2015.03.19

샌디스크, 가격파괴 올플래시 '인피니플래시' 국내 발표 "GB당 1달러 미만"

Brian Cheon | CIO KR
"기업용 플래시 스토리지 분야에서 GB당 1달러 이하의 벽을 깼습니다. 낸드 플래시 생산에서부터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을 모두 보유한 버티컬 전문 기업이기에 가능합니다."

샌디스크코리아(한국대표 김진우 지사장)가 19일 역삼동 본사에서 빅데이터 및 하이퍼스케일 작업 부하를 처리할 수 있으면서도 획기적인 가격대 용량비를 갖춘 올플래시 스토리지 '인피니플래시' 제품군을 소개했다.

IF100, IF500, IF700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인피니플래시는 대용량 콘텐츠 저장이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100노드 이상의 빅데이터 분석 등의 용도를 겨냥한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샌디스크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기존 하드 디스크 어레이에 비해 최대 5배의 집적도를 제공해 유지보수 비용, 네트워크 비용, 상면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한편, 50배의 성능과 4배의 신뢰성을 구현한다. 그러면서도 소비 전력은 80% 수준으로 낮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별도의 중복제거 기술 효과를 반영하지 않고도 기가바이트 당 1달러 미만의 가격을 실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의 송창훈 기술영업 디렉터는 캐시나 빠른 속도가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됐던 플래시 메모리가 대용량 데이터를 담는 주저장소로 활용되는 계기에 해당하는 제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실제로 IDC는 이번 인피니플래시로 인해 '빅데이터 플래시'라는 범주를 신설했다. 기존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 새로운 용도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IDC의 스토리지 프랙티스 부문 연구담당 이사인 에릭 버게너는 "빅데이터 플래시 솔루션은 지속적으로 밀리초 내의 처리 속도, 그리고 수백 페타바이트로 확장이 가능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용 애플리케이션에 부응하는 신뢰성과 가용성, 그리고 활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기가바이트 당 가격은 15k RPM 하드 디스크 시스템과 비슷한 수준으로 빅데이터 규모의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있어 부가적인 경제적 이점을 제공한다. IDC는 기존의 빅데이터 처리용 확장 하드 기반 시스템에 대한 경쟁력 있는 가격 대안을 제시하는 인피니플래시와 같은 제품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빅데이터 플래시라는 새로운 스토리지 범주가 등장함으로써, 하이퍼스케일 환경에 구식 하드디스크 장비로 대응하느라 고생해 왔던 3 세대 플랫폼 컴퓨팅 고객들이 환호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피니플래시 시스템은 최대 64 개의 특수 설계된 핫 스왑 지원 카드로 구성된다. 각 카드는 각각 8TB 의 플래시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즉 최대 512 테라바이트의 용량의 로우 플래시 스토리지를 3U의 크기에 담을 수 있으며, 최대 8대의 일반 상용 서버에 연결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연내 16TB 카드를 개발해 최대 용량을 1PB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이 밖에 모듈형 스토리지 설계는 다양한 OS 및 스토리지 스택 구성을 지원하며, 작년에 샌디스크가 인수한 퓨전-io 아이온(ION)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스택을 포함(IF700)하고 있어 블록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이 밖에 확장형 블록 및 객체 스토리지 작업 부하 처리를 위해 ‘플래시 인텔리전트’ 오픈 소스 CEPH 플랫폼을 사용해(IF500)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 라이브러리 및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가 포함되어 있다. 서비스, 유지보수, 고객 지원은 샌디스크와 파트너사들이 공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피니플래시 및 샌디스크의 플래시 기반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웹페이지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5.03.19

샌디스크, 가격파괴 올플래시 '인피니플래시' 국내 발표 "GB당 1달러 미만"

Brian Cheon | CIO KR
"기업용 플래시 스토리지 분야에서 GB당 1달러 이하의 벽을 깼습니다. 낸드 플래시 생산에서부터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을 모두 보유한 버티컬 전문 기업이기에 가능합니다."

샌디스크코리아(한국대표 김진우 지사장)가 19일 역삼동 본사에서 빅데이터 및 하이퍼스케일 작업 부하를 처리할 수 있으면서도 획기적인 가격대 용량비를 갖춘 올플래시 스토리지 '인피니플래시' 제품군을 소개했다.

IF100, IF500, IF700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인피니플래시는 대용량 콘텐츠 저장이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100노드 이상의 빅데이터 분석 등의 용도를 겨냥한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샌디스크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기존 하드 디스크 어레이에 비해 최대 5배의 집적도를 제공해 유지보수 비용, 네트워크 비용, 상면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한편, 50배의 성능과 4배의 신뢰성을 구현한다. 그러면서도 소비 전력은 80% 수준으로 낮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별도의 중복제거 기술 효과를 반영하지 않고도 기가바이트 당 1달러 미만의 가격을 실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의 송창훈 기술영업 디렉터는 캐시나 빠른 속도가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됐던 플래시 메모리가 대용량 데이터를 담는 주저장소로 활용되는 계기에 해당하는 제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실제로 IDC는 이번 인피니플래시로 인해 '빅데이터 플래시'라는 범주를 신설했다. 기존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 새로운 용도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IDC의 스토리지 프랙티스 부문 연구담당 이사인 에릭 버게너는 "빅데이터 플래시 솔루션은 지속적으로 밀리초 내의 처리 속도, 그리고 수백 페타바이트로 확장이 가능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용 애플리케이션에 부응하는 신뢰성과 가용성, 그리고 활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기가바이트 당 가격은 15k RPM 하드 디스크 시스템과 비슷한 수준으로 빅데이터 규모의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있어 부가적인 경제적 이점을 제공한다. IDC는 기존의 빅데이터 처리용 확장 하드 기반 시스템에 대한 경쟁력 있는 가격 대안을 제시하는 인피니플래시와 같은 제품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빅데이터 플래시라는 새로운 스토리지 범주가 등장함으로써, 하이퍼스케일 환경에 구식 하드디스크 장비로 대응하느라 고생해 왔던 3 세대 플랫폼 컴퓨팅 고객들이 환호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피니플래시 시스템은 최대 64 개의 특수 설계된 핫 스왑 지원 카드로 구성된다. 각 카드는 각각 8TB 의 플래시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즉 최대 512 테라바이트의 용량의 로우 플래시 스토리지를 3U의 크기에 담을 수 있으며, 최대 8대의 일반 상용 서버에 연결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연내 16TB 카드를 개발해 최대 용량을 1PB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이 밖에 모듈형 스토리지 설계는 다양한 OS 및 스토리지 스택 구성을 지원하며, 작년에 샌디스크가 인수한 퓨전-io 아이온(ION)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스택을 포함(IF700)하고 있어 블록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이 밖에 확장형 블록 및 객체 스토리지 작업 부하 처리를 위해 ‘플래시 인텔리전트’ 오픈 소스 CEPH 플랫폼을 사용해(IF500)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 라이브러리 및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가 포함되어 있다. 서비스, 유지보수, 고객 지원은 샌디스크와 파트너사들이 공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피니플래시 및 샌디스크의 플래시 기반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웹페이지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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