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6

리눅스 전문가 인기 '고공행진'...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

Jon Gold | Network World
리눅스재단이 이번 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리눅스 기술 인력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 전문가들에게 현재의 고용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라고 리눅스재단은 이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다른 중요한 분야에서 오픈소스가 유행하면서 리눅스와 오픈소스에 정통한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게 됐다. 조사에 응한 IT전문가의 42%는 클라우드스택이나 오픈스택의 경력을 이력서에 넣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19%는 오픈소스 SDN 기술력 같은 것을 넣는 게 좋다고 말했다.

리눅스재단에 따르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 채용 담당자 10명 중 9명 꼴인 88%는 리눅스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으며 70%는 연봉을 올리거나 좀더 유연하게 업무 일정을 조율하게 하는 등 현재 회사 내에 있는 오픈소스 인재를 유지하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리눅스 전문가 10명 중 9명은 오픈소스 기술력이 자신들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으며 55%는 2015년에 비교적 쉽게 이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오픈소스 애널리스트인 제이 라이먼은 이 조사 결과에 대해 자신이 오픈소스 기술과 관련해 알고 있는 고용 시장 현황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확실히 오픈스택과 같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재 수요는 많은데 비해 공급이 부족해 보인다. 이는 리눅스재단의 보고서 내용과도 일치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어서 라이먼은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몇 가지 주요 동향과 깊이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경력자와 전문가에 대한 수요를 계속해서 주도할 클라우드 컴퓨팅, 데브옵스, 빅데이터 같은 것들이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03.06

리눅스 전문가 인기 '고공행진'...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

Jon Gold | Network World
리눅스재단이 이번 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리눅스 기술 인력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 전문가들에게 현재의 고용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라고 리눅스재단은 이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다른 중요한 분야에서 오픈소스가 유행하면서 리눅스와 오픈소스에 정통한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게 됐다. 조사에 응한 IT전문가의 42%는 클라우드스택이나 오픈스택의 경력을 이력서에 넣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19%는 오픈소스 SDN 기술력 같은 것을 넣는 게 좋다고 말했다.

리눅스재단에 따르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 채용 담당자 10명 중 9명 꼴인 88%는 리눅스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으며 70%는 연봉을 올리거나 좀더 유연하게 업무 일정을 조율하게 하는 등 현재 회사 내에 있는 오픈소스 인재를 유지하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리눅스 전문가 10명 중 9명은 오픈소스 기술력이 자신들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으며 55%는 2015년에 비교적 쉽게 이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오픈소스 애널리스트인 제이 라이먼은 이 조사 결과에 대해 자신이 오픈소스 기술과 관련해 알고 있는 고용 시장 현황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확실히 오픈스택과 같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재 수요는 많은데 비해 공급이 부족해 보인다. 이는 리눅스재단의 보고서 내용과도 일치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어서 라이먼은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몇 가지 주요 동향과 깊이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경력자와 전문가에 대한 수요를 계속해서 주도할 클라우드 컴퓨팅, 데브옵스, 빅데이터 같은 것들이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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