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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퍼스트 접근법의 가치는...” IT 리더들이 지목한 4가지

2022.06.20 Beth Stackpole  |  CIO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우선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일단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통해 기업들은 구내 배치, 설치, 유지보수, IT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높은 비용을 회피할 수 있다.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은 막대한 초기 자본 투자를 요구하는 대신, 부담이 덜한 운영 비용(OpEx) 모델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우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모델의 또 다른 장점은 내부 IT 운영의 표준화 및 낮은 복잡성이라고 TAC(Tigon Advisory Corp.)의 설립자 겸 CEO 헬렌 유가 말했다. 그녀는 “또한 더 빠른 TTV(Time To Value), 유연성, 변화무쌍한 요구에 대한 더 나은 적응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동시에 클라우드 우선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확장 특징은 인간의 개입 필요성을 낮춘다. CPU와 메모리 사용량을 기준으로 자동 수행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BVSI(Berkeley Varitronics Systems Inc.)의 사장 겸 CEO 스콧 쇼버가 말했다. 그는 “하드웨어 통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욱 신속한 새로운 서비스 구성과 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스테리언DB(AsterionDB)의 CEO 스티브 길포드는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통해 기업들은 비즈니스 역학에만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닷컴>의 IT 전문가 커뮤니티에 속한 현장의 리더들이 입을 모아 전하는 클라우드 우선 접근법의 가치를 살펴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혁신에 대한 빠른 대응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한 지난 2년 이상의 비즈니스 혁신을 생각해보자. 비즈니스 문제 속에서 살아남고 번창한 기업들의 사례는 클라우드 우선 애플리케이션 배치가 IT 전략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이유를 보여준다.

글로벌 사고 리더이자 기술 인플루언서인 엘리스타 크루모바https://twitter.com/Eli_Krumova는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도입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임박한 변화에 효율적이면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통해 조직들은 강력한 경쟁 우위, 경쟁에서 살아남는 능력, 지속 가능한 미래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개선된 로드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우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전환을 통해 재택근무 직원들이 팬데믹 중 효과적으로 근무할 수 있었으며, 하이브리드 및 분산형 인력 구조를 위한 근간을 빠르게 마련할 수 있었다고 조호 유럽(Zoho Europe)의 경영 이사 스리다르 이옌가가 말했다. 이옌가는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은 직원들이 이질적으로 확산되어 있거나 한 곳에서 근무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조직에 이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GeekHive.com>의 CSO 장 드 리베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비즈니스 및 클라우드 전략이 뒤섞이게 되었다. 클라우드 우선 기업들이 재택근무 모델로 전환하는 능력을 통해 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 달성
현대 비즈니스의 성장은 쾌적하고 차별하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거나 복잡하고 느린 수동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능력 등 다양한 요소에 달려 있으며, 그 중에 핵심은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취함으로써 IT 조직은 반복적인 구현, 구성, 유지보수 작업에서 벗어나 비즈니스를 위한 가치를 높이는 혁신 노력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CIO(StarCIO)의 사장이자 디지털 전환 리더 겸 인플루언서인 아이작 사콜릭은 “조직 전체가 구형 시스템 운영의 구성요소로부터 디지털 경험, 협업적 워크플로, 실시간 데이터로 초점을 옮기는 데 클라우드 우선적 접근 방식 구현이 유용하다.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서는 이런 유연성이 필요하며, 리더는 혁신, 변화하는 고객 요구, 성장 기회에 더욱 잘 대응하기 위해 이런 민첩성을 추구하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BCI(Brooks Consulting International)의 사장이자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의 비상근 교직원 척 브룩스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 우선순위 설정, 분석, 공유, 확장하는 능력은 운영의 근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클라우드 우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전략은 분산된 사용자와 워크플로에 대한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런 유형의 기능과 규모는 SAP와 같이 업무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AWS의 SAP 수석 파트너 솔루션 아키텍트 벤캐트 타타바시는 “클라우드 상의 SAP는 더 이상 IT 비용 절감 제안이 아니다. 경쟁 증가, 브랜드 인식 개선,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쉽게 말해, 이것이 혁신으로 가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추가적인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클라우드 플랫폼과 클라우드 우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는 정교한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 텍스트 처리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조직이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얻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OROCA 이노베이션(OROCA Innovations)의 CTO 피터 B. 니콜은 “의료 기업이든 유틸리티 기업이든 데이터에의 즉각적인 접근 가능성이 중요해졌다. 클라우드 우선을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를 수집, 통합, 분석, 시각화 하여 오늘날의 비즈니스의 속도로 정보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제공자 플랫폼의 규모는 복잡한 AI 기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세르게이 알리암킨이 말했다. 그는 ENOT.ai의 CEO 겸 공동 설립자다. 

알리암킨은 “짧은 기간 동안 상당한 양의 컴퓨팅 리소스가 신경망을 ‘재훈련’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신경망 훈련뿐 아니라 이것들을 간섭 모드로 사용할 때도 상당량의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더 빠른 TTM(Time To Market)
또한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은 소프트웨어 개발 활동을 높여 배포 사이클을 가속화하고 광범위한 제품 가능성을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고 어큐어(Acure)의 CEO 겸 공동 설립자 니콜라이 가뉴슈킨이 말했다. 

IT 운영 자동화를 위한 클라우드 호스팅 AI옵스(AIOp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어큐어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만 사용하여 2주 만에 인도에서 신제품 출시를 위한 신규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CRM 및 메일링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었다. 전통적인 구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는 4~6주 이상이 소요되었을 것이라고 그가 말했다.

클라우드 우선 조직들은 민첩성을 높여주는 데브옵스(DevOps)와 데브섹옵스(DevSecOps) 모델 도입 등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구조로 더욱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다. 엣지 컴퓨팅 플랫폼 섹션(Section)의 수석 제품 마케팅 관리자 윌 켈리는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팀은 과거 불가능했던 제공 속도를 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들은 비즈니스 운영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안 업데이트, 새 기능,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영역이 여전히 팬데믹 관련 혁신, 인재 부족, 경제적 압박에 대응하여 재조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코스를 쉽고 빠르게 교정할 수 있는 IT 인프라가 필요하다.

IV(Infinitely Virtual)의 설립자 겸 CEO 아담 스턴은 “장비는 구매하는 전통적인 모델은 복잡하고 느리다. 단순히 앱을 선택하고 상황에 따라 클라우드 서버를 프로비저닝 하는 새롭고 더 나은 접근방식은 더욱 효율적일 뿐 아니라 더욱 유연한 솔루션을 촉진한다. 특히 비용 관점에서 유용하며, 실수에 갇히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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