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3

블로그 | 소프트스킬이 IT경력의 핵심이다

Sharon Florentine | CIO



가장 중요한 IT 직무역량은 ‘기술적’ 능력이 아니다. 커뮤니케이션, 협상, 팀워크, 문제해결 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인 ‘소프트 스킬’이다. 특히 IT분야의 리더가 되려면 단순히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갖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IT전문가에겐 기술적 지식과 실제 경험이 필요하다. 따라서, 성공적인 IT 커리어의 핵심 역량은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다.

소프트 스킬의 가치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기술 전문가들은 팀과 잘 협력하고, 급변하는 시장에서 적응력도 뛰어나다. 시카고에 위치한 리크루팅 및 컨설팅 업체 인스턴트 얼라이언스(Instant Alliance)의 IT관리자 매트 브로소는 “이러한 역량을 갖춘 IT전문가들이 간부급 직책을 맡고 있다면 이들은 회사에 더욱 중요한 인재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커뮤니케이션, 공감, 팀워크, 협상 능력 등의 소프트 스킬이 기술적인 역량보다 더 중요하다. 특히, 리더십이 필요한 직책에서는 더욱 필수적이다. 소프트 스킬을 갖춘 기술자들은 IT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가치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재 영입과 잔류로 이어지는 '소프트 스킬'
경영 컨설팅 업체 트랜스포메이션 포인트(Transformation Point)의 CEO 케빈 킹은 최근 SHRM(Society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웹캐스트에서 “소프트 스킬과 업무 효율은 밀접하게 연관돼 있고 업무 효율은 전반적인 비즈니스 결과로 직결된다”라고 말했다.

“더 높은 수준의 소프트 스킬은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 낸다. 또, 기존 직원들을 유지하고 유능한 직원들을 새로 영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킹은 덧붙였다. 설문조사 업체 갤럽에 따르면 미국 직장 내 사업 우선순위의 2가지가 바로 기존 직원들의 잔류와 새로운 직원의 유입이다. “직원들이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협력한다면, 그것은 기업이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직원들이 회사에 남고 싶어한다는 뜻이다”이라고 킹은 설명했다.

성공하고 싶다면, 소프트 스킬을
새로운 직원의 영입과 기존 직원들의 잔류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 2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소프트 스킬은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 SHRM의 ‘2014 경제 상황과 채용의 관계’라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583명은 채용지원자와 기업의 요구사항 간의 가장 차이가 나는 역량으로 비판적 사고능력/문제해결능력(40%), 전문성/직업윤리(38%), 리더십(34%), 문서 작성능력(27%)을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기술 능력이 소프트 스킬보다 갖추기 쉽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만약 회사에 훌륭한 소프트 스킬을 가진 직원이 있다면, 그 사람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최고의 기술과 기술력을 갖춘 인재들은 있지만 이들에게 현업과 경영진에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나, 팀워크, 비판적 사고력 등이 없다면, 기업은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킹은 조언했다. ciokr@idg.co.kr




2015.02.03

블로그 | 소프트스킬이 IT경력의 핵심이다

Sharon Florentine | CIO



가장 중요한 IT 직무역량은 ‘기술적’ 능력이 아니다. 커뮤니케이션, 협상, 팀워크, 문제해결 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인 ‘소프트 스킬’이다. 특히 IT분야의 리더가 되려면 단순히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갖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IT전문가에겐 기술적 지식과 실제 경험이 필요하다. 따라서, 성공적인 IT 커리어의 핵심 역량은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다.

소프트 스킬의 가치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기술 전문가들은 팀과 잘 협력하고, 급변하는 시장에서 적응력도 뛰어나다. 시카고에 위치한 리크루팅 및 컨설팅 업체 인스턴트 얼라이언스(Instant Alliance)의 IT관리자 매트 브로소는 “이러한 역량을 갖춘 IT전문가들이 간부급 직책을 맡고 있다면 이들은 회사에 더욱 중요한 인재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커뮤니케이션, 공감, 팀워크, 협상 능력 등의 소프트 스킬이 기술적인 역량보다 더 중요하다. 특히, 리더십이 필요한 직책에서는 더욱 필수적이다. 소프트 스킬을 갖춘 기술자들은 IT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가치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재 영입과 잔류로 이어지는 '소프트 스킬'
경영 컨설팅 업체 트랜스포메이션 포인트(Transformation Point)의 CEO 케빈 킹은 최근 SHRM(Society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웹캐스트에서 “소프트 스킬과 업무 효율은 밀접하게 연관돼 있고 업무 효율은 전반적인 비즈니스 결과로 직결된다”라고 말했다.

“더 높은 수준의 소프트 스킬은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 낸다. 또, 기존 직원들을 유지하고 유능한 직원들을 새로 영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킹은 덧붙였다. 설문조사 업체 갤럽에 따르면 미국 직장 내 사업 우선순위의 2가지가 바로 기존 직원들의 잔류와 새로운 직원의 유입이다. “직원들이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협력한다면, 그것은 기업이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직원들이 회사에 남고 싶어한다는 뜻이다”이라고 킹은 설명했다.

성공하고 싶다면, 소프트 스킬을
새로운 직원의 영입과 기존 직원들의 잔류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 2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소프트 스킬은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 SHRM의 ‘2014 경제 상황과 채용의 관계’라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583명은 채용지원자와 기업의 요구사항 간의 가장 차이가 나는 역량으로 비판적 사고능력/문제해결능력(40%), 전문성/직업윤리(38%), 리더십(34%), 문서 작성능력(27%)을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기술 능력이 소프트 스킬보다 갖추기 쉽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만약 회사에 훌륭한 소프트 스킬을 가진 직원이 있다면, 그 사람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최고의 기술과 기술력을 갖춘 인재들은 있지만 이들에게 현업과 경영진에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나, 팀워크, 비판적 사고력 등이 없다면, 기업은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킹은 조언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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