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9

BI, IT에서 현업으로 '권력 이동' <가트너>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가트너에 따르면, IT에서 현업으로 권력 이동이 진행됨에 따라 전통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 모델이 바뀌고 있다.



가트너는 2017년이 되면 기업 대부분의 현업 사용자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분석용 데이터를 준비하기 위해 셀프서비스 툴에 대한 접근권한을 갖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셀프서비스 툴 대부분에는 대화형 분석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스마트 데이터 검색 기능을 들어 있을 것이라고 가트너는 전했다.

최종 사용자는 비즈니스 데이터 접근을 요구하고 있으며 IT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이 점은 많은 기업들이 셀프서비스 BI 전략에서 언급한 것이다. BI업체들은 기본적인 쿼리, 분석, 보고서 작성을 위해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종종 이러한 제품은 IT부서를 우회해 현업 부서에서 직접 도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용자들에게 체계적이지 않은 분석, 일관성 없거나 불완전한 데이터의 사용, 자주 변경되는 통계와 수식 개발, 결과에 너무 얽매이거나 제멋대로인 결과 공유 등의 문제를 안겨준다고 가트너는 지적했다.

'셀프서비스 BI 도입에서 거버넌스가 제한돼 그 결과 우리는 사용자가 데이터 접근에 대해 만족하기보다는 물리적으로 성공한 몇몇 사례들을 보았다”라고 가트너의 연구 담당 부사장인 도그 레이니는 밝혔다.

"이는 이미 알려진 것과 같이 모순된 사례로, 데이터 프라이버스와 보안 유출의 증가 사례와 결합돼 셀프서비스 BI를 위한 현업 임원들의 열정을 식게 것이다”라고 레이니는 말했다.

"이런 불행한 사건에서 우리는 관리되지 않거나 느슨하게 관리되는 BI 전략을 가진 기업에 대해 투자자와 고객들이 돌아서는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가트너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려면 좀더 통제된 엔터프라이즈 BI 구현으로 돌아가거나 더 나은 지배 구조, IT주도형 프로젝트 환경에서 셀프서비스 BI 기술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가트너는 현업 사용자들의 기본 데이터 매시업 기능이 가까운 미래에 발견 툴의 일부로서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2015.01.29

BI, IT에서 현업으로 '권력 이동' <가트너>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가트너에 따르면, IT에서 현업으로 권력 이동이 진행됨에 따라 전통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 모델이 바뀌고 있다.



가트너는 2017년이 되면 기업 대부분의 현업 사용자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분석용 데이터를 준비하기 위해 셀프서비스 툴에 대한 접근권한을 갖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셀프서비스 툴 대부분에는 대화형 분석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스마트 데이터 검색 기능을 들어 있을 것이라고 가트너는 전했다.

최종 사용자는 비즈니스 데이터 접근을 요구하고 있으며 IT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이 점은 많은 기업들이 셀프서비스 BI 전략에서 언급한 것이다. BI업체들은 기본적인 쿼리, 분석, 보고서 작성을 위해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종종 이러한 제품은 IT부서를 우회해 현업 부서에서 직접 도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용자들에게 체계적이지 않은 분석, 일관성 없거나 불완전한 데이터의 사용, 자주 변경되는 통계와 수식 개발, 결과에 너무 얽매이거나 제멋대로인 결과 공유 등의 문제를 안겨준다고 가트너는 지적했다.

'셀프서비스 BI 도입에서 거버넌스가 제한돼 그 결과 우리는 사용자가 데이터 접근에 대해 만족하기보다는 물리적으로 성공한 몇몇 사례들을 보았다”라고 가트너의 연구 담당 부사장인 도그 레이니는 밝혔다.

"이는 이미 알려진 것과 같이 모순된 사례로, 데이터 프라이버스와 보안 유출의 증가 사례와 결합돼 셀프서비스 BI를 위한 현업 임원들의 열정을 식게 것이다”라고 레이니는 말했다.

"이런 불행한 사건에서 우리는 관리되지 않거나 느슨하게 관리되는 BI 전략을 가진 기업에 대해 투자자와 고객들이 돌아서는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가트너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려면 좀더 통제된 엔터프라이즈 BI 구현으로 돌아가거나 더 나은 지배 구조, IT주도형 프로젝트 환경에서 셀프서비스 BI 기술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가트너는 현업 사용자들의 기본 데이터 매시업 기능이 가까운 미래에 발견 툴의 일부로서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