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8

2020년, 자동차 5대 중 1대는 IoT로 연결… 다음은 주방

Margi Murphy | Techworld
2020년 자동차 5대 중 1대가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 되며, 대략 전세계에서 주행중인 2억 5,000만 대가 넘을 것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가 전망했다.


BMW같은 회사들은 IoT가 자동차 업계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BMW
가트너는 2020년에 약 250억 대의 기기가 IoT로 연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넥티드 카는 이미 실현됐고, 차량 내 무선 연결은 고급 기종과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중형 모델로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제임스 F. 하인즈는 말했다.

이어서 하인즈는 이러한 움직임이 몇몇 기업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차내의 지능형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그래픽 가속기, 헤드업디스플레이(HUDs)는 IT업계와 자동차 업계에 기회를 열어놓으며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그 가운데서 HUDs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다. 덜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은 기술과 유니버셜 디스플레이 같은 다른 것들에 투자하고 있으며 존슨 컨트롤은 R&D를 선도하고 있다.

연결성이 늘어남에 따라 차가 단순한 교통수단 이상을 의미하게 됐기 때문에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특히 도시 거주자들은 더 이상 차를 소유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밝혔다.

일부 제조사들은 자동차 판매가 줄어들어 수익을 낼 만한 이미 새로운 채널을 만들기 시작했다.

BMW는 런던에 자동차 공유(Car-sharin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렌탈서비스 회사인 식스티(SixT)와 손잡았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고 런던 거리에 주차돼 있는 BMW를 빌려가도록 해주는 것이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은 텔레매틱스 기반 보험 정책, 반자동 주행 기술, 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으로 접근가능한 일부 기능 등을 포함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는 기술 주역으로 시선을 끌었다. 다른 산업계를 위한 기회도 있었다. 이미 텔레포니카같은 통신서비스회사는 위치 기반 광고를 내보내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커넥티드 카의 데이터 사용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 많은 통신 서비스사들은 텔레매틱스 사업부와 보험사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IoT 연결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면서 데이터의 프라이버시 문제로 자동차 제조사는 어느 지점에서 운전자 데이터 취합을 멈출지에 대해 충분히 고려할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다.

커넥티드 주방, 식음료 제조사의 비용 절감
가트너는 커넥티드 카 이외에 커넥티드 주방에 대해서는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커넥티드 주방 가전은 2020년 식음료 제조사들의 비용을 15% 줄여줄 것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 사티쉬 RM은 밝혔다.

"커넥티드 주방은 식품 공급망 및 식품 유통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RM은 말했다.

"식재료 관련된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인벤토리 데이터를 수집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재고를 관리하고 공급망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해주며, 소비자들의 구매 목록을 자동으로 생성해 줄 수도 있다"라고 RM은 전했다.

IoT 전략을 어떻게 구축하나?
가트너는 아직 IoT 분야에서 시장을 끌고 갈 만한 업체들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IoT를 위한 많은 기준과 생태계는 아직 개발 중이며, 공급업체와 생태계의 일부는 현재 진행중인 IoT 프로젝트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라고 가트너의 이사 알폰소 벨로사는 말했다.

“CIO는 자사의 주요 SI업체가 미래지향적인 프로젝트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프로젝트가 향후 수십 년 동안 현장에 있을 인프라와 연관돼 있다면 이는 특히 중요하다. 게이트웨이 기반의 아키텍처는 미래 지향적인 IoT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접근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벨로사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01.28

2020년, 자동차 5대 중 1대는 IoT로 연결… 다음은 주방

Margi Murphy | Techworld
2020년 자동차 5대 중 1대가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 되며, 대략 전세계에서 주행중인 2억 5,000만 대가 넘을 것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가 전망했다.


BMW같은 회사들은 IoT가 자동차 업계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BMW
가트너는 2020년에 약 250억 대의 기기가 IoT로 연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넥티드 카는 이미 실현됐고, 차량 내 무선 연결은 고급 기종과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중형 모델로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제임스 F. 하인즈는 말했다.

이어서 하인즈는 이러한 움직임이 몇몇 기업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차내의 지능형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그래픽 가속기, 헤드업디스플레이(HUDs)는 IT업계와 자동차 업계에 기회를 열어놓으며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그 가운데서 HUDs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다. 덜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은 기술과 유니버셜 디스플레이 같은 다른 것들에 투자하고 있으며 존슨 컨트롤은 R&D를 선도하고 있다.

연결성이 늘어남에 따라 차가 단순한 교통수단 이상을 의미하게 됐기 때문에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특히 도시 거주자들은 더 이상 차를 소유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밝혔다.

일부 제조사들은 자동차 판매가 줄어들어 수익을 낼 만한 이미 새로운 채널을 만들기 시작했다.

BMW는 런던에 자동차 공유(Car-sharin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렌탈서비스 회사인 식스티(SixT)와 손잡았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고 런던 거리에 주차돼 있는 BMW를 빌려가도록 해주는 것이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은 텔레매틱스 기반 보험 정책, 반자동 주행 기술, 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으로 접근가능한 일부 기능 등을 포함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는 기술 주역으로 시선을 끌었다. 다른 산업계를 위한 기회도 있었다. 이미 텔레포니카같은 통신서비스회사는 위치 기반 광고를 내보내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커넥티드 카의 데이터 사용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 많은 통신 서비스사들은 텔레매틱스 사업부와 보험사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IoT 연결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면서 데이터의 프라이버시 문제로 자동차 제조사는 어느 지점에서 운전자 데이터 취합을 멈출지에 대해 충분히 고려할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다.

커넥티드 주방, 식음료 제조사의 비용 절감
가트너는 커넥티드 카 이외에 커넥티드 주방에 대해서는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커넥티드 주방 가전은 2020년 식음료 제조사들의 비용을 15% 줄여줄 것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 사티쉬 RM은 밝혔다.

"커넥티드 주방은 식품 공급망 및 식품 유통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RM은 말했다.

"식재료 관련된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인벤토리 데이터를 수집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재고를 관리하고 공급망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해주며, 소비자들의 구매 목록을 자동으로 생성해 줄 수도 있다"라고 RM은 전했다.

IoT 전략을 어떻게 구축하나?
가트너는 아직 IoT 분야에서 시장을 끌고 갈 만한 업체들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IoT를 위한 많은 기준과 생태계는 아직 개발 중이며, 공급업체와 생태계의 일부는 현재 진행중인 IoT 프로젝트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라고 가트너의 이사 알폰소 벨로사는 말했다.

“CIO는 자사의 주요 SI업체가 미래지향적인 프로젝트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프로젝트가 향후 수십 년 동안 현장에 있을 인프라와 연관돼 있다면 이는 특히 중요하다. 게이트웨이 기반의 아키텍처는 미래 지향적인 IoT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접근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벨로사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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