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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 신기술|미래

중국의 3D 프린팅 건물, 모습을 드러내다

2015.01.21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엄밀히 말하면, 이 건물은 사람이 살 만한 집으로 보이지 않을 지도 모른다. 중국 업체인 윈선(Winsun)은 산업 폐기물을 재사용해 새로운 건축 재료를 만들어 3D 프린터를 사용해 2개의 건물을 지었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윈선은 중국 소주시에 2개의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하나는 1,100m²의 저택이며, 다른 하나는 6층 규모의 주택이었다.

윈선은 "이 주택은 세계에서 가장 큰 3D 프린팅 건물"이라고 말했다.



윈선은 주택의 1층을 쌓는데 하루가 걸렸으며 다른 층을 모두 올리는데 5일이 걸렸다. 이 주택은 내장 인테리어와 주택 외면 모두 윈선의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2002년에 설립한 윈선은 3D 프린터 설계 건축에 특화되어 있다. 중국국영통신사인 신화통신(Xinhua News Agency)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윈선은 3D 프린팅 주택 업체가 됐다고 발표했으며, 뒤이어 한달만에 하루에 10채의 집을 프린터했다.
윈선의 프린터는 높이 6.6미터에 건물 벽을 빽빽이 채워놓은 건축 재료는 비밀이다. 보통 이 '잉크'는 시멘트와 유리 섬유의 혼합이다. 윈선은 재활용된 건축 자재로부터 잉크를 만들어 내는 친환경 기술로 이 프린터를 부각시켰다.

윈선은 19일 이 건물 사진들을 한 온라인에 게재하면서 "이 건물들은 살기에 안전하다"며, "총 12층까지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윈선은 자체 프린팅 설비가 20개국으로 확대되기를 바라고 있다. 우선 올해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미국 등 총 8개국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각종 재해가 덮친 지역이나 개발도상국에서 새로운 집을 지을 때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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