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1

IT리더의 조언 | 연봉 협상, 재취업 外

Sashi Edupuganti | Computerworld
<컴퓨터월드 프리미어 100대 IT리더에게 묻는다.>

직책 :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총괄
회사 :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

이달의 컴퓨터월드 100대 IT리더에는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새시 에두푸칸티가 선정됐다.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공모해 전달했고, 이에 대해 그가 답변을 보내왔다.

Q. 나는 수시로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지만 딱히 회사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이직해서 수 천 달러 이상을 더 받기보다는 현재의 수준에 상당히 만족하고 새로운 직장의 업무 환경이 지금만큼 좋을 거라는 확신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데이터 아키텍트다.) 하지만 최근 아내가 실직하면서 더 많은 급여에 끌리기 시작했다. 지금의 회사에서 연봉을 조금이라고 올리고 싶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

우선, 나는 당신의 상황에 충분히 공감한다.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고 당신의 우선순위도 그 상황에 따라 바뀐다.

현재 고용주와 연봉 인상에 대해 논의하기 전 명심해야 할 2가지가 있다. 우선, 가장 좋은 대화는 솔직하고, 돌려 말하지 않는 것이다. 둘째, 가치를 인정해 보상해 주는 방법 중 하나로 당신과 조직과의 관계에서 본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해 보자. 회사에서 내 가치가 바뀌었나? 이를 알아보려면, 내부적인 가치(부가 업무, 일의 성격 등), 시장(채용 담당자나 연봉ㆍ특전 조사관 기준), 참고할 만한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 등 3가지를 기준으로 측정해 봐야 한다. 또 내재된 가치 때문에 회사에 남고 싶어할지라도, 개인적인 상황의 변화는 연봉 인상 방안을 모색하도록 할 것이다. 우선의 당신의 관리자나 가능하면 HR팀과 협상을 시작하길 바란다.

Q. 2009년에 해고된 후 나는 윈도우,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를 주로 다루는 1인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잘 됐지만 최근 1년 정도는 어려웠다. 내가 IT회사로 복귀해야 할까?

경우에 따라 다르다. 당신의 사업이 1년 정도 어려웠던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왜 사업이 내리막길을 가는지의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는데 일부 시간을 할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당신 자신에게는 어려운 일이겠지만, 당신은 사업을 운영했던 사람이다. 당신이 독립성과 유연성을 좋아하고 현재의 문제를 극복할 방법을 안다고 생각한다면, 자기만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키우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자, 둘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상대적인 안정성으로 가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잠재적인 성장과 유연성으로 가는 길이다. 선택은 당신이 위험을 즐기는 사람인지, 본격적으로 매출을 창출하기 전까지 버틸 수 있는 여유 자금이 있는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그밖에 다른 고려 사항 등에 좌우된다. 자기 사업을 지속하려면, 자기 자신을 뛰어 사업을 확대해서 봐야 한다.


Q. IT분야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컴퓨터 과학 석사 과정을 고민하고 있는데 어느 쪽으로 공부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네트워크나 보안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다. 어느 쪽이 지속적인 경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까?

둘 다 성장하는 분야고 어느 쪽으로 가건 잘못될 리는 없다. 아키텍처, 구현, 거버넌스, 리스크 평가 및 개선 분야에 향후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안이 더 끌린다. 인센티브까지 더해져 특히 리스트 평가와 개선과 관련한 보안 일자리는 전세계인 구직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ciokr@idg.co.kr



2015.01.21

IT리더의 조언 | 연봉 협상, 재취업 外

Sashi Edupuganti | Computerworld
<컴퓨터월드 프리미어 100대 IT리더에게 묻는다.>

직책 :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총괄
회사 :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

이달의 컴퓨터월드 100대 IT리더에는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새시 에두푸칸티가 선정됐다.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공모해 전달했고, 이에 대해 그가 답변을 보내왔다.

Q. 나는 수시로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지만 딱히 회사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이직해서 수 천 달러 이상을 더 받기보다는 현재의 수준에 상당히 만족하고 새로운 직장의 업무 환경이 지금만큼 좋을 거라는 확신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데이터 아키텍트다.) 하지만 최근 아내가 실직하면서 더 많은 급여에 끌리기 시작했다. 지금의 회사에서 연봉을 조금이라고 올리고 싶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

우선, 나는 당신의 상황에 충분히 공감한다.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고 당신의 우선순위도 그 상황에 따라 바뀐다.

현재 고용주와 연봉 인상에 대해 논의하기 전 명심해야 할 2가지가 있다. 우선, 가장 좋은 대화는 솔직하고, 돌려 말하지 않는 것이다. 둘째, 가치를 인정해 보상해 주는 방법 중 하나로 당신과 조직과의 관계에서 본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해 보자. 회사에서 내 가치가 바뀌었나? 이를 알아보려면, 내부적인 가치(부가 업무, 일의 성격 등), 시장(채용 담당자나 연봉ㆍ특전 조사관 기준), 참고할 만한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 등 3가지를 기준으로 측정해 봐야 한다. 또 내재된 가치 때문에 회사에 남고 싶어할지라도, 개인적인 상황의 변화는 연봉 인상 방안을 모색하도록 할 것이다. 우선의 당신의 관리자나 가능하면 HR팀과 협상을 시작하길 바란다.

Q. 2009년에 해고된 후 나는 윈도우,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를 주로 다루는 1인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잘 됐지만 최근 1년 정도는 어려웠다. 내가 IT회사로 복귀해야 할까?

경우에 따라 다르다. 당신의 사업이 1년 정도 어려웠던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왜 사업이 내리막길을 가는지의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는데 일부 시간을 할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당신 자신에게는 어려운 일이겠지만, 당신은 사업을 운영했던 사람이다. 당신이 독립성과 유연성을 좋아하고 현재의 문제를 극복할 방법을 안다고 생각한다면, 자기만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키우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자, 둘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상대적인 안정성으로 가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잠재적인 성장과 유연성으로 가는 길이다. 선택은 당신이 위험을 즐기는 사람인지, 본격적으로 매출을 창출하기 전까지 버틸 수 있는 여유 자금이 있는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그밖에 다른 고려 사항 등에 좌우된다. 자기 사업을 지속하려면, 자기 자신을 뛰어 사업을 확대해서 봐야 한다.


Q. IT분야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컴퓨터 과학 석사 과정을 고민하고 있는데 어느 쪽으로 공부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네트워크나 보안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다. 어느 쪽이 지속적인 경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까?

둘 다 성장하는 분야고 어느 쪽으로 가건 잘못될 리는 없다. 아키텍처, 구현, 거버넌스, 리스크 평가 및 개선 분야에 향후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안이 더 끌린다. 인센티브까지 더해져 특히 리스트 평가와 개선과 관련한 보안 일자리는 전세계인 구직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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