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5

퀀텀, '2015 기업 데이터 관리 시장 전망' 발표

편집부 | CIO KR
퀀텀이 ‘2015년 글로벌 데이터 관리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5년 기업 데이터 관리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으로 ▲전사 데이터 운영 현황에 대한 보다 시각화되고 단순화된 리포팅 툴 제공 필요 ▲기업 내부 데이터는 물론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까지 데이터 관리 자동화 확산 ▲고객 맞춤화된 소프트웨어-정의 스토리지(SDS) 솔루션 제공을 제공해야하며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컨버지드 스토리지 구축 컨설팅 서비스 필요하다고 꼽았다.

또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기업에 대한 검증 이뤄져 ▲오브젝트 스토리지, 아카이빙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 ▲대용량 영상 데이터 관리를 위한 영상 컨텐츠 관리 솔루션 도입 늘어나 ▲체프(CEPH), SDS 방식의 분산 파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아 등을 덧붙였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오는 2020년까지 전세계 모바일과 센서 디바이스는 200억 개에 이를 것이며, 이와 함께 생성되는 데이터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기들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가 증가하는 만큼, 그 데이터의 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주요 정보를 담은 더 많은 용량의 오브젝트가 생성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영상과 음성의 스트리밍 데이터는 성능 및 가용성에 대한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모든 데이터는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돼야 하며 향후 활용을 위해 사용도 용이해야 한다. 이렇게 데이터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만 관리 예산은 늘어나지 않았다. 또한 유려한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최신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사내 데이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쉽고 보다 시각화된 모니터링 리포트를 제공하는 관리 툴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또한 2015년에는 데이터 소스, 유형, 사용자나 조직의 특성,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를 기준으로 데이터 배치 및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스토리지 프로세스의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특히 기존 사내 데이터 운영의 자동화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까지 확장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SDS와 유사하게 ‘컨버지드 스토리지’에 대한 정의도 여전히 불명확하다. 컨버지드 스토리지는 클라우드를 비롯해 기업 내외부의 스토리지를 모두 연결해 블록과 파일, 오브젝트의 스케일 아웃(scale-out) 방식의 모든 데이터를 자동화하여 통합 관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컨버지드 스토리지는 기업의 특화된 워크플로우와 특정 스토리지 사양 및 설정에 는 적용하기가 어려워,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객 기업의 특화된 데이터 자동화 관리 요구사항들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 제공도 요구되고 있다.

PB급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몇 시간에서 최대 몇 주가 소요됨에 따라 WAN 네트워크 속도나 사용하는 네트워크 대역폭에 따라 데이터 이동에 소요되는 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의 경제성은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거나 그럴 계획이 없을 때에만 장점이 있다. 이에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주로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데이터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재해 복구를 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들은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에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특정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기업들로 몰리면서 난립하던 관련 벤더들이 크게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장기적인 데이터 보관 및 접근을 위한 아카이빙 데이터의 보관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이제 원본 데이터의 2차, 3차 복제를 위해 비용을 추가하는 대신 차세대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술 및 통합 관리 툴을 사용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비용 효율적인 오브젝트 스토리지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ciokr@idg.co.kr



2015.01.05

퀀텀, '2015 기업 데이터 관리 시장 전망' 발표

편집부 | CIO KR
퀀텀이 ‘2015년 글로벌 데이터 관리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5년 기업 데이터 관리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으로 ▲전사 데이터 운영 현황에 대한 보다 시각화되고 단순화된 리포팅 툴 제공 필요 ▲기업 내부 데이터는 물론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까지 데이터 관리 자동화 확산 ▲고객 맞춤화된 소프트웨어-정의 스토리지(SDS) 솔루션 제공을 제공해야하며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컨버지드 스토리지 구축 컨설팅 서비스 필요하다고 꼽았다.

또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기업에 대한 검증 이뤄져 ▲오브젝트 스토리지, 아카이빙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 ▲대용량 영상 데이터 관리를 위한 영상 컨텐츠 관리 솔루션 도입 늘어나 ▲체프(CEPH), SDS 방식의 분산 파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아 등을 덧붙였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오는 2020년까지 전세계 모바일과 센서 디바이스는 200억 개에 이를 것이며, 이와 함께 생성되는 데이터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기들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가 증가하는 만큼, 그 데이터의 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주요 정보를 담은 더 많은 용량의 오브젝트가 생성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영상과 음성의 스트리밍 데이터는 성능 및 가용성에 대한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모든 데이터는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돼야 하며 향후 활용을 위해 사용도 용이해야 한다. 이렇게 데이터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만 관리 예산은 늘어나지 않았다. 또한 유려한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최신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사내 데이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쉽고 보다 시각화된 모니터링 리포트를 제공하는 관리 툴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또한 2015년에는 데이터 소스, 유형, 사용자나 조직의 특성,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를 기준으로 데이터 배치 및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스토리지 프로세스의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특히 기존 사내 데이터 운영의 자동화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까지 확장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SDS와 유사하게 ‘컨버지드 스토리지’에 대한 정의도 여전히 불명확하다. 컨버지드 스토리지는 클라우드를 비롯해 기업 내외부의 스토리지를 모두 연결해 블록과 파일, 오브젝트의 스케일 아웃(scale-out) 방식의 모든 데이터를 자동화하여 통합 관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컨버지드 스토리지는 기업의 특화된 워크플로우와 특정 스토리지 사양 및 설정에 는 적용하기가 어려워,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객 기업의 특화된 데이터 자동화 관리 요구사항들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 제공도 요구되고 있다.

PB급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몇 시간에서 최대 몇 주가 소요됨에 따라 WAN 네트워크 속도나 사용하는 네트워크 대역폭에 따라 데이터 이동에 소요되는 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의 경제성은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거나 그럴 계획이 없을 때에만 장점이 있다. 이에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주로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데이터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재해 복구를 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들은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에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특정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기업들로 몰리면서 난립하던 관련 벤더들이 크게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장기적인 데이터 보관 및 접근을 위한 아카이빙 데이터의 보관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이제 원본 데이터의 2차, 3차 복제를 위해 비용을 추가하는 대신 차세대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술 및 통합 관리 툴을 사용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비용 효율적인 오브젝트 스토리지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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