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7

모바일 마케팅에 부족한 2% '전략과 거버넌스' <포레스터>

Nadia Cameron | CMO
포레스터가 최근 발표한 CMO와 모바일 마케팅 실행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마케터들이 모바일 거버넌스뿐 아니라 모바일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마케터들이 강력한 모바일 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이를 수행하려면 전략, 거버넌스, 실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모바일 마케팅의 성공을 위한 준비(Organise for Mobile Marketing Success)’라는 제목의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케팅 책임자가 고객들을 참여시키는 핵심 전략으로 모바일을 어떻게 구현하고, 현재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서 적절한 역량을 갖춘 인력을 모으고 프레임워크를 설계하는데 CMO의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이 보고서는 포레스터의 ‘2014년 2분기 모바일 담당 임원 대상 글로벌 온라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2014년 2분기 조사에서 CMO의 12%와 마케팅 간부나 이사급의 18%가 모바일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의 16%는 모빌리티에 대한 확실히 권한을 가지고 책임지는 임원이 없어 자사의 모바일 전략을 실제로 주도하거나 가지고 있는 특정 개인이 없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략을 지원하는 경영진에 대해 61%는 CIO가 모바일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CEO가 모바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는 응답자고 같은 비율인 61%로 집계됐다. 60% 이상은 회사가 모바일을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말했으며 59%는 CMO가 모바일 사업을 지원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많은 마케터는 자신들이 모바일에 할당해야 할 인재들과 책임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며 점점 증가하는 모바일 사업을 어떻게 정리하고 지원할 지 모르는 것 같다고 이 보고서의 저자는 밝혔다.

포레스터는 모바일이 마케터만의 영역은 아니기 때문에 전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바일의 노력은 프로젝트 기반의 접근을 통해 확대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인력을 우선으로 배치하고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는 것을 가로막는 거버넌스가 없다는 게 알려졌다”라고 보고서의 저자는 전했다.

"우리가 말한 일부 기업들은 200개 이상의 모바일 전략을 실행해본 적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상호 연결돼 있지 않다"라고 저자는 지적했다.

모바일 전략과 노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꼽은 도전으로는 제한된 모바일 역량(73%), 모바일 목표 부재(57%), 모바일 중심의 KPI 부재(47%) 등이 지목됐다.

현업과 IT담당자, 고객 모바일 프로젝트를 이끄는 임원을 포함한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된 모바일 센터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28%에 불과했으며 고객용 모바일 앱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분석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보유했다고 답한 마케터는 27%에 그쳤다.

모바일 서비스 디자인을 알리는 데 대해서 응답자의 59%는 자신들의 요구사항과 기대치를 이해하고자 고객들의 휴대전화 사용량과 사용행동을 분석한다고 말했다. 58%는 디자인에 대한 반응을 취합하고자 모바일 앱/웹을 연결한다고 답했다.

모바일 전략을 실행하기 전 내부 테스트 그룹이나 베타 고객 그룹을 활용한다고 답한 마케터는 절반에 가까웠으며 45%는 고객 페르소나나 작게 분류된 고객 집단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이러한 조사 결과에 대응하려면 임원들이 모바일 우선 전략을 취해야 하며 CMO들은 모바일 통찰력을 개발하고 마케팅팀 전체를 교육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모든 직원들은 모바일 마인드 전환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보고서의 저자는 밝혔다. "네슬레와 레킷 벤키서 그룹(Reckitt Benckiser Group)같은 일부 똑똑한 기업들은 유틸리티 기반 모바일 경험을 정의하는 것부터 모바일 검색 엔진 및 애플리케이션 저장 최적화와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이르는 모든 것들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기 위해 이미 모바일 툴킷, 플레이북,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라고 이 저자는 덧붙였다.

"마케터가 자신들의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웹 프로그램에서 모빌리티의 영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모든 이메일이나 소셜 캠페인은 모바일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이 저자는 강조했다.

기업은 내부적으로 전략 개발을 개발해 모바일을 혁신 문화로 주입해야 하며, CMO들은 모바일이 비즈니스 기술 아젠다 위에 놓일 수 있도록 CIO와 IT부서와 협업해야 한다고 포레스터는 말했다.


한편, 2014년 2분기 모바일 담당 임원 대상 글로벌 온라인 조사는 4월과 5월에 포레스터의 마케팅 및 전략 리서치 패널 414명의 전체 답변이나 부분 답변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ciokr@idg.co.kr



2014.12.17

모바일 마케팅에 부족한 2% '전략과 거버넌스' <포레스터>

Nadia Cameron | CMO
포레스터가 최근 발표한 CMO와 모바일 마케팅 실행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마케터들이 모바일 거버넌스뿐 아니라 모바일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마케터들이 강력한 모바일 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이를 수행하려면 전략, 거버넌스, 실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모바일 마케팅의 성공을 위한 준비(Organise for Mobile Marketing Success)’라는 제목의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케팅 책임자가 고객들을 참여시키는 핵심 전략으로 모바일을 어떻게 구현하고, 현재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서 적절한 역량을 갖춘 인력을 모으고 프레임워크를 설계하는데 CMO의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이 보고서는 포레스터의 ‘2014년 2분기 모바일 담당 임원 대상 글로벌 온라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2014년 2분기 조사에서 CMO의 12%와 마케팅 간부나 이사급의 18%가 모바일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의 16%는 모빌리티에 대한 확실히 권한을 가지고 책임지는 임원이 없어 자사의 모바일 전략을 실제로 주도하거나 가지고 있는 특정 개인이 없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략을 지원하는 경영진에 대해 61%는 CIO가 모바일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CEO가 모바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는 응답자고 같은 비율인 61%로 집계됐다. 60% 이상은 회사가 모바일을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말했으며 59%는 CMO가 모바일 사업을 지원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많은 마케터는 자신들이 모바일에 할당해야 할 인재들과 책임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며 점점 증가하는 모바일 사업을 어떻게 정리하고 지원할 지 모르는 것 같다고 이 보고서의 저자는 밝혔다.

포레스터는 모바일이 마케터만의 영역은 아니기 때문에 전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바일의 노력은 프로젝트 기반의 접근을 통해 확대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인력을 우선으로 배치하고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는 것을 가로막는 거버넌스가 없다는 게 알려졌다”라고 보고서의 저자는 전했다.

"우리가 말한 일부 기업들은 200개 이상의 모바일 전략을 실행해본 적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상호 연결돼 있지 않다"라고 저자는 지적했다.

모바일 전략과 노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꼽은 도전으로는 제한된 모바일 역량(73%), 모바일 목표 부재(57%), 모바일 중심의 KPI 부재(47%) 등이 지목됐다.

현업과 IT담당자, 고객 모바일 프로젝트를 이끄는 임원을 포함한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된 모바일 센터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28%에 불과했으며 고객용 모바일 앱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분석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보유했다고 답한 마케터는 27%에 그쳤다.

모바일 서비스 디자인을 알리는 데 대해서 응답자의 59%는 자신들의 요구사항과 기대치를 이해하고자 고객들의 휴대전화 사용량과 사용행동을 분석한다고 말했다. 58%는 디자인에 대한 반응을 취합하고자 모바일 앱/웹을 연결한다고 답했다.

모바일 전략을 실행하기 전 내부 테스트 그룹이나 베타 고객 그룹을 활용한다고 답한 마케터는 절반에 가까웠으며 45%는 고객 페르소나나 작게 분류된 고객 집단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이러한 조사 결과에 대응하려면 임원들이 모바일 우선 전략을 취해야 하며 CMO들은 모바일 통찰력을 개발하고 마케팅팀 전체를 교육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모든 직원들은 모바일 마인드 전환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보고서의 저자는 밝혔다. "네슬레와 레킷 벤키서 그룹(Reckitt Benckiser Group)같은 일부 똑똑한 기업들은 유틸리티 기반 모바일 경험을 정의하는 것부터 모바일 검색 엔진 및 애플리케이션 저장 최적화와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이르는 모든 것들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기 위해 이미 모바일 툴킷, 플레이북,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라고 이 저자는 덧붙였다.

"마케터가 자신들의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웹 프로그램에서 모빌리티의 영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모든 이메일이나 소셜 캠페인은 모바일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이 저자는 강조했다.

기업은 내부적으로 전략 개발을 개발해 모바일을 혁신 문화로 주입해야 하며, CMO들은 모바일이 비즈니스 기술 아젠다 위에 놓일 수 있도록 CIO와 IT부서와 협업해야 한다고 포레스터는 말했다.


한편, 2014년 2분기 모바일 담당 임원 대상 글로벌 온라인 조사는 4월과 5월에 포레스터의 마케팅 및 전략 리서치 패널 414명의 전체 답변이나 부분 답변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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