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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예금보험공사 망분리 시스템 구축에 플래시시스템 도입

2014.12.17 편집부  |  CIO KR
한국IBM이 예금보험공사(KDIC)의 망분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콤텍정보통신과 함께 IBM의 플래시시스템과 스토와이즈 스토리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국가 정보보안 기본 지침 준수에 따른 망분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10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방식 망분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망분리 사업은 보안 강화와 함께 향후 스마트 워크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금보험공사는 핵심 업무 및 DB를 지원하는 기존 스토리지의 성능 개선은 물론 데이터 안정성을 위한 내부 복제 구성을 필요로 했다. 이에 IBM 플래시시스템과 스토와이즈 V7000의 도입을 결정했다.

예금보험공사가 도입한 플래시시스템 V840은 eMLC 플래시 칩 기반의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높은 입출력 속도와 최저응답지연시간을 보장한다. 특히, 플래시시스템 V840은 플래시전용 컨트롤러를 탑재해 스토리지 가상화 등 진정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DB 내부복제 구성으로 데이터 보존율이 확대됐음은 물론 실시간 데이터 압축을 활용해 최적의 인프라 구축 및 효율적인 스토리지 자산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핵심 업무 및 VDI 영역은 플래시시스템에, 기타 업무 영역은 V7000에 할당해 비동기 원격복제를 통한 이기종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기존 스토리지를 대체하면서 성능은 배가한 것이다.

IBM 플래시시스템 도입 이후 DB 성능 및 입출력 대기시간은 물론 전 서버에서 CPU 입출력 소요시간과 서비스 응답시간까지 개선되면서 플래시시스템 도입이 스토리지단의 성능 개선뿐 아니라 전체 서버의 서비스 응답시간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예금보험공사 담당자는 “원활한 예금자 보호와 강화된 금융 안정성을 위해 망분리 사업을 결정했으며 IBM 플래시시스템의 도입으로 IT 인프라의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망분리 시스템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망분리 사업을 통해 보안 강화와 함께 스마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를 마련함으로써 국내 금융시스템 안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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