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7

태양광 전력 수요, 올해 16% 급증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올해 약 440억 와트에 상당하는 태양전지 기술이 도입됐으며, 특히 일본과 미국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Creative Commons Licence

태양광 전력 구매량이 올해 440억 와트(44기가와트)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6%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몇 년간 태양전지 패널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중국은 예상만큼 강한 성장세를 보이지 않았다.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한 연구부문인 에너지트렌드(EnergyTrend)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이 태양광 전력 수요를 주도했다.

에너지트렌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태양광 전력의 공급과 수요가 안정된 상태였다.

"중국의 1차 모듈 업체들도 꾸준히 출하 기록을 깼고 2014년 말 전체 공급망은 가동률을 일정하게 유지했다"라고 에너지트렌드의 리서치 매니저 제이슨 후앙은 보고서에서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난해 태양광 발전(PV) 모듈(태양 전지판의 빌딩 블록)의 가격이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이익이 줄어들 것을 우려했다. 중국이 저가의 태양전지 패널 모듈을 시장에 공격적으로 내놓은 후 PV 가격이 급락했다. 그 결과 공급량은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의 2014년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전지에 대한 투자도 감소했는데도 PV양은 2012년 31기가와트(GW)에서 지난해 39GW로 증가했다.


2015년 젼세계 태양광 수요는 51.4GW로 예상되며 주요 시장인 중국, 미국, 일본이 전체 시장의 5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직 태양광 시설을 대대적으로 설치한 10대 국가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신흥 시장들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2015년에는 신흥 시장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됐으며 이들 국가들의 총 수요는 10GW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ciokr@idg.co.kr



2014.12.17

태양광 전력 수요, 올해 16% 급증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올해 약 440억 와트에 상당하는 태양전지 기술이 도입됐으며, 특히 일본과 미국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Creative Commons Licence

태양광 전력 구매량이 올해 440억 와트(44기가와트)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6%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몇 년간 태양전지 패널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중국은 예상만큼 강한 성장세를 보이지 않았다.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한 연구부문인 에너지트렌드(EnergyTrend)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이 태양광 전력 수요를 주도했다.

에너지트렌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태양광 전력의 공급과 수요가 안정된 상태였다.

"중국의 1차 모듈 업체들도 꾸준히 출하 기록을 깼고 2014년 말 전체 공급망은 가동률을 일정하게 유지했다"라고 에너지트렌드의 리서치 매니저 제이슨 후앙은 보고서에서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난해 태양광 발전(PV) 모듈(태양 전지판의 빌딩 블록)의 가격이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이익이 줄어들 것을 우려했다. 중국이 저가의 태양전지 패널 모듈을 시장에 공격적으로 내놓은 후 PV 가격이 급락했다. 그 결과 공급량은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의 2014년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전지에 대한 투자도 감소했는데도 PV양은 2012년 31기가와트(GW)에서 지난해 39GW로 증가했다.


2015년 젼세계 태양광 수요는 51.4GW로 예상되며 주요 시장인 중국, 미국, 일본이 전체 시장의 5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직 태양광 시설을 대대적으로 설치한 10대 국가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신흥 시장들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2015년에는 신흥 시장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됐으며 이들 국가들의 총 수요는 10GW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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