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1

2015년 CIO가 꼭 알아야 할 3가지 변화

Dr. Rado Kotorov | ITWorld
매년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추가된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2015년 최대의 트렌드는 기업이 디지털화를 꾸준히 추진하면서 물리적인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모델이 디지털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기업의 디지털화는 바로 소비자 습관과 행동이 급속하게 디지털로 바뀌는 데서 기인한다. 예를 들어, 현재 소비자의 65%가 휴대폰을 이용해 매장 내에서 제품을 검색한다는 연구결과기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행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는 한 예이며, 기업이 새로운 행동과 선호도를 따라잡지 못하면 결국 경쟁자에게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CIO의 관점에서는 이러한 트렌드 전체가 거대하게 느껴지겠지만, 필자는 2015년의 CIO 우선순위 목록을 3가지 주요 영역으로 압축해 보았다.


1. CIO의 역할 변화 : 기술 리더에서 비즈니스 리더로
비즈니스 리더는 기업 내에서 운영 및 문화를 책임진다. 과거의 CIO는 새로운 기술을 전파하고 조달할 책임이 있었다. 하지만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조직 문화를 변화시킬 궁극의 책임은 CIO가 지원하는 현업 관리자와 운영 관리자의 손에 달려 있었다. 기업의 디지털화로 CIO는 다음의 3가지 부문을 책임져야 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 여기에는 기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즉 물리적 프로세스의 온라인 버전 추가와 온라인 검색과 매장 고객 지원의 조합 등 물리적인 프로세스와 디지털 경험의 조합/통합 등 2가지 측면이 있다. 이 두 측면 모두 셀프서비스와 프로세스 자동화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의 핵심이다.

-변화된 활동 관리. 변화된 활동을 위해서는 서비스수준협약(SLA), 성과 모니터링, 신뢰성이 필요하지만, 프로세스를 통한 사용자 만족도 모니터링도 필요하다. 디지털화된 프로세스가 곧 제품이자 서비스기 때문에, 그 성공은 도입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디지털 방식으로 향상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관리가 고객 중심적으로 바뀌게 된다.

-최전방 직원들의 문화적 변화 주도. 직원들도 디지털과 협업 문화를 받아 들여, 사용하는 기술과 처리하는 업무의 모든 단계에서 투명성에 익숙해져야 한다.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고객들이 자사의 제품과 경쟁자의 제공물 사이에서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고객 상호작용의 역학이 존재한다.

오늘날의 CIO들은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 선지자로서 독특한 지위를 보유하면서도 기술 활동과 문화가 성공을 달성하는데 동일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CIO들은 안락함에서 벗어나 팔을 걷어 부치고 직접 활동에 참여하면서 변화의 중개자로서도 활동해야 한다.

2. 데이터 :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전략적 자산으로 관리
가치는 물리적 자산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비트코인 덕분에 데이터 마이닝이 과거 금을 캐던 것과 마찬가지로 돈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확실해졌다. 이는 기업에서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가장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는 CIO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밀튼 프리드만(Milton Friedman)이 남긴 유명한 말처럼, "관리자의 의무는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CIO는 데이터 대비 수익을 극대화해야 할 의무가 있다. 즉, 데이터로 다음을 실현해야 한다는 뜻이다:

-더 많은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 낸다. 한 예로, 모든 고객 접촉점을 활용해 소비자가 무엇을 하는 지뿐 아니라 왜 하는지에 대해서도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이런 데이터 포인트의 분석은 충족되지 못한 소비자 필요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엔지니어링과 서비스 피드백을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최적화해야 한다. 과거에서는 혁신의 근원이 순수한 관찰이었다. 오늘날에는 사용량, 실패, 충족되지 않은 요구 사항을 밝히는 세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혁신이 뛰어난 리더의 상징이며, CIO는 아이디어의 주요 원천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다.




2014.12.11

2015년 CIO가 꼭 알아야 할 3가지 변화

Dr. Rado Kotorov | ITWorld
매년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추가된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2015년 최대의 트렌드는 기업이 디지털화를 꾸준히 추진하면서 물리적인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모델이 디지털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기업의 디지털화는 바로 소비자 습관과 행동이 급속하게 디지털로 바뀌는 데서 기인한다. 예를 들어, 현재 소비자의 65%가 휴대폰을 이용해 매장 내에서 제품을 검색한다는 연구결과기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행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는 한 예이며, 기업이 새로운 행동과 선호도를 따라잡지 못하면 결국 경쟁자에게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CIO의 관점에서는 이러한 트렌드 전체가 거대하게 느껴지겠지만, 필자는 2015년의 CIO 우선순위 목록을 3가지 주요 영역으로 압축해 보았다.


1. CIO의 역할 변화 : 기술 리더에서 비즈니스 리더로
비즈니스 리더는 기업 내에서 운영 및 문화를 책임진다. 과거의 CIO는 새로운 기술을 전파하고 조달할 책임이 있었다. 하지만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조직 문화를 변화시킬 궁극의 책임은 CIO가 지원하는 현업 관리자와 운영 관리자의 손에 달려 있었다. 기업의 디지털화로 CIO는 다음의 3가지 부문을 책임져야 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 여기에는 기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즉 물리적 프로세스의 온라인 버전 추가와 온라인 검색과 매장 고객 지원의 조합 등 물리적인 프로세스와 디지털 경험의 조합/통합 등 2가지 측면이 있다. 이 두 측면 모두 셀프서비스와 프로세스 자동화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의 핵심이다.

-변화된 활동 관리. 변화된 활동을 위해서는 서비스수준협약(SLA), 성과 모니터링, 신뢰성이 필요하지만, 프로세스를 통한 사용자 만족도 모니터링도 필요하다. 디지털화된 프로세스가 곧 제품이자 서비스기 때문에, 그 성공은 도입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디지털 방식으로 향상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관리가 고객 중심적으로 바뀌게 된다.

-최전방 직원들의 문화적 변화 주도. 직원들도 디지털과 협업 문화를 받아 들여, 사용하는 기술과 처리하는 업무의 모든 단계에서 투명성에 익숙해져야 한다.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고객들이 자사의 제품과 경쟁자의 제공물 사이에서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고객 상호작용의 역학이 존재한다.

오늘날의 CIO들은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 선지자로서 독특한 지위를 보유하면서도 기술 활동과 문화가 성공을 달성하는데 동일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CIO들은 안락함에서 벗어나 팔을 걷어 부치고 직접 활동에 참여하면서 변화의 중개자로서도 활동해야 한다.

2. 데이터 :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전략적 자산으로 관리
가치는 물리적 자산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비트코인 덕분에 데이터 마이닝이 과거 금을 캐던 것과 마찬가지로 돈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확실해졌다. 이는 기업에서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가장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는 CIO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밀튼 프리드만(Milton Friedman)이 남긴 유명한 말처럼, "관리자의 의무는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CIO는 데이터 대비 수익을 극대화해야 할 의무가 있다. 즉, 데이터로 다음을 실현해야 한다는 뜻이다:

-더 많은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 낸다. 한 예로, 모든 고객 접촉점을 활용해 소비자가 무엇을 하는 지뿐 아니라 왜 하는지에 대해서도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이런 데이터 포인트의 분석은 충족되지 못한 소비자 필요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엔지니어링과 서비스 피드백을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최적화해야 한다. 과거에서는 혁신의 근원이 순수한 관찰이었다. 오늘날에는 사용량, 실패, 충족되지 않은 요구 사항을 밝히는 세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혁신이 뛰어난 리더의 상징이며, CIO는 아이디어의 주요 원천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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