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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애플리케이션

오라클, 국내 중견 솔루션 기업 대상 OCI 구축 사례 발표

2022.04.11 편집부  |  CIO KR
오라클이 후이즈, 윤선생, 오이사공의 구축 사례를 공개하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채택이 확산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레거시 시스템을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하며 비용을 절감하며, 신속한 데이터 관리 역량 및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도메인 및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후이즈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구축돼 있던 서버들의 운영관리 효율성에 한계를 느끼고 더욱 신속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메일 서버 등 기존 시스템에 구축돼 있던 서버들을 OCI로 이전했다. 

후이즈는 국내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역량 및 안정적인 서비스는 최우선 과제였다. 이를 위해 자사의 웹 서버를 OCI로 이전 운영하며 보안성과 안정성, 경제성 측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WAS(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메일 서버도 추가적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향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축해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기존 데이터베이스(DB)의 성능과 속도 개선을 위해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Oracle Exadata Cloud@Customer)를 도입했다. 오라클의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는 고객의 IT 환경 내에 퍼블릭 클라우드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엑사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회사 전반에 신규 기능 및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윤선생은 사내 IDC에 직접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구축함으로써 보안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더욱 빠른 속도로 DB를 활용하고 성능 또한 강화했다.

인사관리시스템 혁신 기업 오이사공은 전자결재에서 채용, 교육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인사관리 솔루션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모두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오이사공은 사업의 확장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했다. 특히, 인사시스템은 DBMS의 성능에 따라 서비스 품질의 차이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최고의 솔루션 도입이 필수적이었다. 이에 오라클은 OCI와 함께 DB라이선스가 포함된 DB 관리형 서비스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DBCS)를 제공함으로써 유연하고 안전한 고성능 클라우드 아키텍처 구축을 지원했다. 오이사공은 OCI 도입을 통해 기존대비 30% 이상의 비용절감 및 50% 이상의 성능 향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오라클 중견중소기업 사업부(ODP) 김현정 전무는 “이번에 공개된 사례들은 클라우드 이전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지향하는 국내의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오라클과 함께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를 달성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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