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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기회를 날려 버릴 수 있는 11가지 실수

2014.11.27 Sharon Florentine  |  CIO
아무리 날고 기는 구직자라도 실수를 전혀 안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요즘처럼 구직 시장이 치열할 때는 사소한 실수 하나로 꿈의 직장을 놓치게 되는 수가 있다.



‘취업 불황 속에서도 꿈의 직장 들어가기(Get The Job You Want, Even When No One’s Hiring)’의 저자이자 커리어 코치인 포드 R. 마이어스(Ford R. Myers)는 “구직 현실에 아주 밝은 구직자라 해도 실수는 한다. 때문에 처음부터 주의해야 할 함정들을 잘 알고 시작하면 훨씬 더 생산적으로 구직활동을 전개할 수 있고 결과도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조언했다. 구직자들이 쉽게 저지르는 11가지 실수와,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보자.

실수 1: 온라인 모집 공고만 뜨면 일단 찔러본다
마이어스에 따르면 대부분 공개적으로 내보내는 모집 공고나 ‘구인 광고’는 별 영양가가 없다. 때문에 이런 모집 공고에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생산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 신경 쓰라고 마이어스는 당부했다.

잡바이트 2014 소셜 리크루팅 조사(Jobvite 2014 Social Recruiting Survey)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1,855명의 리크루터와 인사 담당자들 중 60%가 관계자의 추천에 따라 인재를 뽑았을 때 결과가 더 좋았다고 답했다. 인적 네트워크가 구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결과다.


실수 2: 일방적으로 이력서를 보낸다
마이어스에 따르면, 회사에서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이력서를 보냈다가는 이면지로 쓰이기 딱 좋다. 커리어 컨설턴트이자 연설가, 구직 전문가인 릭 길리스도 이에 동의했다. 그 역시 회사에서 낸 모집 공고에 맞춰서 제출한 이력서가 아닌 이상 기업의 지원자 트래킹 시스템(ATS, Applicant Tracking System)에서 걸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나 역시 구직자들에게 억지로 이력서를 들이밀지 말라고 조언한다. 물론 ATS를 피해가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회사에서 낸 모집 공고에 맞춰 작성한 이력서를 제출했을 때나 가능한 얘기다. 기업에서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마구잡이로 이력서를 보내봤자 긍정적인 답변을 받기는커녕 귀중한 시간과 에너지만 낭비하게 된다. 차라리 그 에너지를 가지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나 다른 활동에 써도 될 텐데 말이다”라고 길리스는 말했다.

실수 3: 빈 자리만 찾아 다선다
기업에서 전체 포지션의 40% 이상이 적합한 지원자가 나타난 후에 새롭게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기업들은 그 자리에 적합한 지원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면접 당일 그 사람이 적격자라 판단되면 바로 새로운 포지션을 만들기도 한다고 마이어스는 말했다. 즉 ‘어느 자리가 비었는가’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내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찾아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직접판매 기업인 솔루션스(Solutions)의 CEO인 더그 미첼은 “관리직을 뽑기 위해 한 여성을 면접한 적이 있다.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을 포함해 회사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잘 아는 여성이었다. 그 여성은 비록 서류상으로는 관리직에 지원하였지만 우리 사업의 다른 측면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또 충분히 기여할 수 있는 자질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관리직 대신 다른 포지션에 그녀를 채용하기로 하고 그 자리에서 채용 결정을 내렸다. 현재 그녀는 지원 및 교육 전문가로 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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