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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IT / 운영체제

파일 탐색기에 ‘탭 기능’ 추가될까?··· 윈도우 11 테스트 버전에 출현

2022.03.11 Brian Cheon  |  CIO KR
운영체제의 파일 탐색기에 탭 기능이 있다면 어떨까? 탭으로 분리됨으로써 동일한 창에 다른 폴더를 표시하는 것이다. 

사실 방법은 이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표준 파일 관리자 대신 서드파티 파일 관리자 앱을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브라우저 분야의 왕좌를 크롬에게 내주게 된 경로와 유사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위기감을 느낀 듯하다. 최신 윈도우 11 프리뷰 모델에 마침내 탭 인터페이스를 갖춘 파일 탐색기가 등장했다.

9일 발표된 윈도우 11 테스트 빌드 22572에는 손쉬운 비디오 편집, 아동을 위한 화면 시간 관리 앱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공식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변화도 담겨 있다. 윈도우 관련 변화를 추적해온 제노(Xeno) 바이브툴(ViveTool) 앱에 새로운 명령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를 실행하면 윈도우 탐색기에 탑이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그에 따르면 이 기능은 브라우저의 탭 기능과 유사하게 동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당분간 윈도우 11 공식 버전에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시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세트(Sets)라는 탭 유형의 인터페이스를 브라우저가 아닌 앱에서 시도한 바 있다. 해당 시도는 3년 전 중단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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