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소비자IT

화웨이, 스마트폰 'X3' 본격 마케팅 활동 개시

2014.10.13 편집부  |  CIO KR
화웨이(www.huawei.com/kr)가 최근 국내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X3’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X3의 장점을 강조한 동영상 광고를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동영상 광고에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출연중인 장위안(중국 대표)과 다니엘 린데만(독일 대표), 그리고 기욤 패트리(캐나다 대표)가 출연해 X3의 셀카, 3배 빠른 LTE-A 기능, 3,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소화하며 재미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화웨이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X3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을 강조한 동영상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개하며, 서울 지하철 신도림, 홍대입구, 을지로입구 등의 역사 스크린도어에서 X3의 강력한 셀카 기능을 강조한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X3를 판매하는 미디어로그는 10월 31일까지 미디어로그 온라인 사이트(www.umobi.co.kr)에서 X3를 구매하는 333명 고객에게 24개월간 매월 7,700원의 요금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CIO Korea 뉴스레터 및 IT 트랜드 보고서 무료 구독하기
Sponsored
추천 테크라이브러리

회사명:한국IDG 제호: CIO Korea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1641 등록발행일자 : 2011년 05월 27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천신응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