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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마이크로포커스, 보안 솔루션 연방 위험 및 인증 관리 프로그램 승인 나선다

2022.02.07 편집부  |  CIO KR
마이크로포커스의 사업부 사이버레스가 볼티지 파일 애널리시스 스위트(Voltage File Analysis Suite), 아크사이트 인텔리전스(ArcSight Intelligence), 넷아이큐(NetIQ) 및 어드밴스드 넷아이큐에 관한 연방 위험 및 인증 관리 프로그램(이하 FedRAMP)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월 7일 발표했다. 

이 정부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보안 평가, 인증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표준화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사이버레스의 포티파이(Fortify) 솔루션은 2015년 첫 애플리케이션 시큐리티 FedRAMP 승인 중 하나를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러한 추가 허가는 사이버 복원 솔루션을 주/연방 공간에 더 멀리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FedRAMP 인증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이버레스는 네 가지 주요 포트폴리오에 걸쳐 있는 솔루션에 대해 아래와 같은 기능을 필두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Voltage File Analysis Suite - 중요한 데이터를 검색, 관리 및 보호하여 비즈니스 결과 지원
ArcSight Intelligence - 머신러닝을 구축하여 수십억 개의 이벤트를 고품질 보안 리드 리스트로 우선 순위를 정하여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에 집중 및 가속화
NetIQ Identity Governance - 효과적인 액세스 인증 캠페인을 실행, ID 거버넌스 제어를 구현하여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위험을 사전에 완화

사이버레스 SaaS 부문 책임자 데이빗 가한은 “사이버레스가 미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클라우드 현대화 이니셔티브를 지원함에 따라 이전에 FedRAMP 인증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제공하는 공인 솔루션의 총량을 늘리고 있다”라면서, "고객을 위한 전반적인 사이버 복원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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