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AI / CIO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로봇|자동화 / 머신러닝|딥러닝 / 보안 / 블록체인 / 클라우드 / 통신|네트워크

“CIO들이 응답한 2022년 IT 우선순위는...” KPMG

2021.12.24 Paula Rooney  |  CIO
2022년에 싶은 CIO들은 자동화와 실행 가능한 정보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 지난 21개월 동안 팬데믹을 헤쳐 나아가면서 등장한 IT 우선순위인 클라우드와 협업 도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KPMG가 CIO 및 임원 800명에게 내년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물어본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다. 이 밖에 CIO들이 향후 3년 동안 배치할 혁신적인 기술로는 여기에서 AI, IoT, RPA가 지목됐다.
 
ⓒIBM

허니웰(Honeywell)의 쉐일라 조던은 AI에 관심이 많은 IT 리더다. 그녀는 AI를 기업의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엔진으로 보고 있다.

허니웰의 CDTO(Chief Digital Technology Officer) 조던은 “나는 이것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라 부르며, 그 이유는 그것이 AI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통화이자 이 데이터가 새로운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모든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흐르는 데이터이다”라고 말했다.

실행 가능한 AI와 분석의 가치가 수집 데이터의 양과 질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데이터 운영에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도 있었다.

Momentive.ai(전 서베이몽키(SurveyMonkey))의 부사장 겸 CIO 에릭 존슨은 “점차 데이터와 가까워지고 데이터를 더욱 영향력이 있는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 2022년 CIO는 데이터를 강화해야 한다. CIO는 점차 비즈니스에 가까워지고 점차 데이터가 비즈니스 영향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비용 감소와 효율성 등은 과거의 지표다. 그는 데이터와 실행 가능한 정보가 향후 3년 동안 CIO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존슨은 “매출 유도, 확장 유도, 도입 유도, 이탈 감소 등 회사의 성장을 유도하는 모든 것들이 중요하다. 실제 매출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기업
지난 4년 동안 수집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분석, 최적화, 자동화하고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AI, RPA, 고급 클라우드 기술 등 여러 새로운 기술이 점차 배치되고 있다고 KPMG 미국의 기술, 미디어, 통신 부문 국내 책임자 마크 깁슨이 설명했다. 전 세계 데이터의 약 70%가 지난 18개월 동안 생성됐다는 설명이다.

깁슨은 “이런 데이터 사이언스와 머신러닝 기술의 발전이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아닌 사람들도 이제 이전에는 절대로 찾지 못했던 데이터에서 신호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RPA는 CIO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또 다른 영역이다. 단순한 업무지원센터 작업 수준을 넘어 발전하고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RPA 도구는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비즈니스 분석가는 고객 데이터로부터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CIO들이 점차 이런 봇을 실전에 투입하고 있다.

존슨은 “2022년이 되면 포트폴리오의 표준 구성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센츄어(Accenture)의 CIO 페넬로페 프렛은 AI와 RPA 등의 기술이 직장 문화를 바꾸어 인력 교육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프렛은 “분석, 인공 지능, 로봇 등의 지능 기술이 직장의 미래를 재구성하고 있다. 새로운 종류의 인간-기계 상호작용을 구성하고 있다. 경쟁력을 유지하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은 기술 인력에게 신속하게 그리고 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술을 교육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일부 조직의 경우 이 기술은 새로운 IoT 전략과 조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랜드 올레이크(Land O’Lakes)는 제조 시설에 센서와 컴퓨터 비전 기기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각 동물의 무게의 모니터링해 급식 비율이 올바른지 판단하고 있다.  

랜드 올레이크의 수석 부사장 겸 CTO 테디 베켈은 최근 보스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이 흥미로운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를 센서 및 예측 모델과 결합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융합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KPMG의 깁슨은 이런 IoT와 AI의 융합이 미래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그는 “IoT를 AI 및 데이터 분석과 별개로 생각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와 협업이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CIO들은 내년에도 클라우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클라우드는 모든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최신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거리가 멀다.  

“클라우드는 1세대이며 앞으로 갈 길이 멀다”라고 말하면서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의 CTO 랄프 먼센은 진단했다. 그는 “WMG의 클라우드 데브옵스팀은 클라우드의 워크로드를 가져와 새롭게 제공되는 도구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 더 많이 도입할수록 더 복잡해진다”라고 말했다.

먼센은 또 클라우드 제공기업들 사이의 데이터 상호운용성이 앞으로 중요해질 것이라며, “데이터를 교환이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클라우드를 통해 이를 자동화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또 다른 중요 IT 전략인 협업 기술은 2022년에도 계속 빛을 발할 전망이다. 대부분의 CIO들은 하이브리드 인력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워크스페이스, 줌, 기타 비디오 협업 도구 등의 보편적인 도구가 개선되어 협업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CIO는 장기적인 하이브리드 기업을 위해 대비하면서 이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기술에 주목
5G, 블록체인, 디지털 결제, 양자 컴퓨팅, 로봇 등의 5가지 신기술은 기업 수용 및 실험 측면에서 여전히 매우 초기 단계이지만 향후 3년 안에 기업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KPMG가 밝혔다. 그런 의미에서 이에 주목하고 있는 많은 CIO들이 시범 운영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5G의 혁신적인 광대역 속도로 인해 큰 잠재력을 지녔지만 안전, 보안, 가용성 문제로 인해 완전 배치가 지속적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큰 상태다. 마스터카드의 운영 및 기술 사장 에드 맥라울린은 기업에서 5G의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맥라울린이 “5G가 모든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지만 탄력성, 속도, 낮은 지연 속도, 향상된 보안, IoT가 세상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5G는 과거에 목격한 것보다 더욱 심층적인 영향으로 이어지는 다음 세대의 네트워크 연결성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마스터카드는 어디에서나 모든 것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멀티레일(Multi-rail) 디지털 결제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들은 또 구매, 판매,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뿐 아니라 암호화폐와 NFG(Non-fungible) 디지털 자산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KPMG의 깁슨은 2024년까지 이런 디지털 결제 시스템이 기업 상거래에 통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직 멀었다고 말하는 양자 컴퓨팅에 대해서도 CIO들은 좀더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는 양상이다.

최근 허니웰 퀀텀 솔루션(Honeywell Quantum Solutions)과 캠브리지 퀀텀 컴퓨팅(Cambridge Quantum Computing)이 퀀티넘(Quantinuum)으로 합병되면서 오리진(Origin)이라는 이름의 양자 사이버 보안 제품이 상용화 공개됐다. 후지쯔(Fujitsu)는 고객들에게 데이터를 보호하는 양자 기반 암호 기법 키를 제공하기 위해 퀀텀 오리진(Quantum Origin)을 자사의 SD-WAN 구성에 통합했다.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iscover Financial Services)의 CIO 아미르 아루니도 자사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양자 컴퓨팅에 주목하고 있다. 아루니는 “몇몇 워크로드를 GPU와 AI 칩 등의 목적별 기술에 적용하고 있다. 양자는 사기, 금융 모델링, 고객 선호도 분석 등 일상 운영의 일부분인 정말로 복잡한 문제의 확률론적 사용 사례에서 꽤 유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Sponsored
추천 테크라이브러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