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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윈도우를 쾌적하게 '작업 관리자 활용법'

2014.08.12 Lincoln Spector  |  PCWorld


오늘도 많이 이들이 묻는다. "PC가 너무도 느려졌다.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불필요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가 없을까?"


무료 소프트웨어보다 나은 대안이 있다.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이다. 현존하는 모든 윈도우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도구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윈도우 8에 내장된 툴은 한층 극적으로 개선으며 윈도우 7에 내장된 툴도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 비해 사용성이 우수하다.

이름은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다. 실행을 위해서는 작업표시줄을 우클릭하고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거나 '시작 ->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면 된다. 윈도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윈도우 7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탭이 현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 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지금의 맥락에서 애플리케이션은 독자적 윈도우를 보유한 프로그램이다. 데스크톱에서 보거나 작업표시줄에 최소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우하단 알림창에 소재해 더블클릭해야만 나타나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도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우상단의 X를 클릭해 종료할 수 있다. 만약 안된다면 작업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탭의 작업 종료(End Task) 버튼을 클릭해 종료할 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가 지나치게 느리다면 애플리케이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여러 프로세스--쓰레드 영향이 유력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Processes) 탭을 누른다. 필자 화면의 경우 3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고 있지만 134개의 프로세스가 돌아가고 있다. 이 중 16개는 크롬과 관련된 것이다.

프로세스 탭은 표처럼 배열돼 있다. 각 칼럼의 제목을 클릭해 정렬이 가능하다. 이름을 클릭하면 프로세스 알파벳 순서에 따라 나열되며 CPU를 클릭하며 프로세서 점유율별로 나열된다. 메모리를 누르면 메모리 점유량이 기준이다.

프로세스를 멈추기 위해서는 '프로세스 종료'(End Process)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종료 여부를 확인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윈도우 8 버전도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동작한다. 단 좀더 읽기 쉽게 디자인돼 있으며 몇몇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애플리케이션 탭이 없다는 것이다. 대신 애플리케이션과 메트로/모던 인터페이스 앱 리스트를 상단에서 볼 수 있다.

이 레이아웃은 프로그램과 프로세서를 함께 볼 수 있게 해준다. 또 프로세서 옆에 아이콘을 배치해 어떤 프로그램이 이를 실행시켰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프로세스 탭에 설명 칼럼(Description column)이 없다는 점을 알아차렸을지도 모르겠다. 해당 프로세스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알아내려할 때 아쉬운 부분이다. 이와 관련해 솔루션이 있다. 프로세스를 우클릭하고 세부 정보로 이동(Go to details)을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상세 정보 탭으로 이동한다. 여기에는 설명 칼럼이 나타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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