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1

알티베이스, 미국 청각장애인 통신 중계 서비스 업체에 DBMS 공급

편집부 | CIO KR
알티베이스가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이노캡션에 ‘알티베이스 HDB’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노캡션은 자사의 TRS(Telecommunications Relay Service) 서비스에 알티베이스의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TRS는 청각장애인이 전화 통화 시 상대방의 음성을 문자로 바꿔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미연방통신위원회인 FCC(Federal Communication Commission)는 TRS 펀드를 조성해 청각장애인이 사용한 TRS 서비스 이용료를 서비스 업체에 대신 지불하고 있다.

이노캡션의 TRS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전화를 걸게 되면 아마존 AWS에 설치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연결돼 상대방의 말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알티베이스 HDB는 이 클라우드 시스템의 핵심 데이터베이스로 들어가 있다.

이노캡션은 실시간 서비스와 이력정보 저장을 위해 알티베이스 HDB의 하이브리드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가입자가 전화를 걸면 미리 등록된 정보를 통해 청각장애인인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실시간성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인메모리를 활용한다.

또한, 통화가 이뤄질 때 과금을 비롯한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저장하는 것도 알티베이스의 기능이다. 이 경우 대용량의 이력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디스크를 사용한다. 이노캡션은 알티베이스 HDB에 저장된 CDR(Call Detail Record) 정보를 토대로 과금 정보를 만들어내며, 이는 FCC에 서비스 이용료를 청구하는데도 사용된다.

이노캡션 관계자는 “이노캡션은 올해 5월 FCC의 TRS 서비스업체로 선정된 후발 주자이지만, 알티베이스의 탁월한 성능과 안정성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는 실시간 조회와 대용량의 이력 정보 저장을 모두 처리하여 1대 만으로 2대의 DBMS 역할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알티베이스는 이번 이노캡션에 공급한 사례를 계기로 미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4.08.11

알티베이스, 미국 청각장애인 통신 중계 서비스 업체에 DBMS 공급

편집부 | CIO KR
알티베이스가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이노캡션에 ‘알티베이스 HDB’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노캡션은 자사의 TRS(Telecommunications Relay Service) 서비스에 알티베이스의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TRS는 청각장애인이 전화 통화 시 상대방의 음성을 문자로 바꿔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미연방통신위원회인 FCC(Federal Communication Commission)는 TRS 펀드를 조성해 청각장애인이 사용한 TRS 서비스 이용료를 서비스 업체에 대신 지불하고 있다.

이노캡션의 TRS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전화를 걸게 되면 아마존 AWS에 설치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연결돼 상대방의 말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알티베이스 HDB는 이 클라우드 시스템의 핵심 데이터베이스로 들어가 있다.

이노캡션은 실시간 서비스와 이력정보 저장을 위해 알티베이스 HDB의 하이브리드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가입자가 전화를 걸면 미리 등록된 정보를 통해 청각장애인인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실시간성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인메모리를 활용한다.

또한, 통화가 이뤄질 때 과금을 비롯한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저장하는 것도 알티베이스의 기능이다. 이 경우 대용량의 이력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디스크를 사용한다. 이노캡션은 알티베이스 HDB에 저장된 CDR(Call Detail Record) 정보를 토대로 과금 정보를 만들어내며, 이는 FCC에 서비스 이용료를 청구하는데도 사용된다.

이노캡션 관계자는 “이노캡션은 올해 5월 FCC의 TRS 서비스업체로 선정된 후발 주자이지만, 알티베이스의 탁월한 성능과 안정성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는 실시간 조회와 대용량의 이력 정보 저장을 모두 처리하여 1대 만으로 2대의 DBMS 역할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알티베이스는 이번 이노캡션에 공급한 사례를 계기로 미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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