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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8K 화면, VR 페이스타임, 그리고 몹시 비싼 가격?··· 애플 AR/VR 헤드셋 루머 라운드업

2021.12.16 Brian Cheon  |  CIO KR
애플의 다음 번 야심작은 손에 쥐고 활용하는 기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 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목표 중 하나가 10년 내에 AR 기기로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의 차세대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봤다.



최신 루머
애플 헤드셋에 대한 소식은 잇달아 출현하는 중이다. 12월15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인 로즈 영은 애플의 헤드셋 출하량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가격이 매우 높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밍 치 쿠오가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애플 헤드셋이 제스처 기반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8일 애플이 이미 2세대 헤드셋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자인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 AR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련된 스마트 안경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버전은 무게가 300~400g에 이르는 오큘러스 스타일의 헤드셋일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존 프로서도 애플이 AR 안경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가벼운 2세대 애플 글래스는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애플의 글래스는 혼합현실 기기로 시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한 쌍의 고해상도 8K 화면을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모두 처리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소문에 따르면 헤드셋에는 12개 이상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투명한 유리를 통해 보는 것처럼 화면에 실제 세계를 투사한다. 또 아마도 OLED 또는 미니 LED를 사용하고 애플의 세라믹 실드 코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 버전의 프로세서 및 사양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의 첫 AR 헤드셋에 맥용 M1급의 고급 프로세서와 센서 관련 컴퓨팅을 담당하는 보조 칩이 포함된 두 개의 프로세서가 적용된다. 8K 디스플레이 2개를 구동하려면 고성능 칩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아이폰과 연결해 동작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쿠오는 또 헤드셋이 와이파이 6E를 지원하며, 최소 8GB RAM과 256GB 스토리지를 내장한다고 전했다. 배터리 수명에 대해서는 전해진 바 없다. 쿠오는 그러나 2세대 모델의 개선 방향 중 하나가 배터리 성능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앱 및 기능
애플 헤드셋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어떤 모습일지 아직 미지수이지만 사람과 사물을 인식하는 헤드업 AR 디스플레이와 유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iOS 15의 새로운 몰입형 도보 길찾기를 참고할 만하다. 이름과 길찾기가 거리에 동적으로 오버레이되는 방식이다. 지도 외에도 피트니스, 음악, 메시지 및 통화용 앱이 경험의 중심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VR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측도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이 플랫폼의 초점이 게이밍과 미디이 소비일 것으로 관측하며, 애플이 개발자 및 미디어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여 해당 장치에서 VR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또 아이폰의 애니모지와 VR 페이스타임이 이 헤드셋과 접목되어 새로운 시대의 줌으로 포지셔닝될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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