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현업 임원의 IT에 대한 생각 변화 '비용에서 경쟁우위로'

Thor Olavsrud | CIO

클라우드 기술, 모바일, 소셜 미디어, 빅 데이터 분석 등 파괴적인 기술들이 융합한 결과 오늘날 기업들은 자사의 IT인프라를 완전히 다시 생각하게 됐으며, IT아키텍트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책임자들도 여기에 동참하는 추세다.



IBM 비즈니스 가치 연구소(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 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업 임원들은 IT인프라를 경쟁우위를 유도하고 매출과 수익을 최적화하는데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우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에서 기업 중 40%가 최종 사용자 기기,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서의 인프라 의사 결정에 IT 외의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건물의 기초가 보이지 않더라도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다"고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이자 IBM 의 시스템 및 기술 그룹(System and Technology Group) 소속 성장 솔루션 담당 글로벌 부사장 잭클릭 우즈는 말했다. "IT인프라는 이와 동일한 본질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우즈는 전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IT인프라가 경쟁우위를 제공한다는 인식이 확산됐다는 점"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분석, 모바일, 소셜 작업부하와 트렌드에 의지할 수 있다. 우리가 기술을 통해 이런 트렌드를 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이점을 얻게 된다"고 이어서 말했다.

게다가 IT 임원 중 1/3은 스스로 현업 임원들과 현업을 지원할 IT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연구는 18개 국의 19개 업종 CIO, CTO, IT 임원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토대로 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IT임원 중 70% 이상이 IT인프라를 경쟁우위 확보 또는 매출과 수익 최적화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을 갖고 있더라도 자사 IT인프라가 모바일 기술, 소셜 미디어,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한 수요를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1/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들의 IT인프라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답한 기업은 10% 미만이었다.

하지만 일부 핵심 기업들은 다른 이야기를 전했다. 이 연구에서 ‘전략적 IT 연결자(Strategic IT Connector)’로 파악된 기업들은 스스로 IBM 이 정의한 5 가지의 주도적인 활동 중 최소 3가지 부문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IBM이 말한 5가지 주도적인 활동은 다음과 같다.

• 잘 정의된 기업 IT인프라 전략과 로드 맵 수립

• (1 대 1 고객 참여 향상 등) 비즈니스 필요성을 지원하는 IT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현업과 효과적으로 협업

• IT 기능을 기업을 위해 기술 서비스 중개인으로 활용 (SaaS와 기타 클라우드 컴퓨팅 기회 선택에서 현업에 전문지식 제공 등)

• IT인프라 솔루션의 규명, 확보, 이행을 위한 인프라 부문 전문가로 구성된 다목적 팀 지원

• 성과 지표의 수집, 분석, 기록

해당 보고서에서 자신들을 뛰어난 것으로 평가하지 않은 기업들은 ‘사일로화 된 운영자(Siloed Operators)’로 파악됐다.

이 연구에서 전략적 IT연결자에 속하는 기업들 중 17%는 클라우드(52% vs. 10%), 모빌리티(36% vs. 28%), 분석과 빅 데이터(44% vs. 39%) 부문에서 사일로화된 운영자 집단보다 더 높은 준비 수준을 나타나냈으며 인프라 요건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도 훨씬 많이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략적 IT연결자들은 매출 성장(30% vs. 10%)과 수익성(45% vs. 25%) 부문에서 스스로를 타 기업들보다 훨씬 뛰어난 것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타 기업들과 비교하여 평균 업계 순수익 마진 이상을 달성하는 경향이 있었다(62% vs. 26%).

"그들은 IT인프라에 대하여 작전이라기 보다는 그 특성상 전략에 가까운 입장과 관점을 취했다"고 우즈는 말했다. "또한 그들은 기업 수준에서 협업에 더욱 집중하여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하나의 촉매제로써 인프라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4.08.01

현업 임원의 IT에 대한 생각 변화 '비용에서 경쟁우위로'

Thor Olavsrud | CIO

클라우드 기술, 모바일, 소셜 미디어, 빅 데이터 분석 등 파괴적인 기술들이 융합한 결과 오늘날 기업들은 자사의 IT인프라를 완전히 다시 생각하게 됐으며, IT아키텍트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책임자들도 여기에 동참하는 추세다.



IBM 비즈니스 가치 연구소(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 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업 임원들은 IT인프라를 경쟁우위를 유도하고 매출과 수익을 최적화하는데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우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에서 기업 중 40%가 최종 사용자 기기,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서의 인프라 의사 결정에 IT 외의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건물의 기초가 보이지 않더라도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다"고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이자 IBM 의 시스템 및 기술 그룹(System and Technology Group) 소속 성장 솔루션 담당 글로벌 부사장 잭클릭 우즈는 말했다. "IT인프라는 이와 동일한 본질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우즈는 전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IT인프라가 경쟁우위를 제공한다는 인식이 확산됐다는 점"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분석, 모바일, 소셜 작업부하와 트렌드에 의지할 수 있다. 우리가 기술을 통해 이런 트렌드를 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이점을 얻게 된다"고 이어서 말했다.

게다가 IT 임원 중 1/3은 스스로 현업 임원들과 현업을 지원할 IT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연구는 18개 국의 19개 업종 CIO, CTO, IT 임원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토대로 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IT임원 중 70% 이상이 IT인프라를 경쟁우위 확보 또는 매출과 수익 최적화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을 갖고 있더라도 자사 IT인프라가 모바일 기술, 소셜 미디어,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한 수요를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1/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들의 IT인프라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답한 기업은 10% 미만이었다.

하지만 일부 핵심 기업들은 다른 이야기를 전했다. 이 연구에서 ‘전략적 IT 연결자(Strategic IT Connector)’로 파악된 기업들은 스스로 IBM 이 정의한 5 가지의 주도적인 활동 중 최소 3가지 부문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IBM이 말한 5가지 주도적인 활동은 다음과 같다.

• 잘 정의된 기업 IT인프라 전략과 로드 맵 수립

• (1 대 1 고객 참여 향상 등) 비즈니스 필요성을 지원하는 IT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현업과 효과적으로 협업

• IT 기능을 기업을 위해 기술 서비스 중개인으로 활용 (SaaS와 기타 클라우드 컴퓨팅 기회 선택에서 현업에 전문지식 제공 등)

• IT인프라 솔루션의 규명, 확보, 이행을 위한 인프라 부문 전문가로 구성된 다목적 팀 지원

• 성과 지표의 수집, 분석, 기록

해당 보고서에서 자신들을 뛰어난 것으로 평가하지 않은 기업들은 ‘사일로화 된 운영자(Siloed Operators)’로 파악됐다.

이 연구에서 전략적 IT연결자에 속하는 기업들 중 17%는 클라우드(52% vs. 10%), 모빌리티(36% vs. 28%), 분석과 빅 데이터(44% vs. 39%) 부문에서 사일로화된 운영자 집단보다 더 높은 준비 수준을 나타나냈으며 인프라 요건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도 훨씬 많이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략적 IT연결자들은 매출 성장(30% vs. 10%)과 수익성(45% vs. 25%) 부문에서 스스로를 타 기업들보다 훨씬 뛰어난 것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타 기업들과 비교하여 평균 업계 순수익 마진 이상을 달성하는 경향이 있었다(62% vs. 26%).

"그들은 IT인프라에 대하여 작전이라기 보다는 그 특성상 전략에 가까운 입장과 관점을 취했다"고 우즈는 말했다. "또한 그들은 기업 수준에서 협업에 더욱 집중하여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하나의 촉매제로써 인프라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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