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3

차세대 소셜미디어··· 마케터를 위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안내서

Rosalyn Page | CMO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이었다면 그 뒤를 잇는 게 바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커뮤니티 및 청중과 직접 연결되면서 등장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이 새롭고 창의적인 퍼즐의 어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치타 디지털(Cheetah Digita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VP 빌리 로이조우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예술가, 음악가, 작가, 디자이너 등의 크리에이터가 기술을 활용하여 청중의 반응을 끌어내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Getty Images

그는 “온라인 채널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 영향력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누구든지 여기에 포함된다”라면서,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좌우되지 않고 청중과 일대일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D2C(Direct-to-Consumer)’에 비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로이조우는 이 새로운 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를 차세대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광고를 판매하는 업체 대신, 구독을 구매하거나 새 프로젝트에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개인 시청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이 이 흐름을 가속하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개별적인 광고는 주목받기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다. 

링크트리(Linktree)의 성장 부문 책임자 제시카 박스는 “오늘날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광고판’을 넘어 D2C 비즈니스로 이동함에 따라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로 단순하게 제품을 홍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와 협력하는 방법,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많은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재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또한 브랜드에 새로운 도전 및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테면 브랜드와 마케터는 파편화된 청중, 갈수록 올라가는 콘텐츠 기대치, 불투명한 플랫폼 알고리즘 등을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크리에이터는 브랜드와 마케터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청중과 의미 있게 연결될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는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박스는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틱톡부터 클럽하우스, 핀터레스트까지 사용자와 브랜드가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이 많아졌다”라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티브한 연결 만들기  
‘크리에이터 익스체인지 허브(Creator Xchange Hub)’를 선보일 예정인 에이수스(ASUS)는 브랜드가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 오픈소스 디지털 커뮤니티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한데 모아 협업하고, 기술을 향상시키며, 업계에 환원하도록 고안됐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 참여자는 멘토,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 전문가와의 세션을 가질 수 있고, 해당 플랫폼에서는 이런 세션을 통해 업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파일을 소싱하고 창작물을 공유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예술가를 보호하고, 작품을 홍보하며, 보상을 제공하는 NFT 갤러리이기도 하다. 

이 밖에 인스타그램도 크리에이터를 격려하기 위해 크리에이터와 업계 커뮤니티를 위한 플랫폼 최초의 지역 축제 ‘넥스트(NEXT)’를 선보여 전용 워크숍과 패널을 지원하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브랜드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크리에이터는 숨겨진 인플루언서이자 특정 브랜드, 제품, 서비스의 파워 유저다. 이를 개선하는 한편 흥미롭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기도 하다. 

심플마케팅.AI(SimpleMarketing.AI)의 공동설립자 겸 CMO 크레이그 톰러는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시장 니즈에 맞춰 솔루션을 조정하는 방법을 깊게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의) IP를 가져가서 확장하는 것(예: 스토리텔링, 적극적인 제품 수정 등)에 거부감을 가지는 브랜드도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톰러는 말했다.  

따라서 기업은 크리에이터가 브랜드 그리고 이에 속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면서, 크리에이터를 (기업에) ‘합류’시켜야 한다고 그는 조언했다.

또한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에 불만을 가질 때 이는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톰러는 밝혔다. 그는 “먼저 불만을 이해하기 위해 대화를 나눈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해 브랜드의 근거를 설명하거나 커뮤니티에 개선을 요청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톰러는 “예를 들면 미국의 한 자동차 회사는 자신만의 자동차 광고를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출시했다. 사람들은 해당 브랜드의 자동차가 얼마나 에너지 비효율적인지 지적하기 위해 이 도구를 사용했다. 하지만 이는 브랜드에 자동차의 지속가능성을 개선할 방법에 관해 크리에이터와 대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또는 브랜드 판매를 확대하고 (브랜드를) 홍보할 팬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라인 확장, 시장 또는 제품 컨셉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톰러는 IP를 확장하도록 크리에이터를 장려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이점을 가장 많이 고려하되 잠재적 오남용에 관한 법적 조치도 감안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는 “물론 (크리에이터의) 브랜드 오남용에 너무 얽매이는 브랜드는 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브랜드 가치가 훼손될 수밖에 없다”라며, “이는 악성 크리에이터가 비윤리적이거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IP를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적절하지 않다. 물론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법적 조치는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진정성 있는 연결 만들기  
VMG 그룹(VMG group) 마케팅 책임자 사만다 서머스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관심’에서 ‘참여’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케터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서 제시하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디에서나 누구든 재능이나 진정으로 흥미로운 무언가를 가진 사람이라면 저렴한 기술과 도구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전통적인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용자의 소비 방식이 바뀌고 있으며, 진정성 있고 흥미로우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서머스는 설명했다. 

그는 “관심보다 참여가 중요하다.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대화를 시도하는 오래된 방법은 매우 빠르게 사라진다”라면서, “청중이 아이디어, 스토리, 진정한 컨텐츠에 참여하길 원하고, 광고에는 그 어느 때보다 냉소적인 상황이다.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창조적 원칙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창의성을 활용하여 진정성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터와 협력하면서 브랜드를 전체적으로 마케팅하는 방식을 전환하고 살펴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서머스는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무리를 봤을 때 사람들은 여전히 그리고 아마도 그 어느 때보다 더 인간적인 연결 요소를 갈망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서머스는 “점점 더 많은 커뮤니티와 회원제 클럽이 형성되고 있고, 이 안에서 진정성과 진정한 연결을 찾고 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간에, 더 많은 파편화가 있을 전망이지만 올바르게 활용된다면 이는 모든 브랜드가 완전히 몰입된 청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1.23

차세대 소셜미디어··· 마케터를 위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안내서

Rosalyn Page | CMO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이었다면 그 뒤를 잇는 게 바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커뮤니티 및 청중과 직접 연결되면서 등장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이 새롭고 창의적인 퍼즐의 어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치타 디지털(Cheetah Digita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VP 빌리 로이조우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예술가, 음악가, 작가, 디자이너 등의 크리에이터가 기술을 활용하여 청중의 반응을 끌어내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Getty Images

그는 “온라인 채널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 영향력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누구든지 여기에 포함된다”라면서,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좌우되지 않고 청중과 일대일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D2C(Direct-to-Consumer)’에 비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로이조우는 이 새로운 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를 차세대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광고를 판매하는 업체 대신, 구독을 구매하거나 새 프로젝트에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개인 시청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이 이 흐름을 가속하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개별적인 광고는 주목받기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다. 

링크트리(Linktree)의 성장 부문 책임자 제시카 박스는 “오늘날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광고판’을 넘어 D2C 비즈니스로 이동함에 따라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로 단순하게 제품을 홍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와 협력하는 방법,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많은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재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또한 브랜드에 새로운 도전 및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테면 브랜드와 마케터는 파편화된 청중, 갈수록 올라가는 콘텐츠 기대치, 불투명한 플랫폼 알고리즘 등을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크리에이터는 브랜드와 마케터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청중과 의미 있게 연결될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는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박스는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틱톡부터 클럽하우스, 핀터레스트까지 사용자와 브랜드가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이 많아졌다”라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티브한 연결 만들기  
‘크리에이터 익스체인지 허브(Creator Xchange Hub)’를 선보일 예정인 에이수스(ASUS)는 브랜드가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 오픈소스 디지털 커뮤니티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한데 모아 협업하고, 기술을 향상시키며, 업계에 환원하도록 고안됐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 참여자는 멘토,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 전문가와의 세션을 가질 수 있고, 해당 플랫폼에서는 이런 세션을 통해 업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파일을 소싱하고 창작물을 공유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예술가를 보호하고, 작품을 홍보하며, 보상을 제공하는 NFT 갤러리이기도 하다. 

이 밖에 인스타그램도 크리에이터를 격려하기 위해 크리에이터와 업계 커뮤니티를 위한 플랫폼 최초의 지역 축제 ‘넥스트(NEXT)’를 선보여 전용 워크숍과 패널을 지원하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브랜드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크리에이터는 숨겨진 인플루언서이자 특정 브랜드, 제품, 서비스의 파워 유저다. 이를 개선하는 한편 흥미롭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기도 하다. 

심플마케팅.AI(SimpleMarketing.AI)의 공동설립자 겸 CMO 크레이그 톰러는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시장 니즈에 맞춰 솔루션을 조정하는 방법을 깊게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의) IP를 가져가서 확장하는 것(예: 스토리텔링, 적극적인 제품 수정 등)에 거부감을 가지는 브랜드도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톰러는 말했다.  

따라서 기업은 크리에이터가 브랜드 그리고 이에 속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면서, 크리에이터를 (기업에) ‘합류’시켜야 한다고 그는 조언했다.

또한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에 불만을 가질 때 이는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톰러는 밝혔다. 그는 “먼저 불만을 이해하기 위해 대화를 나눈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해 브랜드의 근거를 설명하거나 커뮤니티에 개선을 요청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톰러는 “예를 들면 미국의 한 자동차 회사는 자신만의 자동차 광고를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출시했다. 사람들은 해당 브랜드의 자동차가 얼마나 에너지 비효율적인지 지적하기 위해 이 도구를 사용했다. 하지만 이는 브랜드에 자동차의 지속가능성을 개선할 방법에 관해 크리에이터와 대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또는 브랜드 판매를 확대하고 (브랜드를) 홍보할 팬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라인 확장, 시장 또는 제품 컨셉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톰러는 IP를 확장하도록 크리에이터를 장려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이점을 가장 많이 고려하되 잠재적 오남용에 관한 법적 조치도 감안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는 “물론 (크리에이터의) 브랜드 오남용에 너무 얽매이는 브랜드는 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브랜드 가치가 훼손될 수밖에 없다”라며, “이는 악성 크리에이터가 비윤리적이거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IP를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적절하지 않다. 물론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법적 조치는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진정성 있는 연결 만들기  
VMG 그룹(VMG group) 마케팅 책임자 사만다 서머스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관심’에서 ‘참여’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케터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서 제시하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디에서나 누구든 재능이나 진정으로 흥미로운 무언가를 가진 사람이라면 저렴한 기술과 도구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전통적인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용자의 소비 방식이 바뀌고 있으며, 진정성 있고 흥미로우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서머스는 설명했다. 

그는 “관심보다 참여가 중요하다.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대화를 시도하는 오래된 방법은 매우 빠르게 사라진다”라면서, “청중이 아이디어, 스토리, 진정한 컨텐츠에 참여하길 원하고, 광고에는 그 어느 때보다 냉소적인 상황이다.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창조적 원칙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창의성을 활용하여 진정성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터와 협력하면서 브랜드를 전체적으로 마케팅하는 방식을 전환하고 살펴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서머스는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무리를 봤을 때 사람들은 여전히 그리고 아마도 그 어느 때보다 더 인간적인 연결 요소를 갈망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서머스는 “점점 더 많은 커뮤니티와 회원제 클럽이 형성되고 있고, 이 안에서 진정성과 진정한 연결을 찾고 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간에, 더 많은 파편화가 있을 전망이지만 올바르게 활용된다면 이는 모든 브랜드가 완전히 몰입된 청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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