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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의 가정 사물인터넷' MS, 벤처 육성 프로그램 발표

2014.06.18 Mark Hachman  |  PCWorld
올해 초, 구글은 네스트를 32억 달러에 인수하는 것으로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에 큰 획을 그었다. 이에 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으로 스마트홈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실리콘 밸리에 상주해 있는 많은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투자 담당 부서를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적인 기술의 산실이 될 개발업체를 육성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7일, ‘마이크로소프트 벤처 엑셀러레이터(Microsoft Ventures Accelerator)’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대해 멘토십과 작업 공간, 그리고 총체적 경험(immersive experience)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벤처의 책임자 라울 수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타트업 업체에게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이 사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장기간 함께할 협력 업체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를 비롯한 많은 업체들이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을 집중 조명하며 대대적으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대적으로 말을 아껴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면 밑에서 조용하게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 기술 개발에 대한 로드맵을 짜고 있었으며, 4월에 개최했던 빌드 컨퍼런스에서 드디어 전쟁에 뛰어들었다.

이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8인치 이하의 소형 기기를 대상으로 무료 윈도우 개발 플랫폼을 제공, 나아가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를 연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자사의 웨어러블 및 사물인터넷 기술 개발에 큰 전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에서 3번째로 큰 상호자산보험회사인 아메리칸 패밀리 인슈어런스(American Family Insurance)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파트너로서, 4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개발업체들에게 2만 5,000달러 상당의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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