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8

'CCTV는 진화 중' 감시 카메라 분야의 5가지 혁신

John Brandon | CIO
사무실에 보안 카메라를 몇 대를 설치하고 이를 무선랜으로 연결한다는 생각이 최선의 보안 감시 계획인 것은 아니다. 보안 전문가가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수상쩍은 행동을 매순간 관찰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된다. 또 아무리 작은 카메라라 할지라도 아예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의 보안 카메라 관련 혁신 몇몇은 범죄자보다 한 발 앞서 대응하는 것을 가능케 하고 있다. 범죄나 수상쩍은 행위를 정확히 잡아내거나 심지어 예측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여기 보안 감시 카메라 분야에 나타난 5가지 혁신을 정리한다.

스포터RF : 전천후 무선 감시
일부 군조직에서 이용하고 있는 고성능 감시 카메라 스포터RF(SpotterRF)는 침입자 탐지를 위해 무선 주파수 감지 기술을 이용한다. 이는 안개가 짙은 상황 등 악천후에서도 침입을 탐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별도의 조명이 없는 야간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완전 패키지 형태, 사전에 조립되고 테스트되어 제공된다.

세이프존 : 카메라를 침입자에 고정
올해 출시될 세이프존(SafeZone) 감시 카메라의 특징은 '디테일'이다. 침입자의 무기 보유 현황을 파악하고 식별해낸다. '센티넬'이라는 이름의 주처리 컴퓨터가 카메라 10대당 하나씩 설치돼 있는데, 이를 통해 무기의 형상을 감지한다. 무기가 감지될 경우 경찰을 부르거나 문을 잠그는 등의 행동을 자동으로 수행하기도 한다.


세이프존은 60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도 무기를 감지해내는 기능을 갖췄다.


DVTel 4K : 초고해상도 동영상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의 이 실내 감시 카메라는 명확한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1080P HD 동영상보다 4배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이 그것이다. 회사는 이러한 고해상도로 인해 더 양호한 보안 대응력을 보유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를테면 범죄자의 얼굴을 식별해 기존 사진 데이터베이스와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360-IQ : 스마트폰으로 영상 전송
전통적인 기업 보안 시스템은 유선으로 연결된 카메라를 곳곳에 배치하는 것이었다. 360-IQ 시스템은 그러나 모바일 감시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매 업체가 이용한다면 보안 팀은 스마트폰으로 통해 영상을 감시할 수 있으며 손가락 제스처를 이용해 카메라를 제어할 수도 있다.


360-IQ가 아이패드로 영상을 전송하는 모습

서비스로서의 동영상 감시
마지막 트렌드는 카메라나 모바일 기기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로서의 동영상 감시'다. 시큐리티 스트래티지 그룹 대표 스캇 그레이퍼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된 서비스로서의 동영상 감시(Video Surveillance as a Service)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리가 쉽고 저장이 쉬우며 전체 프로세스가 안전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ciokr@idg.co.kr



2014.06.18

'CCTV는 진화 중' 감시 카메라 분야의 5가지 혁신

John Brandon | CIO
사무실에 보안 카메라를 몇 대를 설치하고 이를 무선랜으로 연결한다는 생각이 최선의 보안 감시 계획인 것은 아니다. 보안 전문가가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수상쩍은 행동을 매순간 관찰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된다. 또 아무리 작은 카메라라 할지라도 아예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의 보안 카메라 관련 혁신 몇몇은 범죄자보다 한 발 앞서 대응하는 것을 가능케 하고 있다. 범죄나 수상쩍은 행위를 정확히 잡아내거나 심지어 예측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여기 보안 감시 카메라 분야에 나타난 5가지 혁신을 정리한다.

스포터RF : 전천후 무선 감시
일부 군조직에서 이용하고 있는 고성능 감시 카메라 스포터RF(SpotterRF)는 침입자 탐지를 위해 무선 주파수 감지 기술을 이용한다. 이는 안개가 짙은 상황 등 악천후에서도 침입을 탐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별도의 조명이 없는 야간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완전 패키지 형태, 사전에 조립되고 테스트되어 제공된다.

세이프존 : 카메라를 침입자에 고정
올해 출시될 세이프존(SafeZone) 감시 카메라의 특징은 '디테일'이다. 침입자의 무기 보유 현황을 파악하고 식별해낸다. '센티넬'이라는 이름의 주처리 컴퓨터가 카메라 10대당 하나씩 설치돼 있는데, 이를 통해 무기의 형상을 감지한다. 무기가 감지될 경우 경찰을 부르거나 문을 잠그는 등의 행동을 자동으로 수행하기도 한다.


세이프존은 60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도 무기를 감지해내는 기능을 갖췄다.


DVTel 4K : 초고해상도 동영상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의 이 실내 감시 카메라는 명확한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1080P HD 동영상보다 4배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이 그것이다. 회사는 이러한 고해상도로 인해 더 양호한 보안 대응력을 보유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를테면 범죄자의 얼굴을 식별해 기존 사진 데이터베이스와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360-IQ : 스마트폰으로 영상 전송
전통적인 기업 보안 시스템은 유선으로 연결된 카메라를 곳곳에 배치하는 것이었다. 360-IQ 시스템은 그러나 모바일 감시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매 업체가 이용한다면 보안 팀은 스마트폰으로 통해 영상을 감시할 수 있으며 손가락 제스처를 이용해 카메라를 제어할 수도 있다.


360-IQ가 아이패드로 영상을 전송하는 모습

서비스로서의 동영상 감시
마지막 트렌드는 카메라나 모바일 기기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로서의 동영상 감시'다. 시큐리티 스트래티지 그룹 대표 스캇 그레이퍼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된 서비스로서의 동영상 감시(Video Surveillance as a Service)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리가 쉽고 저장이 쉬우며 전체 프로세스가 안전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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