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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경제

"기존 공급망 개선 필요하다" 소매업계 CEO 83% 응답

2014.06.17 편집부  |  CIO KR
전세계 소매업계 CEO의 83%는 오늘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서 자사의 소매 공급망이 “적합치 않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DA소프트웨어(www.jda.com)의 후원으로 PwC가 전세계 409명의 소매업계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CEO 관점에서 본 모든 채널환경에서 공급망의 전략적 역할’ 조사에서 CEO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소비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도록 하는 옴니 채널(Omni-Channel) 쇼핑 덕분에 단순히 중요 비즈니스 요소 가운데 하나였던 공급망이 비즈니스 필수 사항으로 변화했고, 디지털로 연결된 소비자들은 소매시장의 판도를 뒤바꿔 놓았다. 소매업계 CEO의 50%는 자사 공급망이 전략적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모바일 커머스 시대를 맞아 CEO들이 풀어야 할 과제 중 하나는 옴니 채널 유통에 대응하는 일이다. 그러나 옴니 채널 쇼핑 증가를 외적 위협 요인으로 생각하는 CEO는 34%, 옴니 채널 쇼핑 증가가 조직에 직접 영향을 준다고 답한 CEO는 22%에 불과했다.

CEO들은 새로운 지역과 시장에 진출하고 매장 수를 늘리며 인수합병 등의 전통적 성장 분야에 아직까지 치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순위 조사에서 소매업계 CEO들의 2/3 이상이 유통 역량 및 공급망 강화를 수익 성장의 핵심 요소로 여기지 않아 잠재적 기회 상실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CEO들은 향후 3년간 ▲경쟁 위협 증가(41%) ▲수익 감소 및 가격 인하(39%) ▲고객 유치 및 유지(24%)가 조직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줄 것으로 답했다. 이는 위험에 대한 인식과 대응전략 사이의 격차가 상당히 클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자사 공급망이 외부 위협에 충분히 대응 가능한 유연성을 갖췄다고 생각하는 CEO는 15%에 불과했다. 공급망에 역점을 둔 CEO들이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분명하지만 추가 공간에 대한 투자와 기타 IT분야로의 지출 문제가 대립할 가능성도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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