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비즈니스|경제 / 오픈소스

"오픈소스 서비스 시장, 2026년까지 연평균 18.2% 성장"

2021.10.18 김달훈  |  CIO KR
오픈소스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평균 18.2% 성장해, 2021년 217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 절감, 커뮤니티 및 공동 개발을 지원하는 개방형 표준의 증가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관리 간소화, 유연성, 민첩성, 안정성을 더 많이 제공하는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채택해야 하는 필요성이, 오픈 소스 서비스 시장의 수요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오픈소스 시장 전망(Open Source Service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오픈소스 서비스 시장을 전문 서비스와 관리 서비스로 구분한 서비스 유형, 수직 시장과 지역으로 나누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2020년을 기준 연도로 삼고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시장 전망을 담고 있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오픈소스 시장 전망(Open Source Service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6년까지 연평균 18.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217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6년 5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예측 기간 동안 관리형 서비스 부문이 전문 서비스 부문보다는 더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관리형 서비스가 오픈 소스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솔루션을 유지 관리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제공함에 따라, 더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객의 질문과 요구 사항은 관리 서비스 부서를 통해 처리된다"고 밝혔다.

산업 부문의 연평균 성장률은 의료 및 생명 과학 산업 부분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의료 및 생명 과학 분야에서는 사전 임상 의사 결정 지원(CDS;Clinical Decision Support)으로 인해 오픈소스 기술과 서비스 채택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오픈 소스 솔루션은 수정이 쉽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CDS 시스템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무료로 배포되기 때문에, 유료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사용할 때와 비교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오픈 소스를 사용하면 더 이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라이선스 준수를 위해 추적 관리해야 하는 업무가 필요 없어진다.

하지만 "오픈소스 제품이라는 사실 자체가 위협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열려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사용자가 코드를 보고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으므로 보안 위험은 큰 문제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에 접근할 수 있지만 모두가 좋은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보안 문제가 성장의 걸림돌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아울러 오픈소스 서비스 시장의 원활한 성장을 위해 해결되어야 할 과제로, 오픈소스와 독점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부족을 꼽았다. 그래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면 독점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다른 모든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분석이 필요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많은 병렬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오픈 소스 서비스 시장의 주요 공급 업체로는 IBM, SUSE, 페르코나(Percona), 뮬소프트(MuleSoft), 위프로(Wipro), 액센츄어(Accenture), 이보크 테크놀로지(Evoke Technologies), 시스코 시스템(Cisco Systems), 인포시스(Infosys), HPE, 비솔브(ViSolve), 체투(Chetu), 하시코프(HashiCorp), 데이터브릭(Databricks) 등이 있다. ciokr@idg.co.kr
 
추천 테크라이브러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