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3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 가려면..." 유아이패스가 말하는 핵심 요소 4가지

Adrian Bridgwater | IDG Connect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소프트웨어 ‘봇’ 플랫폼 개발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 내에서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흔히 ‘봇’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로봇의 개발은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그리고 종종 오류와 부정확성으로 가득 찬) ‘반복적이지만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고,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Getty Images

일부 사례에서 RPA의 확산은 사람 직원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재배치했고, 따라서 인간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AI 애널리틱스의 발전에 힘입어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문서 분석 등과 함께 자동화는 오늘날 I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물론 RPA가 크게 성장했다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IDC는 현시점까지의 RPA 발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RPA는 7%에 불과하다” 
IDC에서 유아이패스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백서 ‘유아이패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경제적 영향(The Economic Impact of UiPath 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고객이 RPA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얻게 될 경제적 혜택은 2021년 전 세계 70억 달러에서 2025년 550억 달러로 엄청나게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연구 프로그램 부사장이자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모린 플레밍은 “RPA 사용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은 7%에 불과하다”라면서, “이 보고서에서 예측한 채택 속도에 근거할 때 (RPA의) 영향을 받는 직원은 2020년에서 2025년까지 매년 70%씩 증가할 것이다. RPA는 아직 도입 곡선의 초기에도 이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플레밍은 RPA가 수백만 달러의 글로벌 비즈니스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생태계 파트너에 수십억 달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RPA 발전의 핵심 요소 
유아이패스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테드 쿠머트는 자사의 기술 컨퍼런스(Forward IV)에서 RPA가 정확히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설명했다. 

그는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fully automated enterprise)’이라는 개념을 언급하면서, RPA 자동화 발전의 4가지 핵심 요소를 강조했다. ▲엔터프라이즈급 단계(enterprise-grade status), ▲지속적인 발굴(continuous discovery), ▲플랫폼 확장(platform expansion), ▲시맨틱 자동화(semantic automation)다. 

• 엔터프라이즈급 RPA
자동화가 엔터프라이즈급에 부합하려면 최신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규모, 폭, 범위에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필요할 때 자가 치유 및 자동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RPA자동화다. 

또 엔터프라이즈급 RPA는 확장성이 크기 때문에 대규모 시스템과 함께 실행될 수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비저닝 기능(‘서버리스 탄력성(serverless elasticity)’)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강력한 거버넌스를 입증해야 하고, 오토메이션옵스(AutomationOps), 즉 데브옵스 운영이 주어진 환경에서 구축된 자동화를 완전히 인식하는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운영 아키텍처로 설계돼야 한다. 

• 지속적인 발굴
마법, 실수, 하느님의 개입, 행운에 의해 만들어지는 RPA 봇은 없다. 자동화는 IT 및 현업 팀이 이를 발굴, 정의, 구축, 관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기 때문에 구현된다. 

RPA가 실제 환경에서 기능적 역할을 수행하고 발전해 나가려면 이 첫 번째 발견 분석 단계가 중요하다.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서는 태스크 마이닝과 프로세스 마이닝(때로는 인력 마이닝)을 적용해야 한다. 이는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는 곳을 식별한다. 

이 밖에 IT는 광범위한 시스템 건전성 및 통합을 위해 상호 관련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포된 모든 RPA 자동화 인스턴스의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 

• 플랫폼 확장
3번째는 플랫폼 수준의 요소다. 유아이패스의 최신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례가 이에 적절한 예다. 이 회사는 더 많은 운영체제,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더 많은 기기 폼팩터에 걸쳐 자사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왔다. 

실제 환경에는 수많은 구축 사용 사례가 존재한다. 이를테면 전용 온프레미스 시스템 환경 내에서 RPA를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이 있을 수 있다. 아니면 SaaS 구축을 필요로 하는 고객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설치 및 배포를 아우르는 일은 RPA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결정적이다. 

• 시맨틱 자동화
쿠머트는 시맨틱 자동화를 두고 “기업들이 시스템과 메커니즘보다 비즈니스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시맨틱 자동화의 적절한 예는 이메일의 텍스트 콘텐츠를 분석해 키워드를 식별하고, 의미 파악에 유용한 플래그 용어를 찾는 RPA 봇이다. 

예를 들면 고객 서비스 봇은 분노, 좌절 또는 만족을 나타내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봇이 상호작용의 비즈니스적 가치를 드러내는 용어를 찾을 수도 있다. 고부가가치 상호작용은 때에 따라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일단 자동화 내에서 시맨틱 컨텍스트를 식별하면 봇은 다음(또는 추가) 상호작용을 소프트웨어가 자체적으로 수행할지 아니면 사람 직원에게 이관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앞으로 5년 후에 RPA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새로운 동인이 제시된다고 해도 이 목록의 요소에서 진화하고 파생됐을 가능성이 크다. 자동화는 확산되고 있으며, 봇은 일하고 싶어 한다. ciokr@idg.co.kr


 



2021.10.13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 가려면..." 유아이패스가 말하는 핵심 요소 4가지

Adrian Bridgwater | IDG Connect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소프트웨어 ‘봇’ 플랫폼 개발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 내에서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흔히 ‘봇’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로봇의 개발은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그리고 종종 오류와 부정확성으로 가득 찬) ‘반복적이지만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고,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Getty Images

일부 사례에서 RPA의 확산은 사람 직원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재배치했고, 따라서 인간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AI 애널리틱스의 발전에 힘입어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문서 분석 등과 함께 자동화는 오늘날 I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물론 RPA가 크게 성장했다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IDC는 현시점까지의 RPA 발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RPA는 7%에 불과하다” 
IDC에서 유아이패스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백서 ‘유아이패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경제적 영향(The Economic Impact of UiPath 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고객이 RPA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얻게 될 경제적 혜택은 2021년 전 세계 70억 달러에서 2025년 550억 달러로 엄청나게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연구 프로그램 부사장이자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모린 플레밍은 “RPA 사용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은 7%에 불과하다”라면서, “이 보고서에서 예측한 채택 속도에 근거할 때 (RPA의) 영향을 받는 직원은 2020년에서 2025년까지 매년 70%씩 증가할 것이다. RPA는 아직 도입 곡선의 초기에도 이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플레밍은 RPA가 수백만 달러의 글로벌 비즈니스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생태계 파트너에 수십억 달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RPA 발전의 핵심 요소 
유아이패스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테드 쿠머트는 자사의 기술 컨퍼런스(Forward IV)에서 RPA가 정확히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설명했다. 

그는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fully automated enterprise)’이라는 개념을 언급하면서, RPA 자동화 발전의 4가지 핵심 요소를 강조했다. ▲엔터프라이즈급 단계(enterprise-grade status), ▲지속적인 발굴(continuous discovery), ▲플랫폼 확장(platform expansion), ▲시맨틱 자동화(semantic automation)다. 

• 엔터프라이즈급 RPA
자동화가 엔터프라이즈급에 부합하려면 최신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규모, 폭, 범위에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필요할 때 자가 치유 및 자동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RPA자동화다. 

또 엔터프라이즈급 RPA는 확장성이 크기 때문에 대규모 시스템과 함께 실행될 수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비저닝 기능(‘서버리스 탄력성(serverless elasticity)’)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강력한 거버넌스를 입증해야 하고, 오토메이션옵스(AutomationOps), 즉 데브옵스 운영이 주어진 환경에서 구축된 자동화를 완전히 인식하는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운영 아키텍처로 설계돼야 한다. 

• 지속적인 발굴
마법, 실수, 하느님의 개입, 행운에 의해 만들어지는 RPA 봇은 없다. 자동화는 IT 및 현업 팀이 이를 발굴, 정의, 구축, 관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기 때문에 구현된다. 

RPA가 실제 환경에서 기능적 역할을 수행하고 발전해 나가려면 이 첫 번째 발견 분석 단계가 중요하다.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서는 태스크 마이닝과 프로세스 마이닝(때로는 인력 마이닝)을 적용해야 한다. 이는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는 곳을 식별한다. 

이 밖에 IT는 광범위한 시스템 건전성 및 통합을 위해 상호 관련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포된 모든 RPA 자동화 인스턴스의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 

• 플랫폼 확장
3번째는 플랫폼 수준의 요소다. 유아이패스의 최신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례가 이에 적절한 예다. 이 회사는 더 많은 운영체제,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더 많은 기기 폼팩터에 걸쳐 자사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왔다. 

실제 환경에는 수많은 구축 사용 사례가 존재한다. 이를테면 전용 온프레미스 시스템 환경 내에서 RPA를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이 있을 수 있다. 아니면 SaaS 구축을 필요로 하는 고객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설치 및 배포를 아우르는 일은 RPA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결정적이다. 

• 시맨틱 자동화
쿠머트는 시맨틱 자동화를 두고 “기업들이 시스템과 메커니즘보다 비즈니스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시맨틱 자동화의 적절한 예는 이메일의 텍스트 콘텐츠를 분석해 키워드를 식별하고, 의미 파악에 유용한 플래그 용어를 찾는 RPA 봇이다. 

예를 들면 고객 서비스 봇은 분노, 좌절 또는 만족을 나타내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봇이 상호작용의 비즈니스적 가치를 드러내는 용어를 찾을 수도 있다. 고부가가치 상호작용은 때에 따라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일단 자동화 내에서 시맨틱 컨텍스트를 식별하면 봇은 다음(또는 추가) 상호작용을 소프트웨어가 자체적으로 수행할지 아니면 사람 직원에게 이관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앞으로 5년 후에 RPA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새로운 동인이 제시된다고 해도 이 목록의 요소에서 진화하고 파생됐을 가능성이 크다. 자동화는 확산되고 있으며, 봇은 일하고 싶어 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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