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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美 기업, 하루 평균 1만 번 공격 탐지

2014.05.15 John E Dunn  |  Techworld
보안 업체 담발라(Damballa)의 2014년 1분기 분석에 따르면, 북미 기업들이 하루 평균 1만 건의 보안 시스템의 경고를 받으며 이는 IT부서가 처리할 수 있는 이상의 건수로 조사됐다.

담발라는 자사 고객의 ISP와 모바일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를 발췌해 가장 말이 많은 네트워크가 15만 건이라는 압도적인 숫자의 경고를 생성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대부분의 네트워크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엄청난 양의 많은 기업들은 IT부서가 잡아내지 못하도록 감염된 시스템이 숨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글로벌 규모의 대기업에서는 하루 평균 97개의 감염 기기가 활동하며 이는 전체에서 네트워크를 거쳐가는 장비 중 10GB의 데이터 트래픽을 차지한다.

담발라 CTO인 브라이언 포스터는 "숙련된 보안 전문가의 부족이 심각한 수준임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에 타격을 입히는 보안 사고가 넘쳐나는 현재 나날이 증가하는 데이터 유출을 막고자 진짜 감염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가들은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인력들로 미리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라고 포스터는 전했다.

“그것은 2013년 미국 유통 기업들을 공격했던 사이버범죄를 도운 오버로드였다. 그 가운데 니만 마커스의 경우 3개월 동안 3만 건의 보안 경고를 경험했다”라고 담발라는 주장했다.

잘못 반응하거나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비정상적인 동작에서 범죄 활동을 찾아내 경고를 보내주고 있다고 포스터는 말했다.

"자동 사고 감지 기능은 빠른 처리와 위협 완화 같은 좀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기 위해 잘못된 반응을 통해 노동 집약적인 분류 작업이 아닌 가치 있는 업무에 보안 직원들이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의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포스터는 덧붙였다.

물론, 담발라는 감염된 엔드포인트를 탐지하는 트래픽을 통해 찾아낸다고 하는 이 회사의 자동화 보안 제품인 페일세이프(Failsafe)를 강화하기 위해 인수 대상을 물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상은 파이어아이 등 경쟁사 제품과 비슷한 제품을 가진 신생업체가 될 것이라고 담발라는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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