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점점 더 매력덩어리로 진화 중··· ‘데스크톱-aaS’ 안내서

Steven J. Vaughan-Nichols | Computerworld
팬데믹 덕분에 재택근무가 희귀한 선택지에서 벗어낫다. 이제 주류 업무 양태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넷플릭스(Netflix), 미국 정부 등의 방침을 확인해보라. 모두가 사무실 리오프닝을 지연하거나 재택근무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전환을 통해 데스크톱도 변화하고 있다. 수십년 전에는 메인프레임에 부착되어 있는 단순 단말기가 사용됐다. 그리고 40년 전, PC로의 전환이 나타났다. 이제 책상에는 여전히 PC가 있지만 점차 중앙 집중화 모델로 회귀하고 있다.

오늘날의 윈도우 PC는 오피스2019(Office2019), 워드퍼펙트 오피스(WordPerfect Office) 등의 전통적인 스타일의 오프라인 스위트 대신에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의 SaaS제품을 구동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스타티스타(Statista)의 최신 오피스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구내에서 호스팅 되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미미한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가 시장의 47.5%를 점유하고 있고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이 44.56%로 그 뒤를 쫓고 있다.

IT 진화의 다음 단계는 단순히 생산성 소프트웨어뿐만이 아니라 데스크톱 자체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다. 왜 그럴까?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SaaS가 기존 모델보다 재무적으로 효율적이었듯이 DaaS도 그렇기 때문이다. CFO는 DaaS가 자본 지출을 운영 비용으로 대체하는 점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11을 구동하려면 대부분의 사용자는 새로운 PC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롭고 사용이 간편한 DaaS 윈도우 서비스인 윈도우365 클라우드 PC(Windows365 Cloud PC)를 사용하면 기존 하드웨어로도 구동할 수 있다.

또한 DaaS를 이용하면 백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 등 시스템 유지보수 부담이 준다. 이 모든 것을 DaaS 제공자가 관리한다. 재택근무 인력의 경우 그 이점이 더욱 커진다. 

확장성은 오랫동안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DaaS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DaaS 제품은 재택 근무자가 사용하고 있는 하드웨어를 따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윈도우365를 구동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DaaS가 재택근무에 적합한 것이다. 표준 사무용 PC 구성과는 달리 PC가 번개를 맞아 고장 나면 모든 사용자는 다른 컴퓨터를 사용하여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재난 복구 기능이 태생적으로 내장된 셈이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윈도우 DaaS를 선택하는 방법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여러 벤더가 윈도우 DaaS를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윈도우 중심적인 사무실에서는 다음의 3가지 옵션 중 하나가 가장 적합할 것이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시트릭스는 1992년부터 원격 MS-DOS 및 윈도우 데스크톱을 제공했다. 수십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해 매우 잘 동작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물론, 윈도우 PC를 클라이언트로 사용해야 잘 작동한다.

주된 이점 중 하나는 E2E(End to End) 맥락 보안을 통해 원격 시스템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접근방식이다. 사용자, 사용자 그룹, 클라이언트 플랫폼을 모두 보호한다. 사용자 관점에서 방어책이 투명하다. 사용자의 보안을 가능한 간편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훌륭한 접근방식이라 할 수 있다.

데스크톱과 가상 서버 부분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시트릭스는 특허 기술인 HDX ICA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이 최적화됨으로써 전용 실시간 줌(Zoom) 통화 등 네트워크 대역폭이 높은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대역폭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들은 대부분의 보편적인 문제가 네트워크가 관련이 있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형편없는 지연 속도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결함이 발생하고 심지어 데스크톱 전체 연결이 끊기는 경우가 많다. 80년대에 처음 발생했던 느린 데스크톱 세션 실행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검증된 진정한 원격 데스크톱 솔루션을 원한다면 워크스페이스를 고려해 볼만하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려면 최소 25명의 사용자에 대한 라이선스를 확보해야 한다. 사용자당 월 2달러로 시작할 수 있지만 이용하다보면 사용자당 월 18달러의 워크스페이스 프리미엄(Workspace Premium) 제품을 원하게 될 것이다. 모든 DaaS 제품이 그렇듯이 가격은 원하는 라이선스 수와 서비스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Azure Virtual Desktop)
마이크로소프트는 터미널 서버(Terminal Server, 시트릭스의 윈프레임(WinFrame) 기반)부터 시작하여 오랫동안 DaaS 제품을 제공해왔다. 최신 제품이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이다.

이는 포괄적인 애저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 및 SaaS이다. 간소화된 관리와 멀티세션 윈도우10 데스크톱을 제공하고 기업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예전의 오피스365 프로플러스(Office365 ProPlus))에 최적화되어 있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등 여러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관리 기능은 애저 포털에서 제공된다. 여기에서 새 앱을 배치하고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하며 보안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을 구성해 관리하기가 다소 어렵다. 이를 운용할 경우, 회사는 전문적인 윈도우 시스템 관리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어려운 학습 곡선에 직면하게 된다.

그래도 사용할 이유가 있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은 뛰어나 보안성을 제공하며 관리에 익숙해지면 데스크톱을 잘 통제할 수 있다.

단 이 윈도우 DaaS는 가격 정책이 복잡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또는 윈도우 엔터프라이즈가 있는 경우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에 사용자당 추가 비용 없이 접근할 수 있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zure Active Directory), VM, 클라우드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있어야 한다. 구성 요소가 많고 전혀 저렴하지 않다.

결국 얼마의 비용이 발생할까? 우선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 가격 세부사항부터 살펴본 후 애저 가격 계산기로 이동한다. 꽤나 복잡한 작업이 기다릴 것이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에 능숙한 MSP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내부에 윈도우 DaaS 전문가가 있고 원격 데스크톱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싶다면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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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인기 기사
->블로그ㅣ‘윈도우 365 클라우드 PC’를 두 팔 벌려 맞이하라
-> 블로그 | 윈도우 10, 클라우드와 한층 가까워졌다
->블로그 | '미래의 대세 될까?'··· 내년 봄 나올 '클라우드 윈도우'에 대한 관측
-> 쏟아지는 관심과 무르익는 여건··· VDI(그리고 DaaS) 르네상스 시대 열릴까?
-> ‘장치는 고객사 마음대로, 유지보수 및 관리만 서비스’··· MS, DaaS 신상품 준비 중?
-> 블로그 | ‘유일한 해법’··· DaaS 모델로의 대규모 전환이 임박했다
->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 장점은..." AWS, 교육 분야 DaaS 트렌드 5가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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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365 클라우드 PC(Windows365 Cloud PC)
하지만 직원 중에 자격이 있는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 스페셜리스트(Azure Virtual Desktop Specialist)가 없다면 어떨까? 마이크로소프트가 해결책을 마련했다. 바로 윈도우365 클라우드 PC이다.

이를 이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365를 구성한다. 윈도우365 인스턴스 확장 방식을 관리하고 클라우드 PC의 성능을 모니터링하지만 새로운 가상 클라우드 PC를 생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애저 솔루션 아키텍트 엑스퍼트(Azure Solutions Architect Expert)가 될 필요는 없다. 두 마이크로소프트 DaaS 제품 사이의 주된 차이점은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이 유연성에 최적화되어 있는 반면에 윈도우365가 사용 편의성을 위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윈도우365의 가격 정책도 훨씬 단순하면서 매우 유연하다. 언제든지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따라서, 월 구독 가격을 변경하면서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운영체제에서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윈도우365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365 대시보드에 있는 별도의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모트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사용할 때 최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용 앱이 있다.

윈도우365 클라우드 PC가 모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 구성 지침에서는 재택근무 시나리오를 위한 가상 PC에 대해 최소 2개의 vCPU와 8GB의 RAM을 권장한다. 소기업에게는 월 약 41달러의 비용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다. 여러 대의 관리형 기업용 PC를 구매, 운송, 지원해야 하는 대기업에서는 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윈도우 DaaS 옵션 중 사무실 작업자를 위한 윈도우 데스크톱이 필요한 경우 윈도우365 클라우드 PC가 가장 좋은 옵션일 가능성이 높다.

기타 옵션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 윈도우365 클라우드 PC가 주류 선택지이긴 하지만 다른 옵션도 있다. 아마존 워크스페이스(Amazon WorkSpaces)와 VM웨어 호라이즌 클라우드(VMware Horizon Cloud) 서비스 등이다.

아마존 워크스페이스는 아마존 고유의 클라우드 데스크톱 서비스이다. 아마존 VPC(Virtual Private Cloud)를 기반으로 동작한다. 이 플랫폼에서는 광범위한 가상 하드웨어 및 스토리지 구성으로 윈도우 또는 리눅스(Linux) 데스크톱을 구동할 수 있다. 기본적인 테라디씨(Teradici) PCoIP(PC-over-IP) 스트리밍 프로토콜 또는 새로운 아마존 WSP(WorkSpaces Streaming Protocol)를 사용하여 장치를 연결한다.

 




2021.09.29

점점 더 매력덩어리로 진화 중··· ‘데스크톱-aaS’ 안내서

Steven J. Vaughan-Nichols | Computerworld
팬데믹 덕분에 재택근무가 희귀한 선택지에서 벗어낫다. 이제 주류 업무 양태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넷플릭스(Netflix), 미국 정부 등의 방침을 확인해보라. 모두가 사무실 리오프닝을 지연하거나 재택근무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전환을 통해 데스크톱도 변화하고 있다. 수십년 전에는 메인프레임에 부착되어 있는 단순 단말기가 사용됐다. 그리고 40년 전, PC로의 전환이 나타났다. 이제 책상에는 여전히 PC가 있지만 점차 중앙 집중화 모델로 회귀하고 있다.

오늘날의 윈도우 PC는 오피스2019(Office2019), 워드퍼펙트 오피스(WordPerfect Office) 등의 전통적인 스타일의 오프라인 스위트 대신에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의 SaaS제품을 구동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스타티스타(Statista)의 최신 오피스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구내에서 호스팅 되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미미한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가 시장의 47.5%를 점유하고 있고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이 44.56%로 그 뒤를 쫓고 있다.

IT 진화의 다음 단계는 단순히 생산성 소프트웨어뿐만이 아니라 데스크톱 자체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다. 왜 그럴까?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SaaS가 기존 모델보다 재무적으로 효율적이었듯이 DaaS도 그렇기 때문이다. CFO는 DaaS가 자본 지출을 운영 비용으로 대체하는 점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11을 구동하려면 대부분의 사용자는 새로운 PC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롭고 사용이 간편한 DaaS 윈도우 서비스인 윈도우365 클라우드 PC(Windows365 Cloud PC)를 사용하면 기존 하드웨어로도 구동할 수 있다.

또한 DaaS를 이용하면 백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 등 시스템 유지보수 부담이 준다. 이 모든 것을 DaaS 제공자가 관리한다. 재택근무 인력의 경우 그 이점이 더욱 커진다. 

확장성은 오랫동안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DaaS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DaaS 제품은 재택 근무자가 사용하고 있는 하드웨어를 따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윈도우365를 구동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DaaS가 재택근무에 적합한 것이다. 표준 사무용 PC 구성과는 달리 PC가 번개를 맞아 고장 나면 모든 사용자는 다른 컴퓨터를 사용하여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재난 복구 기능이 태생적으로 내장된 셈이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윈도우 DaaS를 선택하는 방법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여러 벤더가 윈도우 DaaS를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윈도우 중심적인 사무실에서는 다음의 3가지 옵션 중 하나가 가장 적합할 것이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시트릭스는 1992년부터 원격 MS-DOS 및 윈도우 데스크톱을 제공했다. 수십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해 매우 잘 동작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물론, 윈도우 PC를 클라이언트로 사용해야 잘 작동한다.

주된 이점 중 하나는 E2E(End to End) 맥락 보안을 통해 원격 시스템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접근방식이다. 사용자, 사용자 그룹, 클라이언트 플랫폼을 모두 보호한다. 사용자 관점에서 방어책이 투명하다. 사용자의 보안을 가능한 간편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훌륭한 접근방식이라 할 수 있다.

데스크톱과 가상 서버 부분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시트릭스는 특허 기술인 HDX ICA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이 최적화됨으로써 전용 실시간 줌(Zoom) 통화 등 네트워크 대역폭이 높은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대역폭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들은 대부분의 보편적인 문제가 네트워크가 관련이 있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형편없는 지연 속도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결함이 발생하고 심지어 데스크톱 전체 연결이 끊기는 경우가 많다. 80년대에 처음 발생했던 느린 데스크톱 세션 실행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검증된 진정한 원격 데스크톱 솔루션을 원한다면 워크스페이스를 고려해 볼만하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려면 최소 25명의 사용자에 대한 라이선스를 확보해야 한다. 사용자당 월 2달러로 시작할 수 있지만 이용하다보면 사용자당 월 18달러의 워크스페이스 프리미엄(Workspace Premium) 제품을 원하게 될 것이다. 모든 DaaS 제품이 그렇듯이 가격은 원하는 라이선스 수와 서비스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Azure Virtual Desktop)
마이크로소프트는 터미널 서버(Terminal Server, 시트릭스의 윈프레임(WinFrame) 기반)부터 시작하여 오랫동안 DaaS 제품을 제공해왔다. 최신 제품이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이다.

이는 포괄적인 애저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 및 SaaS이다. 간소화된 관리와 멀티세션 윈도우10 데스크톱을 제공하고 기업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예전의 오피스365 프로플러스(Office365 ProPlus))에 최적화되어 있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등 여러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관리 기능은 애저 포털에서 제공된다. 여기에서 새 앱을 배치하고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하며 보안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을 구성해 관리하기가 다소 어렵다. 이를 운용할 경우, 회사는 전문적인 윈도우 시스템 관리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어려운 학습 곡선에 직면하게 된다.

그래도 사용할 이유가 있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은 뛰어나 보안성을 제공하며 관리에 익숙해지면 데스크톱을 잘 통제할 수 있다.

단 이 윈도우 DaaS는 가격 정책이 복잡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또는 윈도우 엔터프라이즈가 있는 경우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에 사용자당 추가 비용 없이 접근할 수 있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zure Active Directory), VM, 클라우드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있어야 한다. 구성 요소가 많고 전혀 저렴하지 않다.

결국 얼마의 비용이 발생할까? 우선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 가격 세부사항부터 살펴본 후 애저 가격 계산기로 이동한다. 꽤나 복잡한 작업이 기다릴 것이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에 능숙한 MSP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내부에 윈도우 DaaS 전문가가 있고 원격 데스크톱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싶다면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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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인기 기사
->블로그ㅣ‘윈도우 365 클라우드 PC’를 두 팔 벌려 맞이하라
-> 블로그 | 윈도우 10, 클라우드와 한층 가까워졌다
->블로그 | '미래의 대세 될까?'··· 내년 봄 나올 '클라우드 윈도우'에 대한 관측
-> 쏟아지는 관심과 무르익는 여건··· VDI(그리고 DaaS) 르네상스 시대 열릴까?
-> ‘장치는 고객사 마음대로, 유지보수 및 관리만 서비스’··· MS, DaaS 신상품 준비 중?
-> 블로그 | ‘유일한 해법’··· DaaS 모델로의 대규모 전환이 임박했다
->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 장점은..." AWS, 교육 분야 DaaS 트렌드 5가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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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365 클라우드 PC(Windows365 Cloud PC)
하지만 직원 중에 자격이 있는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 스페셜리스트(Azure Virtual Desktop Specialist)가 없다면 어떨까? 마이크로소프트가 해결책을 마련했다. 바로 윈도우365 클라우드 PC이다.

이를 이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365를 구성한다. 윈도우365 인스턴스 확장 방식을 관리하고 클라우드 PC의 성능을 모니터링하지만 새로운 가상 클라우드 PC를 생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애저 솔루션 아키텍트 엑스퍼트(Azure Solutions Architect Expert)가 될 필요는 없다. 두 마이크로소프트 DaaS 제품 사이의 주된 차이점은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이 유연성에 최적화되어 있는 반면에 윈도우365가 사용 편의성을 위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윈도우365의 가격 정책도 훨씬 단순하면서 매우 유연하다. 언제든지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따라서, 월 구독 가격을 변경하면서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운영체제에서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윈도우365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365 대시보드에 있는 별도의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모트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사용할 때 최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용 앱이 있다.

윈도우365 클라우드 PC가 모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 구성 지침에서는 재택근무 시나리오를 위한 가상 PC에 대해 최소 2개의 vCPU와 8GB의 RAM을 권장한다. 소기업에게는 월 약 41달러의 비용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다. 여러 대의 관리형 기업용 PC를 구매, 운송, 지원해야 하는 대기업에서는 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윈도우 DaaS 옵션 중 사무실 작업자를 위한 윈도우 데스크톱이 필요한 경우 윈도우365 클라우드 PC가 가장 좋은 옵션일 가능성이 높다.

기타 옵션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 윈도우365 클라우드 PC가 주류 선택지이긴 하지만 다른 옵션도 있다. 아마존 워크스페이스(Amazon WorkSpaces)와 VM웨어 호라이즌 클라우드(VMware Horizon Cloud) 서비스 등이다.

아마존 워크스페이스는 아마존 고유의 클라우드 데스크톱 서비스이다. 아마존 VPC(Virtual Private Cloud)를 기반으로 동작한다. 이 플랫폼에서는 광범위한 가상 하드웨어 및 스토리지 구성으로 윈도우 또는 리눅스(Linux) 데스크톱을 구동할 수 있다. 기본적인 테라디씨(Teradici) PCoIP(PC-over-IP) 스트리밍 프로토콜 또는 새로운 아마존 WSP(WorkSpaces Streaming Protocol)를 사용하여 장치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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