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8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이유… ‘보안과 품질’

Katherine Noyes | PCWorld
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까? 일반적으로 ‘무료’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게 다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과 품질이 그 이유라는 것.

8번째 연례 오픈소스의 미래 설문조사(Future of Open Source Survey)의 응답자 중 72%가 유료 소프트웨어들보다 보안이 더 강력하기 때문에 오픈소스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0%는 품질이 좋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기업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료’가 아니었다.


응답자의 68%는 오픈소스가 효율성을 증대하고 비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으며, 5%는 이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더불어 오픈소스에 공개적으로 기부를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50%였다.

블랙 덕 소프트웨어(Black Duck Software)와 노스 브리지 벤처 파트너스(North Bridge Venture Partners)가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 해의 결과보다 오픈소스의 낙관적인 미래를 전망할 수 있다. 올해 설문 조사에는 업계의 영향력자(influencers) 1,240명이 참가했고, 오픈소스 트렌드와 기회, 도입 요인, 커뮤니티 참여도, 그리고 오픈소스가 해결할 비즈니스 문제 등에 대해서 답했다.

우분투(Ubuntu)와 캐노니컬(Canonical)의 설립자인 마스 셔틀워스는 “우리는 기업들이 인프라를 조직하고, 오픈 플랫폼의 높은 효율성과 낮은 비용 때문에 소유주가 있는 브랜드를 버리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블랙 덕의 CEO인 루 시플리는 중소기업들의 오픈소스 사용에 대해서, “오픈소스를 사용하면, 비용을 절감해서 절감한 비용을 인재 고용에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단순히 비용 절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노스 브리지의 마이클 스코크는 중소기업들은 대형 IT 부서를 세우는 것 대신에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이른 필요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오픈소스 세계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가격이 낮고, 기업에 맞게끔 차별화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루 시플리는 윈도우 XP의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에, 중소기업들은 대기업과 비교해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우분투나 다른 리눅스를 채택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위험이 훨씬 적다. 이미 있는 것을 다시 만드느라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 대신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을 수 있다”라고 결론 내렸다. editor@itworld.co.kr



2014.04.08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이유… ‘보안과 품질’

Katherine Noyes | PCWorld
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까? 일반적으로 ‘무료’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게 다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과 품질이 그 이유라는 것.

8번째 연례 오픈소스의 미래 설문조사(Future of Open Source Survey)의 응답자 중 72%가 유료 소프트웨어들보다 보안이 더 강력하기 때문에 오픈소스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0%는 품질이 좋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기업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료’가 아니었다.


응답자의 68%는 오픈소스가 효율성을 증대하고 비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으며, 5%는 이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더불어 오픈소스에 공개적으로 기부를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50%였다.

블랙 덕 소프트웨어(Black Duck Software)와 노스 브리지 벤처 파트너스(North Bridge Venture Partners)가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 해의 결과보다 오픈소스의 낙관적인 미래를 전망할 수 있다. 올해 설문 조사에는 업계의 영향력자(influencers) 1,240명이 참가했고, 오픈소스 트렌드와 기회, 도입 요인, 커뮤니티 참여도, 그리고 오픈소스가 해결할 비즈니스 문제 등에 대해서 답했다.

우분투(Ubuntu)와 캐노니컬(Canonical)의 설립자인 마스 셔틀워스는 “우리는 기업들이 인프라를 조직하고, 오픈 플랫폼의 높은 효율성과 낮은 비용 때문에 소유주가 있는 브랜드를 버리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블랙 덕의 CEO인 루 시플리는 중소기업들의 오픈소스 사용에 대해서, “오픈소스를 사용하면, 비용을 절감해서 절감한 비용을 인재 고용에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단순히 비용 절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노스 브리지의 마이클 스코크는 중소기업들은 대형 IT 부서를 세우는 것 대신에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이른 필요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오픈소스 세계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가격이 낮고, 기업에 맞게끔 차별화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루 시플리는 윈도우 XP의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에, 중소기업들은 대기업과 비교해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우분투나 다른 리눅스를 채택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위험이 훨씬 적다. 이미 있는 것을 다시 만드느라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 대신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을 수 있다”라고 결론 내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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