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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클라우드 인재를 확보하는 창의적인 방법 3가지

2021.07.26 David S. Linthicum  |  InfoWorld
더 많은 클라우드 기술력이 요구되지만 채용이 너무 더딘 상황이라면, 클라우드 팀 구성을 위해 창의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대규모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늘리고 싶지만, 자격을 갖춘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는가? 이런 어려움은 보편적이다.

가트너는 “내년 한 해 동안 서비스로서의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부족으로 인해 기업 내 IT 조직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2년 혹은 그 이상 지연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또한 로직웍스가 진행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과제(Challenges in Cloud Transformation) 설문에 따르면 IT 인재 부족이 주요 우려사항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86%는 이로 인해 클라우드 프로젝트 속도가 점차 저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Getty Images Bank

해묵은 소식이라고? 해묵은 문제가 맞다. 그럼에도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은 디지털 변혁 및 클라우드로의 이동을 비즈니스의 필수 요건으로 고려하고 있다. 클라우드 이전을 늦추게 되면 결국 핵심 비즈니스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이 같은 우선 순위의 변화로 인해 일부 기업은 적합한 클라우드 기술자를 찾기 위해 약간의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다. 대부분의 조직이 고려하지 않는,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3가지 접근법은 다음과 같다. 

고용과 훈련. 최근처럼 직원 교육을 주문형 방식으로 무료에 가깝게 제공할 때는 적합한 태도는 갖춘, 그러나 적합한 기술을 아직 갖추지 못한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효율적이다. 

필자의 경우, IT 과업 수행에 관해 적합한 관점은 갖고 있지만 기술과 자격증을 갖추지 않은 사람을 채용하는 것을 좀 더 선호한다. 이런 사람들을 고용한 다음 처음 몇 달간은 유료 및 후원 교육을 받는 데 시간의 70% 정도를 쓰도록 하면 무난하다고 본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술과, 업무 처리에 대해 적합한 관점을 갖춘 직원을 갖게 될 것이다. 아울러, 직원으로 하여금 스스로 동기가 부여되도록 함으로써 자기 역량을 최신화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한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돼 쓰레기통에 버려진 이력서들을 다시 한번 검토해볼 만한 이유다. 

멘토링 프로젝트.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단순히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뿐 아니라 아키텍처, 개발, 보안, 거버넌스 등을 수행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을 프로젝트 팀에게 멘토링하는 것이다.

필자는 직원들이 차기 프로젝트를 혼자서 이끌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도록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위에서 언급했듯, 외부 교육과 자격 인증을 통해 멘토링을 강화할 수도 있다. 직원들이 실전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가장 빠른 방법인 것으로 보인다. 기술을 (직원에게) 전수할 때는 프로젝트의 속도가 느려질 순 있지만, 실제로는 일석이조인 셈이다.

로컬 네트워킹. 클라우드 기술 인재가 부족한 가운데, 가장 효과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그러한 기술을 주제로 하는 특별한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밋업은 상시적으로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 행사들은 여러 장소에서 진행되며 보통 저녁에 열린다. 밋업에 참석해야 할 이유 중 하나는 최대한 많은 숙련 기술자를 만나 채용 중임을 알리는 데 있다. 밋업을 위해 회사 내 미팅 공간은 물론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수도 있다. 저렴하지만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몇 년간 인재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대세를 따르거나 돈을 낭비하지 말길 바란다. 창의력을 조금 발휘하면 필요한 팀원을 찾을 수 있다. 

*David S. Linthicum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산업 전문가이자 오피니언 리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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