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2

'팀워크를 나락으로...' IT 리더가 뿌리뽑아야 할 문제 행동 7가지

John Edwards | CIO
즐겁고 의욕적인 IT팀은 효율적이고 혁신적이고 생산적이기 마련이다. 반면 유해한 분위기는 반드시 다툼으로 이어지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다. 

유해한 팀 행동은 모든 IT 리더가 경력의 어느 시점에서 마주치게 될 문제다. 아마도 한 번만이 아닐 것이고 여러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7가지 일반적인 유해한 팀 행동 유형을 요약하고 이를 근절하는 법을 살펴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무례함 
무례한 행동은 즉시적으로 팀을 파괴할 수 있고, 따라서 협업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고 팀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협한다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 테퍼 경영 대학원의 박사 후 연구원인 빈야민 쿠퍼는 말했다. 

그는 “무례함은 경시하고 인격을 훼손하는 언사, 모욕, 눈 굴리기, 남의 성취를 가로채기, 또는 조직의 유대감으로부터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등의 행동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례함은 무례한 행위를 하는 사람의 표적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전체 팀 또는 부서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 쿠퍼는 “무례한 행동이 일어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람들의 머리에 스며들어 머물기 쉽고 이는 부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채용 과정에서 흔히 식별할 수 있다. 쿠퍼는 “정중함을 판단하는 구조화된 인터뷰를 이용해 지원자와 인터뷰를 한다면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향에 대한 징후가 드러날 것이다”면서 “아울러 정중한 조직 분위기를 우선시하고 대인 소통, 특히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호작용에 관해 교육을 한다면 이러한 행동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방관 
때에 따라 팀원이 직무에 열중하지 않고 조용히 팀과 책임으로부터 탈피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클라우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서비스 사업자인 퀄리스(Qualys)의 CTSO인 폴 베어드는 “원인은 회사, 맡은 역할, 동료, 또는 아마도 상사와의 문제일 수 있다”면서 “때로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IT업무는 직원에게 다각적으로 부담을 준다. 특히 수행 중인 업무가 기업의 전체 미션에 어떻게 맞물리는 지에 관해 자세한 정보를 거의 제공받지 못한 채 일하는 경우라면 부담이 가중된다.

베어드는 일부 스트레스를 받은 직원은 본능적으로 방관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팀원이 감정적 이탈을 선택한다면 지극히 유해한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 팀의 나머지 사람에게 연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 “일단 부정성이 다른 사람에게 전이된다면 이를 중간에서 차단해 근절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IT 리더는 흔히 자신의 인력이 툴의 집합이 아니라는 점을 망각한다. 베어드는 “각각이 자신만의 복잡한 성격과 개인적인 문제를 가진 인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리더는 개인을 이해하고 팀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기능하는 지를 파악해야 한다”면서 “이들의 의욕을 고취하는 것이 무엇인지, 팀에 어떤 일을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한다면 문제가 유해한 부정성으로 변질되기 전에 이를 포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비관주의 및 냉소주의 
다수의 IT 임원들은 실망과 좌절을 피하려면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아비브 벤-요세프 컨설팅(Aviv Ben-Yosef Concultiing)의 기술 임원 컨설턴트이자 코치인 아비브 벤-요세프는 “예를 들어 가능한 모든 경계 조건을 고려하지 않았다면 코드는 완성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약간의 체념은 건전할 수 있다. 왜냐하면 팀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벤-요세프는 “그러나 이게 팀의 제반 상호작용에서 기본적인 양태가 되어서는 곤란하다”라고 경고했다.

예를 들어 HBO 드라마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에 나오는 길포일과 유사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팀에서 일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지나친 비관주의와 냉소주의는 거대한 에너지 블랙홀을 생성한다. 

벤-요세프는 “적극성과 낙관주의가 없다면 혁신과 창의성이 발현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마감시한은 최악의 상황에 맞추기라도 한다는 듯 연장될 것이다. 그는 “궁극적으로 팀의 거의 멈춰버린다”라고 지적했다. 

벤-요세프는 IT리더가 때때로 팀의 대화를 주시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나타나는 즉시 이를 분쇄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는 “냉소적인 농담을 허용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질투 
직장 내 질투는 한 팀원이 다른 팀원의 능력에 대해 걱정하거나 불안해할 때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이는 경쟁력 있는 IT 환경에 크게 영향을 주는 행동이라고 온라인 일자리 검색 및 구인 플랫폼 사업자인 베이트닷컴(Bayt.com)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아크람 아사프는 지적했다. 

그는 “질투가 팀 전체를 장악하면 지극히 파괴적이고 문제적일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다른 유형의 유해한 행동과 마찬가지로 직장 내 질투는 팀 협업을 해친다.

질투가 의심된다면 팀 회의 중에 이를 다루어야 한다고 아사프는 조언했다. 그는 “문제를 함께 분석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없는지 파악하라. 건전한 직장 협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고, 이를 실천하는 직원에게 보상을 제공하라”라고 말했다.

개방적인 직장 내 소통을 조장한다면 질투를 예방하는 데 아주 효과적일 수 있다. 아사프는 “문제가 악화되기 전에 팀원들이 문제를 솔직히 이야기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직장 협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고 열심히 협업하는 직원에게 보상을 주는 것 역시 유용하다고 지적했다.

 


수동적 공격 행동 
부정적인 감정을 팀 동료에게 간접적으로 표출하는 수동적 공격 행동은 오히려 파괴적이다. 감지하고 대처하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수동적-공격 행동을 방치하면 지연과 불신이 나타나면서 전체 IT 팀의 열의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2021.07.22

'팀워크를 나락으로...' IT 리더가 뿌리뽑아야 할 문제 행동 7가지

John Edwards | CIO
즐겁고 의욕적인 IT팀은 효율적이고 혁신적이고 생산적이기 마련이다. 반면 유해한 분위기는 반드시 다툼으로 이어지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다. 

유해한 팀 행동은 모든 IT 리더가 경력의 어느 시점에서 마주치게 될 문제다. 아마도 한 번만이 아닐 것이고 여러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7가지 일반적인 유해한 팀 행동 유형을 요약하고 이를 근절하는 법을 살펴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무례함 
무례한 행동은 즉시적으로 팀을 파괴할 수 있고, 따라서 협업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고 팀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협한다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 테퍼 경영 대학원의 박사 후 연구원인 빈야민 쿠퍼는 말했다. 

그는 “무례함은 경시하고 인격을 훼손하는 언사, 모욕, 눈 굴리기, 남의 성취를 가로채기, 또는 조직의 유대감으로부터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등의 행동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례함은 무례한 행위를 하는 사람의 표적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전체 팀 또는 부서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 쿠퍼는 “무례한 행동이 일어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람들의 머리에 스며들어 머물기 쉽고 이는 부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채용 과정에서 흔히 식별할 수 있다. 쿠퍼는 “정중함을 판단하는 구조화된 인터뷰를 이용해 지원자와 인터뷰를 한다면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향에 대한 징후가 드러날 것이다”면서 “아울러 정중한 조직 분위기를 우선시하고 대인 소통, 특히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호작용에 관해 교육을 한다면 이러한 행동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방관 
때에 따라 팀원이 직무에 열중하지 않고 조용히 팀과 책임으로부터 탈피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클라우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서비스 사업자인 퀄리스(Qualys)의 CTSO인 폴 베어드는 “원인은 회사, 맡은 역할, 동료, 또는 아마도 상사와의 문제일 수 있다”면서 “때로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IT업무는 직원에게 다각적으로 부담을 준다. 특히 수행 중인 업무가 기업의 전체 미션에 어떻게 맞물리는 지에 관해 자세한 정보를 거의 제공받지 못한 채 일하는 경우라면 부담이 가중된다.

베어드는 일부 스트레스를 받은 직원은 본능적으로 방관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팀원이 감정적 이탈을 선택한다면 지극히 유해한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 팀의 나머지 사람에게 연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 “일단 부정성이 다른 사람에게 전이된다면 이를 중간에서 차단해 근절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IT 리더는 흔히 자신의 인력이 툴의 집합이 아니라는 점을 망각한다. 베어드는 “각각이 자신만의 복잡한 성격과 개인적인 문제를 가진 인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리더는 개인을 이해하고 팀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기능하는 지를 파악해야 한다”면서 “이들의 의욕을 고취하는 것이 무엇인지, 팀에 어떤 일을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한다면 문제가 유해한 부정성으로 변질되기 전에 이를 포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비관주의 및 냉소주의 
다수의 IT 임원들은 실망과 좌절을 피하려면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아비브 벤-요세프 컨설팅(Aviv Ben-Yosef Concultiing)의 기술 임원 컨설턴트이자 코치인 아비브 벤-요세프는 “예를 들어 가능한 모든 경계 조건을 고려하지 않았다면 코드는 완성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약간의 체념은 건전할 수 있다. 왜냐하면 팀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벤-요세프는 “그러나 이게 팀의 제반 상호작용에서 기본적인 양태가 되어서는 곤란하다”라고 경고했다.

예를 들어 HBO 드라마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에 나오는 길포일과 유사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팀에서 일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지나친 비관주의와 냉소주의는 거대한 에너지 블랙홀을 생성한다. 

벤-요세프는 “적극성과 낙관주의가 없다면 혁신과 창의성이 발현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마감시한은 최악의 상황에 맞추기라도 한다는 듯 연장될 것이다. 그는 “궁극적으로 팀의 거의 멈춰버린다”라고 지적했다. 

벤-요세프는 IT리더가 때때로 팀의 대화를 주시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나타나는 즉시 이를 분쇄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는 “냉소적인 농담을 허용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질투 
직장 내 질투는 한 팀원이 다른 팀원의 능력에 대해 걱정하거나 불안해할 때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이는 경쟁력 있는 IT 환경에 크게 영향을 주는 행동이라고 온라인 일자리 검색 및 구인 플랫폼 사업자인 베이트닷컴(Bayt.com)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아크람 아사프는 지적했다. 

그는 “질투가 팀 전체를 장악하면 지극히 파괴적이고 문제적일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다른 유형의 유해한 행동과 마찬가지로 직장 내 질투는 팀 협업을 해친다.

질투가 의심된다면 팀 회의 중에 이를 다루어야 한다고 아사프는 조언했다. 그는 “문제를 함께 분석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없는지 파악하라. 건전한 직장 협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고, 이를 실천하는 직원에게 보상을 제공하라”라고 말했다.

개방적인 직장 내 소통을 조장한다면 질투를 예방하는 데 아주 효과적일 수 있다. 아사프는 “문제가 악화되기 전에 팀원들이 문제를 솔직히 이야기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직장 협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고 열심히 협업하는 직원에게 보상을 주는 것 역시 유용하다고 지적했다.

 


수동적 공격 행동 
부정적인 감정을 팀 동료에게 간접적으로 표출하는 수동적 공격 행동은 오히려 파괴적이다. 감지하고 대처하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수동적-공격 행동을 방치하면 지연과 불신이 나타나면서 전체 IT 팀의 열의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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