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인텔, 새 모듈형 PC ‘비스트 캐년’ 공개

박예신 | CIO KR
인텔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태지역 첨단 기술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1에서 차세대 컴퓨팅 유닛(NUC)인 ‘비스트 캐년’을 선보였다. 앞서 회사가 지난 4월 선보였던 NUC인 고스트 캐년의 후속 모델이며,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비스트 캐년의 공식 명칭은 ‘8L 인텔 NUC 11 익스트림 키트’이며, 모듈형 PC인 고스트 캐년과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 PCle 카드이면서 그 자체로 PC인 ‘컴퓨트 엘리먼트’가 장착돼 있어서 타이거 레이크 H 프로세서, 램, 저장장치, 그래픽 카드 같은 주요 부품을 필요에 맞게 교체할 수 있다. 
 
ⓒintel

비스트 캐년의 컴퓨트 엘리먼트에는 코어 i5, 코어 i7, 코어 i9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며, 프로세서의 설계전력(TDP)은 최대 65W다. 또한 비스트 캐년의 후면부 모습에 비춰볼 때 하나의 이더넷 포트와 두 개의 USB 타입 A 포트가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 

비스트 캐년은 최대 12인치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할 수 있다. 또 언론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 모습에 따르면, 최소 2개의 슬롯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소형 폼팩터용 카드만 탑재 가능해 선택지와 성능이 제한적이었던 고스트 캐년보다 개선됐다. 

한편, 비스트 캐년의 외관도 달라졌다. 전작인 고스트 캐년의 무광 표면 대신 검은색 유광 플라스틱을 채택했다. 또한 제품 전면부에는 조명 처리가 된 커다란 해골 로고와 I/O 포트가 있다. ciokr@idg.co.kr
 



2021.06.01

인텔, 새 모듈형 PC ‘비스트 캐년’ 공개

박예신 | CIO KR
인텔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태지역 첨단 기술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1에서 차세대 컴퓨팅 유닛(NUC)인 ‘비스트 캐년’을 선보였다. 앞서 회사가 지난 4월 선보였던 NUC인 고스트 캐년의 후속 모델이며,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비스트 캐년의 공식 명칭은 ‘8L 인텔 NUC 11 익스트림 키트’이며, 모듈형 PC인 고스트 캐년과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 PCle 카드이면서 그 자체로 PC인 ‘컴퓨트 엘리먼트’가 장착돼 있어서 타이거 레이크 H 프로세서, 램, 저장장치, 그래픽 카드 같은 주요 부품을 필요에 맞게 교체할 수 있다. 
 
ⓒintel

비스트 캐년의 컴퓨트 엘리먼트에는 코어 i5, 코어 i7, 코어 i9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며, 프로세서의 설계전력(TDP)은 최대 65W다. 또한 비스트 캐년의 후면부 모습에 비춰볼 때 하나의 이더넷 포트와 두 개의 USB 타입 A 포트가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 

비스트 캐년은 최대 12인치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할 수 있다. 또 언론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 모습에 따르면, 최소 2개의 슬롯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소형 폼팩터용 카드만 탑재 가능해 선택지와 성능이 제한적이었던 고스트 캐년보다 개선됐다. 

한편, 비스트 캐년의 외관도 달라졌다. 전작인 고스트 캐년의 무광 표면 대신 검은색 유광 플라스틱을 채택했다. 또한 제품 전면부에는 조명 처리가 된 커다란 해골 로고와 I/O 포트가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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