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8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씬 클라이언트 맥, 마침내 현실이 되다

Jonny Evans | Computerworld
테라디시(Teradici)와 맥스타디움(MacStadium)이 고성능 작업을 겨냥한 ‘서비스로서의 맥’(Mac-as-a-Service) 비즈니스를 개시했다. 

직원이 필요로 하는 장비가 꼭 물리적 맥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클라우드 기반 맥이어도 상관없는가? 테라시시와 맥스타디움은 ‘서비스로서의 맥’이 미래라고 확신하고 있다. 

씬 클라이언트 맥을 향한 여정
양사는 새로운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집약하고 있다. 어디에서나 다양한 기기를 통해 맥에 접근할 수 있는 미래다. 

시기적으로 적절한 측면도 있다. 민첩함과 유연함을 추구하는 원격 근무 동향으로 인해 기업들은 특정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직원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프로젝트 인력에 대한 유연성이 커지면서 기업이 채용하는 직원의 수가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오피스 365 라이선스를 이용하는 것만큼 컴퓨터 배포 또한 유연해지는 것이 합당한 시나리오다. 물리 세계에서 하드웨어를 구성할 수 있다면 클라우드에서도 구성할 수 있는 시대다. 

테라디시의 제품 담당 부사장 지아드 라만은 “AAS(as a service) 모델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인프라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가동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운영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으며 보안이 향상된다. 전 세계 인재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이용자가 하드웨어와 같은 공간에 있을 필요가 없다”라고 맥스타디움과의 제품 공동 발표회 이후 말했다. 

발표 요약
이번 발표의 개요는, PCoIP 클라우드 액세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테라디시가 맥스타디움과 협력해 애플 하드웨어를 원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아이패드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 클라우드에 있는 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이 맥OS 카탈리나나 빅서를 실행하는 고성능 맥을 원격으로 배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양사는 응답성이 뛰어나며 그래픽 집약적인 워크플로우도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원격 접속 기기로는 맥OS 클라이언트, 윈도우 클라이언트, 리눅스 클라이언트, PCoIP 제로 클라이언트, PCoIP 씬 클라이언트 등이다. 이번 서비스는 2021년 중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테라디시와의 일문일답
테라디시의 라만은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좀더 자세히 설명했다.

Q. 어떤 이를 위한 서비스인가? 창의적 업무를 하는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동영상 인코딩 및 제작,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분야를 노린다는 의미인가?
하드웨어 인프라 관리를 신경쓰지 않고 고성능 맥을 안전하게 사용자려는 모든 맥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다. 이미 그래픽 집약적 업무뿐 아니라 개발자 커뮤니티, 크리에이티브 산업(VFX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동영상 편집자, 게임 개발자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Q. 서비스로서의 맥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대역폭은 어느 정도인가?
테라디시가 개발한 인코딩 프로토콜(PCoIP)는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대역폭, 레이턴시, 패킷 손실률 등)에 맞춰 픽셀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AES-256 암호화 사용) 압축하고 압축해제할 수 있다. 필요한 대역폭은 해상도, 크기 및 디스플레이 수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인 창의적 업무에서는 최소 10Mbps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매우 높은 프레임 속도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50Mbps 이상의 대역폭이 필요할 수 있다.

Q. PCoIP를 좀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 
PCoIP는 고화질 및 빠른 응답 환경이 필요한 사용자를 위한 원격 디스플레이 프로토콜이다. 픽셀 형태의 디스플레이 정보만 광범위한 엔드 포인트로 압축, 암호화 및 전송하기에 매우 안전하다. PCoIP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 두고 관리할 수 있기에 기업에게 유연성을 제공해준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로컬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Q. 맥OS를 이용하는 기업과 실무자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기업은 직원에게 안전하면서도 성능이 우수한 원격 기술을 쉽게 배포할 수 있다. 또 IT 부서가 보안 및 하드웨어 리소스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ciokr@idg.co.kr



2021.05.18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씬 클라이언트 맥, 마침내 현실이 되다

Jonny Evans | Computerworld
테라디시(Teradici)와 맥스타디움(MacStadium)이 고성능 작업을 겨냥한 ‘서비스로서의 맥’(Mac-as-a-Service) 비즈니스를 개시했다. 

직원이 필요로 하는 장비가 꼭 물리적 맥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클라우드 기반 맥이어도 상관없는가? 테라시시와 맥스타디움은 ‘서비스로서의 맥’이 미래라고 확신하고 있다. 

씬 클라이언트 맥을 향한 여정
양사는 새로운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집약하고 있다. 어디에서나 다양한 기기를 통해 맥에 접근할 수 있는 미래다. 

시기적으로 적절한 측면도 있다. 민첩함과 유연함을 추구하는 원격 근무 동향으로 인해 기업들은 특정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직원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프로젝트 인력에 대한 유연성이 커지면서 기업이 채용하는 직원의 수가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오피스 365 라이선스를 이용하는 것만큼 컴퓨터 배포 또한 유연해지는 것이 합당한 시나리오다. 물리 세계에서 하드웨어를 구성할 수 있다면 클라우드에서도 구성할 수 있는 시대다. 

테라디시의 제품 담당 부사장 지아드 라만은 “AAS(as a service) 모델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인프라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가동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운영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으며 보안이 향상된다. 전 세계 인재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이용자가 하드웨어와 같은 공간에 있을 필요가 없다”라고 맥스타디움과의 제품 공동 발표회 이후 말했다. 

발표 요약
이번 발표의 개요는, PCoIP 클라우드 액세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테라디시가 맥스타디움과 협력해 애플 하드웨어를 원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아이패드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 클라우드에 있는 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이 맥OS 카탈리나나 빅서를 실행하는 고성능 맥을 원격으로 배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양사는 응답성이 뛰어나며 그래픽 집약적인 워크플로우도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원격 접속 기기로는 맥OS 클라이언트, 윈도우 클라이언트, 리눅스 클라이언트, PCoIP 제로 클라이언트, PCoIP 씬 클라이언트 등이다. 이번 서비스는 2021년 중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테라디시와의 일문일답
테라디시의 라만은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좀더 자세히 설명했다.

Q. 어떤 이를 위한 서비스인가? 창의적 업무를 하는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동영상 인코딩 및 제작,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분야를 노린다는 의미인가?
하드웨어 인프라 관리를 신경쓰지 않고 고성능 맥을 안전하게 사용자려는 모든 맥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다. 이미 그래픽 집약적 업무뿐 아니라 개발자 커뮤니티, 크리에이티브 산업(VFX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동영상 편집자, 게임 개발자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Q. 서비스로서의 맥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대역폭은 어느 정도인가?
테라디시가 개발한 인코딩 프로토콜(PCoIP)는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대역폭, 레이턴시, 패킷 손실률 등)에 맞춰 픽셀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AES-256 암호화 사용) 압축하고 압축해제할 수 있다. 필요한 대역폭은 해상도, 크기 및 디스플레이 수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인 창의적 업무에서는 최소 10Mbps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매우 높은 프레임 속도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50Mbps 이상의 대역폭이 필요할 수 있다.

Q. PCoIP를 좀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 
PCoIP는 고화질 및 빠른 응답 환경이 필요한 사용자를 위한 원격 디스플레이 프로토콜이다. 픽셀 형태의 디스플레이 정보만 광범위한 엔드 포인트로 압축, 암호화 및 전송하기에 매우 안전하다. PCoIP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 두고 관리할 수 있기에 기업에게 유연성을 제공해준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로컬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Q. 맥OS를 이용하는 기업과 실무자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기업은 직원에게 안전하면서도 성능이 우수한 원격 기술을 쉽게 배포할 수 있다. 또 IT 부서가 보안 및 하드웨어 리소스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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