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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글로벌 금융 IT투자, 기본적인 인프라로 집중 <오범>

2013.12.17 Zafar Anjum   |  MIS Asia
전세계 금융 위기 이전보다 더 수익성을 찾기 어려워지면서 2014년 금융 IT 방향이 IT인프라에 대한 기본적인 투자 중심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범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투자는 새롭게 추가된 복잡성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시장, 거래 장소, 지역으로 이동하고 자산 등급을 바꿈으로써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필요하다고 한다. 인프라 투자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2/3 이상은 자신들의 예산에서 1~6%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되는 변동성은 수익성에 도전이 되고 있으며, 그 결과 고객 충성도가 감소하고 있다.

오범의 금융 서비스 기술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 릭 터너는 "금융 시장은 2014년 2가지 주요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그 2가지 도전이란, 첫째 금융 위기 이후 환경에서 수익을 달성하는 것이며 둘째 계속해서 늘어나는 규칙 및 규제를 준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IT인프라 투자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고객 충성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시스템에 집중시킬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규제 준수는 특히 IT예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라고 터너는 밝혔다. "규칙과 규제의 범위가 계속 증가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며, 현재 금융 IT예산에서 최대 40%까지도 여기에 쓰이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 보고서는 오범의 ICT 엔터프라이즈 인사이트의 지원으로 작성됐으며 간부급 IT임언들을 대상으로 한 가장 큰 조사를 토대로 했다. 전세계 규제 쓰나미, 특히 북미와 유럽, 두 개의 대형 무역 지역의 규제들에 대한 조사가 IT시스템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요구한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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