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6

2020년 사물인터넷 기기, 260억 대로 증가 <가트너>

편집부 | CIO KR
가트너는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제외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기가 2009년 9억 대에서 2020년에는 약 30배 증가한 260억 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IoT 제품과 서비스 공급업체의 수익도 3,000억 달러를 상회하며, 대부분 서비스 부문에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이로 인해 창출되는 세계 경제적 부가가치는 1조 9,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상태 감지, 내외부 환경과의 통신과 상호작용을 위해 임베디드 기술을 탑재한 물리적 사물들의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가트너 책임연구원인 피터 미들턴은 “IoT는 여타의 연결 기기의 성장을 곧 앞지를 것”이라며, “2020년이 되면 사용 중인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대수는 73억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IoT는 대략 260억 대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의 경우 IoT 기술을 광범위하게 활용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첨단 의료 기기, 공장 자동화 센서와 산업 로봇 애플리케이션, 농작물 수확량 제고용 센서 모트, 자동차 센서와 도로 및 철도 교통, 수자원 공급, 송전 등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폭넓은 시장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고.

IoT는 하드웨어 자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및 사물과 관련된 정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다. 가트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모두 IoT 공급업체로 분류하며, 2020년 IoT 공급업체들의 IoT 수익 증가분이 3,00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이 IoT 기술의 판매와 활용을 창출할 경제적 부가가치는 2020년에 전 부문에 걸쳐 1조 9,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제조(15%), 헬스케어(15%), 보험(11%) 등이 IoT 채택을 주도하는 분야로 지목됐다. ciokr@idg.co.kr



2013.12.16

2020년 사물인터넷 기기, 260억 대로 증가 <가트너>

편집부 | CIO KR
가트너는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제외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기가 2009년 9억 대에서 2020년에는 약 30배 증가한 260억 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IoT 제품과 서비스 공급업체의 수익도 3,000억 달러를 상회하며, 대부분 서비스 부문에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이로 인해 창출되는 세계 경제적 부가가치는 1조 9,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상태 감지, 내외부 환경과의 통신과 상호작용을 위해 임베디드 기술을 탑재한 물리적 사물들의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가트너 책임연구원인 피터 미들턴은 “IoT는 여타의 연결 기기의 성장을 곧 앞지를 것”이라며, “2020년이 되면 사용 중인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대수는 73억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IoT는 대략 260억 대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의 경우 IoT 기술을 광범위하게 활용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첨단 의료 기기, 공장 자동화 센서와 산업 로봇 애플리케이션, 농작물 수확량 제고용 센서 모트, 자동차 센서와 도로 및 철도 교통, 수자원 공급, 송전 등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폭넓은 시장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고.

IoT는 하드웨어 자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및 사물과 관련된 정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다. 가트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모두 IoT 공급업체로 분류하며, 2020년 IoT 공급업체들의 IoT 수익 증가분이 3,00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이 IoT 기술의 판매와 활용을 창출할 경제적 부가가치는 2020년에 전 부문에 걸쳐 1조 9,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제조(15%), 헬스케어(15%), 보험(11%) 등이 IoT 채택을 주도하는 분야로 지목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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