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0

CIO들이 말하는 모바일화 저해 요인, '비용과 복잡성'

Al Sacco | CIO

최근 미국내 CIO 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IT임원들 대다수가 기업 앱을 모바일화하거나 새로운 모바일 혁신 브랜드를 만드는 데서 실질적인 가치를 발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T임원들은 이러한 전략의 비용과 복잡성을 실질적인 과제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늘날 대부분의 CIO들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모바일화 및 GPS 기능, LBS, 모바일 결제, QR코드 등 모바일 관련 혁신 구현 가치를 이해하고 있다. 또한 이들 대다수는 자신이 속한 기업에서 이미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모바일과 직접적인 연관성 구축을 통해 매출 향상을 이끌어 낸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CIO들은 또한 새로운 혁신 구현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문제가 되며 복잡성(complexity)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모바일 보안 업체인 모바일 헬릭스(Mobile Helix)의 이번 연구조사에서 드러났다.

임직원 1,001명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미국 기업 200개와 영국 기업 100개의 CIO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외부조사기관인 밴슨 분(Vanson Bourne)에서 실시했다.

조사 결과, CIO 78%는 자신이 속한 회사에서 기업 모바일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87%는 자신들의 직원들이 CRM, ERP, 셰어포인트(SharePoint) 및 여타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된 모바일 접근은 원한다고 응답했다. CIO 10명 중 8명인 78%는 매출 향상을 위해 이미 모빌러티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72%의 CIO는 GPS, LBS, 모바일 결제 등 모바일 혁신 구현을 위해 발생하는 비용이 예상 ROI에 비해 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68%는 이러한 모바일 혁신을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것이 ‘너무나 복잡하다’고 말한다.

CIO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구현하거나 기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통합시키고 싶어하는 모바일 혁신은 보안 오프라인 접근(45%), GPS/위치 인식(44%), LBS(39%), 온디바이스 스토리지(39%), 모바일 결제(39%)로 조사됐다.
 

성장을 저해하는 모바일 개발
모바일 헬릭스의 사장인 매트 반크로프트는 “모바일이 가진 문제 중 하나는 모바일은 그 특성상 기존 IT투자와는 다르게 간주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구현되는 모바일 솔루션의 숫자가 많은 경향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직원들은 일하기 위해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며 이는 더 나은 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의 개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직원들이 장소나 기기 종류에 관계없이 생산적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반크로프트는 CIO들이 더 단순화된 접근방법을 취함으로써 모바일을 확대 수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영진과의 소통에서 IT가 지양해야 할 것이 있다. 모바일이나 애플리케이션에만 초점을 맞춘 전술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매우 국한된 요구사항만 해소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비용/복잡성 해소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뿐이지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반크로프트는 밝혔다.

 




2013.12.10

CIO들이 말하는 모바일화 저해 요인, '비용과 복잡성'

Al Sacco | CIO

최근 미국내 CIO 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IT임원들 대다수가 기업 앱을 모바일화하거나 새로운 모바일 혁신 브랜드를 만드는 데서 실질적인 가치를 발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T임원들은 이러한 전략의 비용과 복잡성을 실질적인 과제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늘날 대부분의 CIO들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모바일화 및 GPS 기능, LBS, 모바일 결제, QR코드 등 모바일 관련 혁신 구현 가치를 이해하고 있다. 또한 이들 대다수는 자신이 속한 기업에서 이미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모바일과 직접적인 연관성 구축을 통해 매출 향상을 이끌어 낸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CIO들은 또한 새로운 혁신 구현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문제가 되며 복잡성(complexity)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모바일 보안 업체인 모바일 헬릭스(Mobile Helix)의 이번 연구조사에서 드러났다.

임직원 1,001명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미국 기업 200개와 영국 기업 100개의 CIO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외부조사기관인 밴슨 분(Vanson Bourne)에서 실시했다.

조사 결과, CIO 78%는 자신이 속한 회사에서 기업 모바일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87%는 자신들의 직원들이 CRM, ERP, 셰어포인트(SharePoint) 및 여타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된 모바일 접근은 원한다고 응답했다. CIO 10명 중 8명인 78%는 매출 향상을 위해 이미 모빌러티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72%의 CIO는 GPS, LBS, 모바일 결제 등 모바일 혁신 구현을 위해 발생하는 비용이 예상 ROI에 비해 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68%는 이러한 모바일 혁신을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것이 ‘너무나 복잡하다’고 말한다.

CIO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구현하거나 기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통합시키고 싶어하는 모바일 혁신은 보안 오프라인 접근(45%), GPS/위치 인식(44%), LBS(39%), 온디바이스 스토리지(39%), 모바일 결제(39%)로 조사됐다.
 

성장을 저해하는 모바일 개발
모바일 헬릭스의 사장인 매트 반크로프트는 “모바일이 가진 문제 중 하나는 모바일은 그 특성상 기존 IT투자와는 다르게 간주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구현되는 모바일 솔루션의 숫자가 많은 경향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직원들은 일하기 위해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며 이는 더 나은 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의 개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직원들이 장소나 기기 종류에 관계없이 생산적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반크로프트는 CIO들이 더 단순화된 접근방법을 취함으로써 모바일을 확대 수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영진과의 소통에서 IT가 지양해야 할 것이 있다. 모바일이나 애플리케이션에만 초점을 맞춘 전술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매우 국한된 요구사항만 해소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비용/복잡성 해소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뿐이지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반크로프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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