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30

IBM,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터보노믹 인수

박예신 | CIO KR
IBM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인 터보노믹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I 기반의 네트워크 및 워크로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터보노믹 인수 조건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터보노믹의 기업 가치가 15억~20억 달러(한화 약 1조 6,700억 원~2조 2,000억 원) 사이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인수 건은 규모면에서 IBM이 지난 2019년에 단행한 레드햇 인수 건(39조 원) 다음으로 크다고 전했다. 

미 보스턴에 소재한 터보노믹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자원 관리(ARM) 및 네트워크 성능 관리(NPM) 솔루션 개발사다. 자사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컨테이너, 가상머신, 데이터베이스, 서버, 스토리지 등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는 데 특화돼 있다. 

터보노믹은 막대한 자금 유치에도 성공했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아이코닉 캐피탈 등 여러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1억 4,9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IBM은 터보노믹의 소프트웨어를 자회사인 인스타의 솔루션과 통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스타나는 IBM이 지난 2019년 인수한 회사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IBM은 “AI 기반 자동화는 불가피하며, 정보 집약적인 업무를 생산적으로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터보노믹을 인수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고객사가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4.30

IBM,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터보노믹 인수

박예신 | CIO KR
IBM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인 터보노믹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I 기반의 네트워크 및 워크로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터보노믹 인수 조건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터보노믹의 기업 가치가 15억~20억 달러(한화 약 1조 6,700억 원~2조 2,000억 원) 사이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인수 건은 규모면에서 IBM이 지난 2019년에 단행한 레드햇 인수 건(39조 원) 다음으로 크다고 전했다. 

미 보스턴에 소재한 터보노믹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자원 관리(ARM) 및 네트워크 성능 관리(NPM) 솔루션 개발사다. 자사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컨테이너, 가상머신, 데이터베이스, 서버, 스토리지 등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는 데 특화돼 있다. 

터보노믹은 막대한 자금 유치에도 성공했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아이코닉 캐피탈 등 여러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1억 4,9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IBM은 터보노믹의 소프트웨어를 자회사인 인스타의 솔루션과 통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스타나는 IBM이 지난 2019년 인수한 회사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IBM은 “AI 기반 자동화는 불가피하며, 정보 집약적인 업무를 생산적으로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터보노믹을 인수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고객사가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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