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9

클라우드 ERP 이전, 성공 원칙 13가지

Neal Weinberg | CIO
대부분의 기업에게 구형ERP시스템을 현대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은 필수적이면서도 버거운 일이다. CIO 경력 중 가장 어렵고 복잡하며 중대한 프로젝트일 수도 있다.

제대로만 한다면 기업은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IDC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ERP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한 조직들은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IDC의 분석가 미키 노스 리자는 “이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준비를 하고 자신의 시장을 혁신하며 시장 리더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대로 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리자는 “이 마이그레이션에서 실수하면 말 그대로 비즈니스가 엎어질 수 있다”라고 표현했다. CIO가 함정과 위험을 피할 수 있는 클라우드로의 성공적인 ERP 마이그레이션의 비밀을 알아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과거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교훈을 확보
많은 기업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또는 SaaS 플랫폼으로 이전했다. 이 경험을 통해 ERP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하는 접근방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IO는 과거의 프로젝트와 관련된 비즈니스 리더, 최종 사용자, IT 인력을 모아 발생했을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비용 또는 기술적 장애물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보안, 프로세스, 데이터 백업, 네트워킹 문제 등을 식별해야 한다. 

또한 특히 변화에 저항하는 기업 내부의 그룹이나 개인을 식별해야 한다. 모든 기업은 고유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이전의 클라우드 롤아웃이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어떻게 실행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괄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
이런 규모의 프로젝트에 계획 없이 뛰어드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특히 계획이 필요한 것들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계획,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계획, 의사소통 계획 외에도 교육, 보안, 네트워킹,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 

대기업에서의 ERP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3~4년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계획들에 관한 전반적으로 포괄적인 계획에 구체적인 중요 단계가 있어야 한다. 조직은 일정을 맞추고 범위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을 수용하기 위해 계획에 유연성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파악
꽤 기본적이기는 하지만 10년 또는 20년 동안 사용자 정의하고 자체 개발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조사를 해보면 놀랄 것이다. 데이터도 마찬가지이며, 현재 무엇을 보유하고 있고 어떤 형태로 있으며 위치가 어디이고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어느 정도를 이전해야 하며 어떤 데이터를 얼마나 오랫동안 보존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조직의 지식을 파악
ERP 앱은 외부와 단절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ERP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는 CRM 등의 내부 시스템뿐 아니라 이런 변화에 따라 프로세스를 변경해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도 적용된다.

또한, 조직은 ‘지식 인벤토리’를 통해 클라우드로의 이전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프로세스와 절차 측면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접근방식을 결정
조직이 ERP 앱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은 2가지이다. 우선, 기존의 앱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동’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작성하여 간소화되고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비즈니스적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는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구내 상태일 때 현대화한 후 한 번에 업데이트된 앱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단계 접근방식이 더 인기가 있으며, 더 신속하게 이점을 제공하면서 위험이 낮다.




2021.04.29

클라우드 ERP 이전, 성공 원칙 13가지

Neal Weinberg | CIO
대부분의 기업에게 구형ERP시스템을 현대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은 필수적이면서도 버거운 일이다. CIO 경력 중 가장 어렵고 복잡하며 중대한 프로젝트일 수도 있다.

제대로만 한다면 기업은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IDC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ERP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한 조직들은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IDC의 분석가 미키 노스 리자는 “이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준비를 하고 자신의 시장을 혁신하며 시장 리더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대로 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리자는 “이 마이그레이션에서 실수하면 말 그대로 비즈니스가 엎어질 수 있다”라고 표현했다. CIO가 함정과 위험을 피할 수 있는 클라우드로의 성공적인 ERP 마이그레이션의 비밀을 알아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과거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교훈을 확보
많은 기업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또는 SaaS 플랫폼으로 이전했다. 이 경험을 통해 ERP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하는 접근방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IO는 과거의 프로젝트와 관련된 비즈니스 리더, 최종 사용자, IT 인력을 모아 발생했을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비용 또는 기술적 장애물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보안, 프로세스, 데이터 백업, 네트워킹 문제 등을 식별해야 한다. 

또한 특히 변화에 저항하는 기업 내부의 그룹이나 개인을 식별해야 한다. 모든 기업은 고유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이전의 클라우드 롤아웃이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어떻게 실행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괄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
이런 규모의 프로젝트에 계획 없이 뛰어드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특히 계획이 필요한 것들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계획,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계획, 의사소통 계획 외에도 교육, 보안, 네트워킹,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 

대기업에서의 ERP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3~4년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계획들에 관한 전반적으로 포괄적인 계획에 구체적인 중요 단계가 있어야 한다. 조직은 일정을 맞추고 범위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을 수용하기 위해 계획에 유연성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파악
꽤 기본적이기는 하지만 10년 또는 20년 동안 사용자 정의하고 자체 개발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조사를 해보면 놀랄 것이다. 데이터도 마찬가지이며, 현재 무엇을 보유하고 있고 어떤 형태로 있으며 위치가 어디이고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어느 정도를 이전해야 하며 어떤 데이터를 얼마나 오랫동안 보존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조직의 지식을 파악
ERP 앱은 외부와 단절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ERP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는 CRM 등의 내부 시스템뿐 아니라 이런 변화에 따라 프로세스를 변경해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도 적용된다.

또한, 조직은 ‘지식 인벤토리’를 통해 클라우드로의 이전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프로세스와 절차 측면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접근방식을 결정
조직이 ERP 앱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은 2가지이다. 우선, 기존의 앱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동’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작성하여 간소화되고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비즈니스적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는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구내 상태일 때 현대화한 후 한 번에 업데이트된 앱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단계 접근방식이 더 인기가 있으며, 더 신속하게 이점을 제공하면서 위험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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