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마침내 폼팩터 바뀐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루머 라운드업

Brian Cheon | CIO KR
일련의 루머에 따르면 올해 등장할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시리즈 6와 비교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애플 워치 시리즈 6는 준수한 스마트 워치였다. 단 SpO2 모니터와 상시 작동형 고도계의 포함했다는 특징이 그리 돋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올해 후반기에 출시될 애플 워치 시리즈 7에는 좀더 기대해볼 만하다는 루머가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다는 소식이 있는가하면 혈당 모니터링 기능이 추가된다는 루머도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에 대한 정보를 살펴본다. 

출시일과 가격, 주요 특징
애플은 전통적으으로 9월에 아이폰과 함께 애플 워치 신제품을 출시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작년에는 달랐다. 가상으로 발표 행사를 주최한 것 외에도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 제품군과 함께 애플 워치를 공개했다. 단 9월 발표 관행은 이어졌다. 올해도 9월이 유력하다고 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해 애플은 일관적인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또한 40mm 버전이 399달러, 44mm 버전이 429달러에서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고급 소재로 제작된 고가형 모델도 함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의 주요 차별점에 대한 루머 중 하나는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해온 밍 치 쿠오 애널리스트로부터 나왔다. 나인투맥에 따르면 이 애널리스트는 시리즈 7에서 “중요한 폼팩터 변경”이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세부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첫 제품 이후 유지되어온 정사각형 폼팩터가 변화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기존 스트랩과의 호환성이 희생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폼팩터를 변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를 바꾸는 것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에 마이크로 LED가 적용된다는 루머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단 시리즈 6에 마이크로 LED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과거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마이크로 LED를 이용하면 종전의 OLED 디스플레이보다 더 얇은 두께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애플이 배터리 용량을 늘릴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애플 워치의 18시간 배터리 용량은 업계 최고 수준이 아니다. 경쟁 제품 중에는 일주일 이상 배터리로 구동되는 것들도 있다. 애플이 확보한 특허 중에는 스트랩을 이용해 며칠 동안의 배터리 동작 시간을 확보하게 해주는 것이 있다. 

한편 시리즈 7에는 당뇨병 환자에게 유용한 혈당 센서를 내장한다는 소식이 있다. 신체에 삽입할 필요 없이 피부에서 혈당을 측정하도록 한다는 주장이다. ciokr@idg.co.kr
 



2021.04.23

마침내 폼팩터 바뀐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루머 라운드업

Brian Cheon | CIO KR
일련의 루머에 따르면 올해 등장할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시리즈 6와 비교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애플 워치 시리즈 6는 준수한 스마트 워치였다. 단 SpO2 모니터와 상시 작동형 고도계의 포함했다는 특징이 그리 돋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올해 후반기에 출시될 애플 워치 시리즈 7에는 좀더 기대해볼 만하다는 루머가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다는 소식이 있는가하면 혈당 모니터링 기능이 추가된다는 루머도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에 대한 정보를 살펴본다. 

출시일과 가격, 주요 특징
애플은 전통적으으로 9월에 아이폰과 함께 애플 워치 신제품을 출시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작년에는 달랐다. 가상으로 발표 행사를 주최한 것 외에도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 제품군과 함께 애플 워치를 공개했다. 단 9월 발표 관행은 이어졌다. 올해도 9월이 유력하다고 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해 애플은 일관적인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또한 40mm 버전이 399달러, 44mm 버전이 429달러에서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고급 소재로 제작된 고가형 모델도 함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의 주요 차별점에 대한 루머 중 하나는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해온 밍 치 쿠오 애널리스트로부터 나왔다. 나인투맥에 따르면 이 애널리스트는 시리즈 7에서 “중요한 폼팩터 변경”이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세부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첫 제품 이후 유지되어온 정사각형 폼팩터가 변화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기존 스트랩과의 호환성이 희생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폼팩터를 변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를 바꾸는 것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에 마이크로 LED가 적용된다는 루머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단 시리즈 6에 마이크로 LED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과거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마이크로 LED를 이용하면 종전의 OLED 디스플레이보다 더 얇은 두께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애플이 배터리 용량을 늘릴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애플 워치의 18시간 배터리 용량은 업계 최고 수준이 아니다. 경쟁 제품 중에는 일주일 이상 배터리로 구동되는 것들도 있다. 애플이 확보한 특허 중에는 스트랩을 이용해 며칠 동안의 배터리 동작 시간을 확보하게 해주는 것이 있다. 

한편 시리즈 7에는 당뇨병 환자에게 유용한 혈당 센서를 내장한다는 소식이 있다. 신체에 삽입할 필요 없이 피부에서 혈당을 측정하도록 한다는 주장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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