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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 CMO에게 '빅 프라핏' 가져다 줄 '빅 데이터'

2013.11.22 Thor Olavsrud  |  CIO
마케터가 점점 더 데이터 주도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일반화되고 있다. 여기 CMO들이 빅 데이터 도입에 대한 스트레스를 보여준 조사 결과가 있다.

CMO들은 마케팅 예산이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 증진을 제공하는 지를 입증해 보여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동시에, 소비자의 구매 정보는 이들이 자신들의 의사결정 창구로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채널을 추가하면서 점점 더 데이터를 추적하기 어려울 만큼 데이터들을 쏟아내고 있다.

결론은 좀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데이터 사용이 마케팅 조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은 그만큼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는 빅 데이터 분석이 향후 몇 년 동안 마케터들의 주요 업무 요소가 될 것이라는 데 전적으로 이들이 전적으로 동의하도록 했다. 올해 초 발표된 ‘테라데이타의 데이터 주도형 마케팅 조사 2013’에 따르면, 71%의 마케터들은 2년 안에 빅 데이터 분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케터들은 자신들의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에 이미 의존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 데이터, 고객 만족 데이터, 디지털 상호작용 데이터, 인구통계학 데이터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하지만 진짜 데이터 주도형 마케팅은 다음 단계를 취하게 된다. 우선, 마케터가 복잡한, 대규모의 비정형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해야 한다. 이 복잡한, 대규모의 비정형 데이터는 회사가 소셜미디어 같은 상호작용으로 얻게 된 전통적인 데이터를 조합한 것이다. 그리고 기업은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해 고객들에 대한 싱글 뷰를 만들어야 한다.

아래 인포그래픽은 맥킨지앤컴퍼니가 CMO들이 빅 데이터를 활용해서 잠재적인 찾는 데 대한 스트레스를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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