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1

데이터 전문가 수요, 2017년 2배로 증가

Anh Nguyen | Computerworld UK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빅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알지 못하는 것 같다는 조사가 발표됐다.

SAS의 후원으로 진행된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에서 빅 데이터 전문가 수요가 2017년에 6만 9,000명에 달하며 현재보다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2013년 조사에서는 임직원 수 100명 이상인 기업들이 빅 데이터 전문가로 채용한 사람들은 총 3만 1,000명이었으며 이는 매년 평균 49%씩 늘어났다.

이 조사를 실제 수행했던 기술위원회 e-스킬 UK의 CEO인 캐런 프라이스는 “지난해 조사에서 필요한 기술 인력 채용에 문제를 겪는 기업들은 10개 중 6개였으며 그점이 바로 우리가 직면한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필요한 기술력
연구의 일환으로, e-스킬 UK는 IT잡워치(IT Jobs Watch)의 데이터를 IT중심 역할과 데이터 중심 역할을 나누고 가장 수요가 많은 빅 데이터 기술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이 데이터를 분석했다.

현재 가장 수요가 많은 5분야의 데이터 전문가들은 개발자, 아키텍트, 컨설턴트, 애널리스트, 운영자로 조사됐다.

여기에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스크럼, SOA도 포함된다. 또한, 오라클, 자바, SQL, 리눅스, 자바 스크립트 기술력에 대한 수요도 있었다.

한편, 데이터 관력 직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BI 컨설턴트, 데이터 아키텍트,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BI 아키텍트, BI 애널리스트다.

여기에 필요한 프로세스 기술은 BI, NoSQL, 데이터웨어하우스, 빅 데이터며, 오라클 BI EE, 몽고DB, MySQL, 하둡, 인포매티카, 아마존 EC2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혔다.

빅 데이터 기회 무궁무진
그러나 전반적인 IT업계에서 데이터 관련 인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 분야의 기술 인력 부족현상이 벌어졌다. 문제는 학생들이 전통적인 은행 활용 사례 이외에 빅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런던대학교의 필립 트텔리번 교수는 "학생들은 빅 데이터가 골드만삭스나 리스크 모델 이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유통, 의료, 스포츠 등 흥미로운 많은 분야에서도 빅 데이터의 수요가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SAS의 CEO인 짐 굿나잇 박사 역시 빅 데이터 기술력을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은 연봉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SAS의 비즈니스 분석 과정에서 “81명의 졸업생이 모두 연봉 8만 달러~12만 달러의 구인 제안을 최소 3개 이상 받았다”라고 밝혔다.

굿나잇에 따르면, 올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사람은 400명이었다.

사용자 층으로 한 계단 더 내려온 빅 데이터 교육
빅 데이터 사용자 수가 올해 38만 2,000명에서 2017년 64만 4,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SAS 연구는 전망했다. 여기에는 IT와 데이터 부서 이외에 대시보드, 시장 분석, 핵심성과지표(KPI) 데이터 같은 특별한 빅 데이터 툴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빅 데이터 분석 : 도입 및 고용 동향’이라는 이 보고서는 영국 중소기업 541개와 종업원 수 100인 이상인 대기업 5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ciokr@idg.co.kr



2013.11.11

데이터 전문가 수요, 2017년 2배로 증가

Anh Nguyen | Computerworld UK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빅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알지 못하는 것 같다는 조사가 발표됐다.

SAS의 후원으로 진행된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에서 빅 데이터 전문가 수요가 2017년에 6만 9,000명에 달하며 현재보다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2013년 조사에서는 임직원 수 100명 이상인 기업들이 빅 데이터 전문가로 채용한 사람들은 총 3만 1,000명이었으며 이는 매년 평균 49%씩 늘어났다.

이 조사를 실제 수행했던 기술위원회 e-스킬 UK의 CEO인 캐런 프라이스는 “지난해 조사에서 필요한 기술 인력 채용에 문제를 겪는 기업들은 10개 중 6개였으며 그점이 바로 우리가 직면한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필요한 기술력
연구의 일환으로, e-스킬 UK는 IT잡워치(IT Jobs Watch)의 데이터를 IT중심 역할과 데이터 중심 역할을 나누고 가장 수요가 많은 빅 데이터 기술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이 데이터를 분석했다.

현재 가장 수요가 많은 5분야의 데이터 전문가들은 개발자, 아키텍트, 컨설턴트, 애널리스트, 운영자로 조사됐다.

여기에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스크럼, SOA도 포함된다. 또한, 오라클, 자바, SQL, 리눅스, 자바 스크립트 기술력에 대한 수요도 있었다.

한편, 데이터 관력 직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BI 컨설턴트, 데이터 아키텍트,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BI 아키텍트, BI 애널리스트다.

여기에 필요한 프로세스 기술은 BI, NoSQL, 데이터웨어하우스, 빅 데이터며, 오라클 BI EE, 몽고DB, MySQL, 하둡, 인포매티카, 아마존 EC2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혔다.

빅 데이터 기회 무궁무진
그러나 전반적인 IT업계에서 데이터 관련 인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 분야의 기술 인력 부족현상이 벌어졌다. 문제는 학생들이 전통적인 은행 활용 사례 이외에 빅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런던대학교의 필립 트텔리번 교수는 "학생들은 빅 데이터가 골드만삭스나 리스크 모델 이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유통, 의료, 스포츠 등 흥미로운 많은 분야에서도 빅 데이터의 수요가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SAS의 CEO인 짐 굿나잇 박사 역시 빅 데이터 기술력을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은 연봉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SAS의 비즈니스 분석 과정에서 “81명의 졸업생이 모두 연봉 8만 달러~12만 달러의 구인 제안을 최소 3개 이상 받았다”라고 밝혔다.

굿나잇에 따르면, 올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사람은 400명이었다.

사용자 층으로 한 계단 더 내려온 빅 데이터 교육
빅 데이터 사용자 수가 올해 38만 2,000명에서 2017년 64만 4,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SAS 연구는 전망했다. 여기에는 IT와 데이터 부서 이외에 대시보드, 시장 분석, 핵심성과지표(KPI) 데이터 같은 특별한 빅 데이터 툴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빅 데이터 분석 : 도입 및 고용 동향’이라는 이 보고서는 영국 중소기업 541개와 종업원 수 100인 이상인 대기업 5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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