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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터넷 자유” 위한 신규 툴 공개

2013.10.25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인터넷 검열이나 차단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국가의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툴이 공개됐다.

구글 아이디어(Google Ideas)의 책임자인 자레드 코헨은 블로그를 통해서 “어떤 사람들은 생각을 표현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침묵한다. 오늘 이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 3명 중 1명은 심각한 검열을 받고 있다. 온라인 장벽은 콘텐츠 필터링이나 차단부터 웹사이트 다운을 위해 설계된 타깃 공격까지 다양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장벽들은 불편함 그 이상이다. 완전한 차단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글은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와 차세대 협회(Gen Next Foundation)와 함께, 이번 주 초 뉴욕에서 “연결된 세상의 갈등”이라는 제목의 서밋을 개최했다. 구글은 이 서밋에 보안 전문가, 기업가, 반체제 인사들을 불러 모아 온라인 검열과 관련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서밋에서 구글은 유프록시(uProxy)  라는 브라우저 확장기능을 공개했다. 이 확장기능은 검열된 영역의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디지털 지하세계의 철로라고 설명할 수 있는데, 아직 개발 중이다. 예를 들어 미국과 캐나다의 사람들에게 웹 연결이 제한된 국가의 친구들을 소개해주는 용도로 설계됐다.

구글 아이디어는 워싱턴 대학교와 비영리 단체인 브레이브 뉴 소프트웨어(Brave New Software)의 프로그래머들이 이 툴을 개발하도록 후원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sulting) 그룹의 애널리스트 댄 올드스는 유프록시가 이란이나 수단 같은 정부가 인터넷을 때때로 차단하는 국가에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구글은 아버 네트웍스(Arbor Networks)와 함께 디지털 어택 맵(Digital Attack Map)을 제작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DDoS 공격이 이뤄지고 있는 곳을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하는 것이다. 구글에 따르면, 이 지도를 통해서 사용자들은 DDoS 공격에 대한 과거 경향이나 관련 기사를 볼 수 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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