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혁신보다 현실에 무게 둔다··· 2021년 '애널리틱스·AI' 트렌드 3가지

Thor Olavsrud | CIO
기업들이 팬데믹과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애널리틱스 및 AI의 ROI를 입증하는 것, 지능형 자동화(IA)를 활성화하는 것, 그리고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영역이다. 지난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지속적으로 많은 투자를 할 것이 분명해 보였다. 

하지만 2021년 3월 현재, 애널리틱스 및 AI 세계는 작년 초와는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들은 새로운 업무 방식을 채택해야 했고, 예산은 감축됐으며, 과거 데이터를 활용하던 여러 모델은 쓸모없어져 버렸다.
 
ⓒGetty Images

가트너는 2021년에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팀은 빅 데이터를 활용하던 기존의 기술에서 탈피해 ‘작고 넓은(small and wide)’ 데이터에 집중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가트너가 이사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8%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시장 판도를 바꿀 기술 톱3 가운데 하나로 애널리틱스를 꼽았다(69%는 AI라고 답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주목해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애널리틱스 및 AI 프로젝트는 ROI를 입증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넘었다. 그 파급효과는 모든 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개념 증명(PoC)을 진행하면서 자유롭고 실험적인 접근방식을 취해 온 기업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된 프로덕션 프로젝트로 전환한 기업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따라 2021년에는 (물론 투자가 중단되진 않겠지만) 프로젝트의 투자대비효과(ROI) 입증이 요구될 전망이다. 

가트너는 지난 몇 년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에 많은 리소스를 투자한 이사회와 CEO들이 여기서 반복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는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성과에 관한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2022년까지 최고디지털책임자(CDO)의 30%가 데이터 관리 및 비즈니스 개선을 목적으로 기업의 정보 자산을 공식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CFO와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DC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솔루션 시장 조사 및 자문 활동 부문 리서치 디렉터 찬다나 고팔은 “팬데믹 때문에 기업의 생존과 번영에 필요한 것이 달라졌다”라면서, “코로나19 위기의 첫 번째 과제는 운영을 유지하고 비용을 최적화하는 것이었다. 이제 기업들은 새로운 모델과 전략적 투자로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팔은 더 높은 효율성과 ROI를 제공하는지 여부를 바탕으로 ‘전환 프로젝트’를 재평가하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5월 IDC에서 실시한 '코로나19의 IT 지출 영향 설문조사(COVID-19 Impact on IT Spending Survey)'에 따르면 기존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의 ROI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가 전체의 4분의 3이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브랜든 퍼셀은 AI의 경우 더욱더 그렇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전에는 많은 기업이 AI를 활용하여 경험을 개인화하고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며, 버티컬 솔루션을 상품화해 차별화에 집중했다. 하지만 지금은 팬데믹 상태이고 기업들은 현금에 쪼들리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운영 프로세스에서 인텔리전트 자동화를 활용해 인력을 감축하거나 제품 및 서비스 딜리버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지 모색하기 시작했다.”

지능형 자동화가 주목받고 있다
퍼셀은 팬데믹이 기업의 자동화 과제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백오피스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회복탄력성에 집중하면서 RPA, 디지털 프로세스 자동화, 실용적 AI, 로우-코드 툴을 결합해 사용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크레이그 르 클레어는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IA)가 업무 자동화를 위한 RPA, 고객 서비스를 위한 가상 에이전트, 직원을 돕는 챗봇,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머신러닝을 촉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이 트렌드가 있었지만 지금은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받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로봇은 개개인의 스킬과 업무 활동을 변화시키고 이들이 업무 프로세스에는 덜 신경 쓸 수 있도록 한다. 또 부서, 의사결정권자, 역할 관계 사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꾼다. 이에 따라 도메인 전문가, 기술 지원, 이해관계자 간의 상호작용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은 점차 봇 관리자 또는 직무전문가(SME)가 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고팔은 지능형 자동화가 주목받고 있더라도 기업들이 이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팔에 따르면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는 팬데믹에 대응하는 한편 ‘넥스트 노멀’로 진입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AI/ML은 비정형 콘텐츠에서 약 95%의 정확도로 데이터 요소를 찾아 추출할 수 있다. 그는 기업이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해 지능적으로 콘텐츠를 수집, 처리, 라우팅하려면 IT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IDC는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IT 전문가 조직(CoE)이 지능형 자동화를 제대로 구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지만, 필요한 투자가 이뤄지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IDC는 오는 2023년까지 포브스 선정 ‘글로벌 2,000대 기업(Global 2000)’ 가운데서 단 10%만이 전략적 자동화에 집중하는 CoE를 구축해 탄력적인 워크플로우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 및 처리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SG’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기후변화, 미투(MeToo) 및 BLM(Black Lives Matter) 운동, 재택근무/직원 생산성, 코로나19 관련 문제에 뒤이어 이사회는 점차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수석 미래학자 마이크 베크텔은 무려 96%의 CEO가 현재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Inclusion; DEI)’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딜리버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기업의 비율은 13%에 불과했다.

그는 “딜로이트 컨설팅의 경우 채용공고에서 편향된 언어를 감지하고자 AI와 ML을 활용하고 있으며, 동일한 기술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적절한 승진 후보자를 찾기도 한다”라면서, “기술 외에 리더십과 문화는 또 다른 핵심 요소다. 이는 기존 인력의 포용성, 참여, 유지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 김진철의 How-to-Big Data | CPS와 ESG 경영

베크텔에 따르면 ESG를 지원하는 기술에는 조직 안팎의 역학과 관련된 파벌 및 배척을 감지하고 파악할 수 있는 네트워크 분석, 텍스트 분석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영역에서 기업의 위치를 측정하려면 새로운 KPI가 필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정리하자면, 역사적으로 봤을 때 정성적이고 소프트하다고 봤던 영역에 수학과 과학, 기술을 적용하는 셈이다. 하지만 기업들이 이를 (부분적으로는)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우선순위 과제로 인지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18

혁신보다 현실에 무게 둔다··· 2021년 '애널리틱스·AI' 트렌드 3가지

Thor Olavsrud | CIO
기업들이 팬데믹과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애널리틱스 및 AI의 ROI를 입증하는 것, 지능형 자동화(IA)를 활성화하는 것, 그리고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영역이다. 지난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지속적으로 많은 투자를 할 것이 분명해 보였다. 

하지만 2021년 3월 현재, 애널리틱스 및 AI 세계는 작년 초와는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들은 새로운 업무 방식을 채택해야 했고, 예산은 감축됐으며, 과거 데이터를 활용하던 여러 모델은 쓸모없어져 버렸다.
 
ⓒGetty Images

가트너는 2021년에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팀은 빅 데이터를 활용하던 기존의 기술에서 탈피해 ‘작고 넓은(small and wide)’ 데이터에 집중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가트너가 이사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8%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시장 판도를 바꿀 기술 톱3 가운데 하나로 애널리틱스를 꼽았다(69%는 AI라고 답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주목해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애널리틱스 및 AI 프로젝트는 ROI를 입증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넘었다. 그 파급효과는 모든 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개념 증명(PoC)을 진행하면서 자유롭고 실험적인 접근방식을 취해 온 기업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된 프로덕션 프로젝트로 전환한 기업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따라 2021년에는 (물론 투자가 중단되진 않겠지만) 프로젝트의 투자대비효과(ROI) 입증이 요구될 전망이다. 

가트너는 지난 몇 년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에 많은 리소스를 투자한 이사회와 CEO들이 여기서 반복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는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성과에 관한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2022년까지 최고디지털책임자(CDO)의 30%가 데이터 관리 및 비즈니스 개선을 목적으로 기업의 정보 자산을 공식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CFO와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DC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솔루션 시장 조사 및 자문 활동 부문 리서치 디렉터 찬다나 고팔은 “팬데믹 때문에 기업의 생존과 번영에 필요한 것이 달라졌다”라면서, “코로나19 위기의 첫 번째 과제는 운영을 유지하고 비용을 최적화하는 것이었다. 이제 기업들은 새로운 모델과 전략적 투자로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팔은 더 높은 효율성과 ROI를 제공하는지 여부를 바탕으로 ‘전환 프로젝트’를 재평가하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5월 IDC에서 실시한 '코로나19의 IT 지출 영향 설문조사(COVID-19 Impact on IT Spending Survey)'에 따르면 기존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의 ROI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가 전체의 4분의 3이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브랜든 퍼셀은 AI의 경우 더욱더 그렇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전에는 많은 기업이 AI를 활용하여 경험을 개인화하고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며, 버티컬 솔루션을 상품화해 차별화에 집중했다. 하지만 지금은 팬데믹 상태이고 기업들은 현금에 쪼들리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운영 프로세스에서 인텔리전트 자동화를 활용해 인력을 감축하거나 제품 및 서비스 딜리버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지 모색하기 시작했다.”

지능형 자동화가 주목받고 있다
퍼셀은 팬데믹이 기업의 자동화 과제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백오피스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회복탄력성에 집중하면서 RPA, 디지털 프로세스 자동화, 실용적 AI, 로우-코드 툴을 결합해 사용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크레이그 르 클레어는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IA)가 업무 자동화를 위한 RPA, 고객 서비스를 위한 가상 에이전트, 직원을 돕는 챗봇,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머신러닝을 촉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이 트렌드가 있었지만 지금은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받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로봇은 개개인의 스킬과 업무 활동을 변화시키고 이들이 업무 프로세스에는 덜 신경 쓸 수 있도록 한다. 또 부서, 의사결정권자, 역할 관계 사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꾼다. 이에 따라 도메인 전문가, 기술 지원, 이해관계자 간의 상호작용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은 점차 봇 관리자 또는 직무전문가(SME)가 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고팔은 지능형 자동화가 주목받고 있더라도 기업들이 이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팔에 따르면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는 팬데믹에 대응하는 한편 ‘넥스트 노멀’로 진입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AI/ML은 비정형 콘텐츠에서 약 95%의 정확도로 데이터 요소를 찾아 추출할 수 있다. 그는 기업이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해 지능적으로 콘텐츠를 수집, 처리, 라우팅하려면 IT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IDC는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IT 전문가 조직(CoE)이 지능형 자동화를 제대로 구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지만, 필요한 투자가 이뤄지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IDC는 오는 2023년까지 포브스 선정 ‘글로벌 2,000대 기업(Global 2000)’ 가운데서 단 10%만이 전략적 자동화에 집중하는 CoE를 구축해 탄력적인 워크플로우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 및 처리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SG’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기후변화, 미투(MeToo) 및 BLM(Black Lives Matter) 운동, 재택근무/직원 생산성, 코로나19 관련 문제에 뒤이어 이사회는 점차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수석 미래학자 마이크 베크텔은 무려 96%의 CEO가 현재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Inclusion; DEI)’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딜리버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기업의 비율은 13%에 불과했다.

그는 “딜로이트 컨설팅의 경우 채용공고에서 편향된 언어를 감지하고자 AI와 ML을 활용하고 있으며, 동일한 기술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적절한 승진 후보자를 찾기도 한다”라면서, “기술 외에 리더십과 문화는 또 다른 핵심 요소다. 이는 기존 인력의 포용성, 참여, 유지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 김진철의 How-to-Big Data | CPS와 ESG 경영

베크텔에 따르면 ESG를 지원하는 기술에는 조직 안팎의 역학과 관련된 파벌 및 배척을 감지하고 파악할 수 있는 네트워크 분석, 텍스트 분석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영역에서 기업의 위치를 측정하려면 새로운 KPI가 필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정리하자면, 역사적으로 봤을 때 정성적이고 소프트하다고 봤던 영역에 수학과 과학, 기술을 적용하는 셈이다. 하지만 기업들이 이를 (부분적으로는)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우선순위 과제로 인지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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