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5

CEO-CIO 관계 강화 팁 '공통의 관심사와 목표 찾기'

Fran Molloy | CIO

비즈니스 트랜잭션의 상당수가 기술에 중점을 두면서 CIO와 CEO의 관계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5년 전만 하더라도 CIO들은 IT를 책임진 사람들이 기업 전략 회의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다. 그러나 현재 대다수 유수 기업에서 이런 이야기는 무의미한 논쟁이 되어버렸다.

현재 CIO들은 꾸준히 기술과 사업 우선순위를 일치시키는 비즈니스 혁신가 역할을 맡고 있다. 또 기업의 목표 설정을 돕는 경우도 많다. CIO는 더 이상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적 미스터리'라는 코트를 몸에 두른 과학자가 아니다. 현대의 조직에서는 열린 태도와 신뢰라는 토대 위에 좋은 CEO-CIO 관계가 구축되어 있다.

지난 해 IBM이 64개국의 CEO 1,700여 명을 인터뷰해 발표한 글로벌 CEO 연구에 따르면, 70%에 달하는 CEO들은 기술이 향후 3년간 자신의 조직에 있어 대다수 변화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기술은 외부적인 경제나 시장 상황보다 더 큰 변화 촉매로 간주되고 있다.

또 이 연구는 대다수 CEO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친 요소는 개방성과 투명성, 직원 권한 부여를 장려하는 업무 문화로의 변화에 대한 욕구라고 설명을 했다. 결과적으로 오늘 날 CEO의 업무를 조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CIO 등 C-레벨 경영진의 협력이다.


IBM 보고서는 "CEO들은 자신들이 취약한 상태임을 알고 있다. 기술과 새로운 세대에서 온 직원들과의 관계 및 협력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CEO보다 이들의 자녀들이 더 능숙한 실정이다"면서 CEO들이 자신의 조직에서 이를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기대야 할까? CIO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

전세계적인 변화
호주 적십자(Australian Red Cross)의 CEO 로버트 티크너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조직이 전세계 180개 사회를 지원하고, 영향력을 미치는 다음 단계에서 제 역할을 해 줄 CIO를 찾는 것이었다.

티크너는 "전반적인 조직 변화라는 퍼즐에 빠진 조각 하나가 IT 개혁과 혁신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초 적십자의 중앙본부에서 디렉터로 일했고, 이에 앞서 텔스트라(Telstra)의 임원을 지낸 피터 데이를 채용했다.

티크너는 "우리 둘 모두 혁신에 몰입을 하고 싶어했다. 나는 호주 적십자의 리더십 팀에 우수한 인재들을 여럿 채용했으며, 피터도 이런 인재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2013.10.15

CEO-CIO 관계 강화 팁 '공통의 관심사와 목표 찾기'

Fran Molloy | CIO

비즈니스 트랜잭션의 상당수가 기술에 중점을 두면서 CIO와 CEO의 관계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5년 전만 하더라도 CIO들은 IT를 책임진 사람들이 기업 전략 회의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다. 그러나 현재 대다수 유수 기업에서 이런 이야기는 무의미한 논쟁이 되어버렸다.

현재 CIO들은 꾸준히 기술과 사업 우선순위를 일치시키는 비즈니스 혁신가 역할을 맡고 있다. 또 기업의 목표 설정을 돕는 경우도 많다. CIO는 더 이상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적 미스터리'라는 코트를 몸에 두른 과학자가 아니다. 현대의 조직에서는 열린 태도와 신뢰라는 토대 위에 좋은 CEO-CIO 관계가 구축되어 있다.

지난 해 IBM이 64개국의 CEO 1,700여 명을 인터뷰해 발표한 글로벌 CEO 연구에 따르면, 70%에 달하는 CEO들은 기술이 향후 3년간 자신의 조직에 있어 대다수 변화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기술은 외부적인 경제나 시장 상황보다 더 큰 변화 촉매로 간주되고 있다.

또 이 연구는 대다수 CEO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친 요소는 개방성과 투명성, 직원 권한 부여를 장려하는 업무 문화로의 변화에 대한 욕구라고 설명을 했다. 결과적으로 오늘 날 CEO의 업무를 조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CIO 등 C-레벨 경영진의 협력이다.


IBM 보고서는 "CEO들은 자신들이 취약한 상태임을 알고 있다. 기술과 새로운 세대에서 온 직원들과의 관계 및 협력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CEO보다 이들의 자녀들이 더 능숙한 실정이다"면서 CEO들이 자신의 조직에서 이를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기대야 할까? CIO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

전세계적인 변화
호주 적십자(Australian Red Cross)의 CEO 로버트 티크너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조직이 전세계 180개 사회를 지원하고, 영향력을 미치는 다음 단계에서 제 역할을 해 줄 CIO를 찾는 것이었다.

티크너는 "전반적인 조직 변화라는 퍼즐에 빠진 조각 하나가 IT 개혁과 혁신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초 적십자의 중앙본부에서 디렉터로 일했고, 이에 앞서 텔스트라(Telstra)의 임원을 지낸 피터 데이를 채용했다.

티크너는 "우리 둘 모두 혁신에 몰입을 하고 싶어했다. 나는 호주 적십자의 리더십 팀에 우수한 인재들을 여럿 채용했으며, 피터도 이런 인재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