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텍스트 예측 기능 추가한다

Brian Cheon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예측 타이핑’(predictive typing) 기능이 적용된다. 사용자가 입력하려는 텍스트를 예측해 제안하는 이 기능은 3월 등장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웹용 아웃룩에 텍스트 예측 기능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이번 워드용 텍스트 예측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로드맵의 일환으로 관측된다. 오피스 2021에 포함될 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텍스트 예측 기능은 구글 지메일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용자가 글을 쓰는 동안 AI가 이를 관찰한다. 만약 사용자가 흔한 문장, 이를테면 “all that glitters isn’t...”라고 입력하고 있다면 워드가 다음 단어로 “gold”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탭 키를 눌러 해당 제안이 입력되도록 할 수 있다. 구글에서는 스페이스 키가 이 역할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태블릿에서 하드웨어 키보드를 분리할 때 나타나는 소프트 키보드에서 텍스트 예측을 사용했던 바 있다. 단 이 때에는 수동으로 단어를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9월 텍스트 예측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때 ‘보안성’을 강조했었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내용이 PC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설명이었다. 즉 회사는 사용자 입력 내용을 볼 수 없으며, 텍스트 예측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2021.02.23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텍스트 예측 기능 추가한다

Brian Cheon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예측 타이핑’(predictive typing) 기능이 적용된다. 사용자가 입력하려는 텍스트를 예측해 제안하는 이 기능은 3월 등장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웹용 아웃룩에 텍스트 예측 기능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이번 워드용 텍스트 예측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로드맵의 일환으로 관측된다. 오피스 2021에 포함될 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텍스트 예측 기능은 구글 지메일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용자가 글을 쓰는 동안 AI가 이를 관찰한다. 만약 사용자가 흔한 문장, 이를테면 “all that glitters isn’t...”라고 입력하고 있다면 워드가 다음 단어로 “gold”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탭 키를 눌러 해당 제안이 입력되도록 할 수 있다. 구글에서는 스페이스 키가 이 역할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태블릿에서 하드웨어 키보드를 분리할 때 나타나는 소프트 키보드에서 텍스트 예측을 사용했던 바 있다. 단 이 때에는 수동으로 단어를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9월 텍스트 예측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때 ‘보안성’을 강조했었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내용이 PC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설명이었다. 즉 회사는 사용자 입력 내용을 볼 수 없으며, 텍스트 예측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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