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6’ 첫 번째 프리뷰 공개

Paul Krill | Info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Getty Images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이티브 컨트롤에 해당 UI를 사용한다. 

이 밖에 닷넷 6 프리뷰의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닷넷 표준 기능으로 코드 변경을 위한 빠른 빌드 및 작업을 지원하고자 모든 앱 유형에 대해 새로운 핫코드 리로딩 모델을 정의하고 있다. 빠르고 반복적인 개발을 위한 ‘패스트 이너 루프(Fast Inner Loop)’라고 부르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여기에는 코드 편집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 라이브 프로세스에 적용하여 빌드를 건너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 ARM64 하드웨어의 경우 이번 첫 번째 프리뷰에서는 기능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윈도우에서는 윈도우 폼(Windows Forms), 윈도우 프레젠테이션 프레임워크(Windows Presentation Framework)를 지원한다. 맥에서는 애플 실리콘(ARM64) 칩 지원을 추가했다. 

• 확장 개선, 컨테이너 크기 축소, 시작 속도 및 처리 성능 향상 등을 포함해 닷넷 6의 컨테이너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 닷넷 스레드 풀이 매니지드 구현체로 재구축됐으며, 이제 닷넷 6의 기본 스레드 풀이 됐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런타임 실행 정보를 사용해 닷넷 6의 시작 속도 및 런타임 처리량을 개선하고자 한다. 이 작업은 PGO(Profile Guided Optimization)를 사용해 수행되고 있다. 

• 닷넷 6에서는 윈도우 및 맥OS용 단일 파일 앱이 활성화됐다. 이는 닷넷 5에서 리눅스로 제한됐었다. ciokr@idg.co.kr
 



2021.02.22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6’ 첫 번째 프리뷰 공개

Paul Krill | Info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Getty Images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이티브 컨트롤에 해당 UI를 사용한다. 

이 밖에 닷넷 6 프리뷰의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닷넷 표준 기능으로 코드 변경을 위한 빠른 빌드 및 작업을 지원하고자 모든 앱 유형에 대해 새로운 핫코드 리로딩 모델을 정의하고 있다. 빠르고 반복적인 개발을 위한 ‘패스트 이너 루프(Fast Inner Loop)’라고 부르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여기에는 코드 편집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 라이브 프로세스에 적용하여 빌드를 건너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 ARM64 하드웨어의 경우 이번 첫 번째 프리뷰에서는 기능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윈도우에서는 윈도우 폼(Windows Forms), 윈도우 프레젠테이션 프레임워크(Windows Presentation Framework)를 지원한다. 맥에서는 애플 실리콘(ARM64) 칩 지원을 추가했다. 

• 확장 개선, 컨테이너 크기 축소, 시작 속도 및 처리 성능 향상 등을 포함해 닷넷 6의 컨테이너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 닷넷 스레드 풀이 매니지드 구현체로 재구축됐으며, 이제 닷넷 6의 기본 스레드 풀이 됐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런타임 실행 정보를 사용해 닷넷 6의 시작 속도 및 런타임 처리량을 개선하고자 한다. 이 작업은 PGO(Profile Guided Optimization)를 사용해 수행되고 있다. 

• 닷넷 6에서는 윈도우 및 맥OS용 단일 파일 앱이 활성화됐다. 이는 닷넷 5에서 리눅스로 제한됐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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