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MS오피스 2021 영구 라이선스 버전, 올해 말 나온다

김달훈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용(Commercial) 버전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LTSC(Long Term Servicing Channel)'와 개인용(Personal) 버전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21'을 각각 올해 하반기와 올해 말에 출시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한번 구매하면 별도의 비용 지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영구 버전(perpetual version)으로, 오피스 LTSC는 정식 출시 이전인 4월에 상용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및 운영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사용하는 동안 계속해서 비용을 결제해야 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구독하는 동안은 최신 버전과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사용 유형에 따라 가정, 사업, 기업, 교육용 네 가지 버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오피스 LTSC에 지원될 것으로 알려진 다크 모드. 올해 하반기와 연말에 출시할 예정인 오피스 LTSC와 오피스 2021에는 클라우드 버전인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다. (자료 : Microsoft)

반면 오피스 LTSC와 오피스 2021은 처음에 한 번만 구매 비용을 지불하면 기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수정 주기 정책에 따라 일정 기간만 일반 지원 및 추가 지원을 받는다. 지원 종료 이후에는 제품 디자인이나 기능 변경 요청이나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보안 업데이트 경우는 연장된 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도 있지만, 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오피스 LTSC나 윈도우 10 LTSC 등의 LTSC 버전과 오피스 2021은, 일회성 구매로 5년 동안 제품지원이 제공되는 고정 수명주기 정책(Fixed Lifecycle Policy)의 적용을 받는다.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거나 사용을 원하지 않는 고객을 위한 제품으로, 인터넷을 연결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사용되는 환경을 위한 제품이다.

예를 들어 한 번 설치하면 몇 년 동안 기능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강력한 규제를 받는 장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제조 현장의 공정 제어 장치, 특수한 시스템에서 장기적으로 기본적인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오피스 LTSC가 필요하다. 개인용인 오피스 2021은 구독형 서비스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거나 필요 없다고 여기는 개인 또는 소규모 기업을 위한 제품이다.

올해 선보이는 오피스 LTSC에는 접근성 향상, 엑셀(Excel) 동적 배열 및 엑스룩업(XLOOKUP) 기능, 여러 앱에 대한 다크 모드 지원이 포함된다. 아울러 워드(Word), 파워포인트(PowerPoint), 아웃룩(Outlook)에 적용된 성능 향상 부분도 포함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원노트(OneNote) 앱도 함께 제공된다. 윈도우(Windows)와 맥(MacOS) 버전을 지원하는 제품이 모두 나올 예정이며, 32비트와 64비트 버전을 모두 제공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LTSC는 일반 공급 시점에서 오피스 프로페셔널 플러스(Office Professional Plus)와 오피스 스탠다드(Office Standard), 그리고 개별 앱의 가격을 최대 10%까지 인상할 예정이다. 하지만 오피스 2021의 경우는 출시 시점에는 제품 가격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온-프레미스 비지오(Visio), 프로젝트(Project),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 스카이프 비즈니스 서버(Skype for Business Server), 쉐어 포인트 서버(SharePoint Server) 다음 버전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사장인 자레드 스파타로는 "새로 출시될 예정인 오피스 LTSC와 오피스 2021은 고객이 장시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지난 18개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도입된 새로운 관리 기능을 검토하여, IT 관리자가 비즈니스 보안을 유지하고 사용자가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제 오피스 영구 릴리즈인 마이크로소프트 LTSC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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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오피스 2021 영구 라이선스 버전, 올해 말 나온다

김달훈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용(Commercial) 버전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LTSC(Long Term Servicing Channel)'와 개인용(Personal) 버전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21'을 각각 올해 하반기와 올해 말에 출시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한번 구매하면 별도의 비용 지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영구 버전(perpetual version)으로, 오피스 LTSC는 정식 출시 이전인 4월에 상용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및 운영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사용하는 동안 계속해서 비용을 결제해야 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구독하는 동안은 최신 버전과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사용 유형에 따라 가정, 사업, 기업, 교육용 네 가지 버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오피스 LTSC에 지원될 것으로 알려진 다크 모드. 올해 하반기와 연말에 출시할 예정인 오피스 LTSC와 오피스 2021에는 클라우드 버전인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다. (자료 : Microsoft)

반면 오피스 LTSC와 오피스 2021은 처음에 한 번만 구매 비용을 지불하면 기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수정 주기 정책에 따라 일정 기간만 일반 지원 및 추가 지원을 받는다. 지원 종료 이후에는 제품 디자인이나 기능 변경 요청이나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보안 업데이트 경우는 연장된 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도 있지만, 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오피스 LTSC나 윈도우 10 LTSC 등의 LTSC 버전과 오피스 2021은, 일회성 구매로 5년 동안 제품지원이 제공되는 고정 수명주기 정책(Fixed Lifecycle Policy)의 적용을 받는다.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거나 사용을 원하지 않는 고객을 위한 제품으로, 인터넷을 연결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사용되는 환경을 위한 제품이다.

예를 들어 한 번 설치하면 몇 년 동안 기능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강력한 규제를 받는 장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제조 현장의 공정 제어 장치, 특수한 시스템에서 장기적으로 기본적인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오피스 LTSC가 필요하다. 개인용인 오피스 2021은 구독형 서비스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거나 필요 없다고 여기는 개인 또는 소규모 기업을 위한 제품이다.

올해 선보이는 오피스 LTSC에는 접근성 향상, 엑셀(Excel) 동적 배열 및 엑스룩업(XLOOKUP) 기능, 여러 앱에 대한 다크 모드 지원이 포함된다. 아울러 워드(Word), 파워포인트(PowerPoint), 아웃룩(Outlook)에 적용된 성능 향상 부분도 포함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원노트(OneNote) 앱도 함께 제공된다. 윈도우(Windows)와 맥(MacOS) 버전을 지원하는 제품이 모두 나올 예정이며, 32비트와 64비트 버전을 모두 제공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LTSC는 일반 공급 시점에서 오피스 프로페셔널 플러스(Office Professional Plus)와 오피스 스탠다드(Office Standard), 그리고 개별 앱의 가격을 최대 10%까지 인상할 예정이다. 하지만 오피스 2021의 경우는 출시 시점에는 제품 가격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온-프레미스 비지오(Visio), 프로젝트(Project),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 스카이프 비즈니스 서버(Skype for Business Server), 쉐어 포인트 서버(SharePoint Server) 다음 버전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사장인 자레드 스파타로는 "새로 출시될 예정인 오피스 LTSC와 오피스 2021은 고객이 장시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지난 18개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도입된 새로운 관리 기능을 검토하여, IT 관리자가 비즈니스 보안을 유지하고 사용자가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제 오피스 영구 릴리즈인 마이크로소프트 LTSC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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